재벌의 ‘최순실 재단’ 입금 날, 대통령은 말했다

이렇게도 아귀가 딱 맞을 수 있을까. 최순실씨가 대기업으로부터 자금을 모은 창구로 지목된 미르․K스포츠재단과 박근혜 대통령 연설 시기의 관계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재벌 대...

[New Books]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 외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 기본소득은 모든 개개인에게 일을 하든 안 하든, 가난하든 부유하든 따지지 않고 조건 없이 국가에서 지급하는 소득을 말한다. 그런데 이 기본소득이 최근 언론에서...

유례없는 유명 연예인들의 잇따른 성추문 사태로 뜨거웠던 여름, 그 후……

올여름 유명 연예인들의 성폭행 논란이 잇따라 터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유명 연예인들이 간혹 추문에 휩싸이기는 하지만 성폭행 의혹은 매우 드문데, 그렇게 드문 사건이 올여름에...

전기 끊긴 요양병원 왜 이러나

충남 홍성의 한 요양병원이 전기 공급이 끊겨 사실상 폐업 상태에 들어갔다. 한국전력 홍성 지사에 따르면, 이 요양병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전기요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당초 한전은 ...

첨단 조폭들의 끝없는 진화

정부 수립 이후 ‘조직폭력배와의 전쟁’이 숱하게 벌어졌다. 5·16 쿠데타를 성공시킨 박정희 세력은 민심의 동요를 막기 위해 정치깡패들을 대거 구속시켰다. 당시 악명을 떨치던 ‘정...

로비스트·브로커 6명의 마수에 다 걸려들었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불법 도박 혐의 수사가 게이트 사건으로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여기엔 현직 부장판사, 검사장 출신 변호사, 재벌가 로열패밀리, 군인, 언론인, 의사,...

“ 보이스펜 녹음파일 존재 사실… 공개되면 발칵 뒤집힐 것”

역시 화약고였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구명 로비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면서 대형 게이트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검찰과 법원 등 법조계는 물론이고, 정·관·재계로 ‘...

시청률 경쟁이 자숙의 룰 기준마저 허물었다

최근 탁재훈이 방송에 다시 복귀했다. 2013년 불법 도박 혐의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해 2년여의 자숙기간을 보낸 탁재훈이다. 그런데 탁재훈의 복귀는 마치 준비된 시나리오라도 있는 ...

갈수록 잔혹해지는 외국인 범죄자들

지난 3월9일 광주에서 케냐 국적의 M씨(28)가 PC방 종업원을 살해하고, 다른 손님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M씨는 이날 오전 1...

‘수사’ 받아야 할 경찰이 ‘내사’를?

윤기원 전 인천유나이티드 FC 골키퍼(당시 24세) 사망 사건이 새 국면에 들어섰다. 윤 선수는 지난 2011년 5월6일 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변사체로 발견됐고, 경찰은 자살로 결...

내가 바로 연쇄살인범이다

A씨(50대)는 2011년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으로 옮겨 암매장해 은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었다. 그런데 조용하게 복역을 하던 그...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위작’

미술품 위작(僞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짜’들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감정기구의 설립이 중요하지만, 공신력을 갖춘 감정기구나 감정 결과가 존재하기란 원천적으로 ...

칩 하나에 1500만원, 꽁지돈으로 10억원

정킷방. 어디서 한 번쯤 들어봄 직하지만 여전히 익숙지 않은 단어다. 정킷(Junket)의 사전적 의미는 공무원들이 공금으로 유람 삼아 다니는 시찰, 즉 관비 유람 여행이다. 여기...

[범인과의 대화] 교사자와 실행자의 은밀한 ‘살인 거래’

지난해 12월 재산분할 소송 중인 전 남편을 청부 살해한 60대 여성 등 일당 4명이 사건 발생 19개월 만에 경찰에 검거돼 구속됐다. 이른바 ‘천안 청부 살인 사건’이다. 살인 ...

[단독] “박재천 회장, 3억원 주고 위증 교사했다”

포스코와 철강자재 거래 과정에서 135억원대의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박재천 코스틸 회장이 또 다른 수십억 원대 배임 및 위증 교사 혐의로 피소된 사...

“박재천 회장, 3억원 주고 위증 교사했다”

포스코와 철강자재 거래 과정에서 135억원대의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박재천 코스틸 회장이 또 다른 수십억 원대 배임 및 위증 교사 혐의로 피소된 사...

[범인과의 대화] ‘악마’가 돼버린 왕따 소년

2014년 4월5일 이 아무개 병장은 점호가 끝난 후 저녁 9시45분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밤새도록 윤 아무개 일병을 폭행했다. 또 윤 일병에게 잠을 자지 말도록 명령했고 오...

범서방파와 양은이파가 장악한 해외 원정 도박

대한민국이 ‘도박’에 빠졌다. 이번 무대는 해외다. 그동안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해외 원정 도박 일당들이 사정 당국에 꼬리를 잡혔다. 유명 프로야구 선수부터 기업인까지 해외 원정...

[범인과의 대화] 성매매 강요하다 살해하고 시멘트로 암매장까지

2014년 3월 김해에서 15세 여고생 Y양이 20대와 10대로 이루어진 공범들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된 후 암매장됐다. 제2의 지존파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이른바 ‘김해 여고생 살인...

다세대 지하층 낙찰받아 1년 만에 ‘대박’

#1. 필자는 2007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주거용 오피스텔 상가를 경매로 낙찰 받았다. 이런 곳은 주거용과 달리 상권이나 유동인구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진다. 잘못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