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의 ‘멀티 플레이어’ 드디어 영화감독 데뷔

김상만씨(37)는 ‘멀티 플레이어’다. 그는 1990년대 후반 인디 밴드 ‘허벅지 밴드’의 베이시스트였고, 인디 레이블 ‘비트볼’을 설립한 음반사 공동 대표였고, 아트록 전문지 를...

신간 안내

춘향이가 읽은 연애소설 조성진 글 이호 그림 앨피 펴냄 / 416쪽 1만4천8백원 이 책은 고전문학의 설화와 소설 가운데 사랑을 주제로 다룬 작품을 가려 뽑았다. 한국 고전문학사에...

신명나는 21세기 ‘신바람’ 으로 연다

“일과성에서 탈피, 체계화해야” ≪시사저널≫은 신년기획의 하나로 신바람 문화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그 미래를 전망해 보고자 한다. 신바람 문화가 실현되려면 지배집단의 인식 변...

고급 문화 빗장 푸는 명해설가들

예술의 빗장 푸는 '마술 같은 입담'/음악·미술·오페라·발레 명해설가들/고급 무대로 대중 이끄는 '탁월한 안내자'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격언이 있지만 문제는 '예술이 너무...

“좋은 음반 고르는 눈과 귀 될 터”

90년대 중반 들어 한국 음반 시장은 세계 10위권으로 급성장했다. 매월 수백 종씩 음반이 쏟아져 나오지만, 좋은 음반을 선별해 주는 단체나 전문 매체가 거의 없어 음반 시장은 말...

건축 저널리스트들 ‘토론의 집’ 신축

건축 전문지에 몸담고 있는 건축 저널리스트들이 지난 4월29일 오후 ‘한국 건축저널리스트 포럼’을 창립하고 의장으로 이주연씨(월간 편집장·건축 비평가)를, 대변인으로 전진삼씨( 편...

‘한민족 교향곡’ 윤이상 음악축제

윤이상 음악 축제가 열리는 예술의 전당 음악당의 오케스트라 피트 안쪽에는 빈 의자 하나가 마련되어 있다. 이 음악제의 주인공 尹伊桑씨(77)가 무대 인사를 하기 전에 앉아 기다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