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태백산맥> 문화 공원 설립 백지화

80년대의 최고 베스트 셀러 소설 의 주요 무대인 보성군 벌교읍 일대를 테마 공원으로 조성하려던 사업이 ‘빨치산 미화’ 라는 해묵은 시비에 휘말려 사실상 무산되어 아쉬움을 주고 있...

씨족의 전통과 명예 잇는 종손들

지난 8월30일, 토요일이었던 이 날 오후부터 고속도로는 몰려드는 차들로 몸살을 앓았다. 체증은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벌초하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차...

부산 사람이야, 호남 사람이야?

‘호남 출신이냐 부산 출신이냐.’8월7일, 신임 검찰총장으로 김태정 법무부 차관이 발탁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정가에서는 즉각 그의 ‘출신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터져나왔다. 청와대...

[인물]우리것 사랑 남기고 타계한 출판인 한창기씨

‘우리는 머잖아 그가 몹시 보고싶어질 것이다’. 편집장이었던 김형윤씨(김형윤편집회사 대표)가 지난 2월3일 저녁 세상을 떠난 고 한창기 사장을 추모한 글의 맨 마지막 문장이다. 고...

매국노의 후예 2조원대 땅 찾기

경기도 용인읍에서 이천 방면으로 난 42번 국도를 따라 승용차로 30분쯤 달리다 보면 왼편 산자락 양지바른 산비탈에 천여 평의 묘지가 펼쳐진다. 한눈에 과거 명문 세도가 선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