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TX엔진 매각 입찰에 삼정 등 부산경남 기업 3곳 참여

부산의 중견 건설업체인 삼정과 창원에 있는 태경중공업이 컨소시엄을 맺고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STX엔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 창원산단에 있는 S&T중공업도 삼정 컨소시엄과 함께...

부동산 규제가 시장 이길 수 있을까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출범 100일도 채 되지 않아 벌써 두 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8월2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은 6월19일 내놓은 ...

무주택자, 인기 아파트 청약에 ‘올인’해야

이번에 발표된 ‘8·2 부동산 대책’은 시장을 왜곡시키는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과천·세종시 등 과열 양상이 짙은 지역을 투기과열...

[단독] 환경호르몬 5代까지 대물림된다

올해 초 《SBS 스페셜》 제작팀이 인터뷰한 미국 영화배우 피터 코요테는 40년 동안 유기농 음식만 먹고, 15년 동안 캘리포니아 서부에서 깨끗한 물과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살았다....

문 대통령 초대받은 오뚜기의 두 얼굴

7월27일부터 이틀간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 기업인 간의 간담회에 오뚜기가 포함돼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오뚜기의 매출은 2조107억원, 영업이익은 14...

고강도 검찰수사로 이중근 神話도 ‘흔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의 고강도 수사가 예고되면서 이 회장의 ‘성공 신화’도 흔들거리고 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부영은 지역의 중소 건설업체 중 한 곳이었다. 이 ...

[단독] “부영 계열사 7곳 조직적·고의적으로 은폐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제1소위가 예고한 대로 7월5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지정 등)...

제2 광주시정 산하 기관장 장기공백 '어쩌나'

'제2의 광주시정'으로 일컬어지는 광주시 산하 기관장의 인선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광주시가 무더기 공석 사태를 빚고 있는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수장 선발'에 애를 ...

[단독] 현대글로비스, ‘사돈’ 삼표와 ‘2중 통행세’ 슈퍼 갑질

내부거래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가 사돈 기업인 삼표까지 끌어들여 영세업자들에게 2중으로 ‘통행세’를 받아 챙긴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단독 확인됐다. 통행세란 거...

루이비통이 스마트워치 전쟁에 참여한 까닭

루이비통이 스마트워치를 만들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처음 나온 건 2년 전인 2015년 7월이었다. 루이비통의 모기업인 프랑스의 루이비통모엣헤네시그룹(LVMH)의 장 클로드 비버 LV...

“우리의 미래는 바다 경영에 있다”

김대중 정부 시절 농림부 장관을 지낸 김성훈 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은 ‘해상왕’ 장보고 연구의 숨은 개척자다. 1968년 미국 하와이대 유학 시절, 과제물 작성차 살펴본 에드윈 라...

건강한 여름휴가의 조건 ‘모기 조심’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 인구의 50% 이상이 모기 때문에 감염 질환을 겪고, 매년 100만명 넘는 사람이 소중한 생명을 잃는다고 밝혔다. 해외여행이 잦은 여름철에 특히 모기를...

신동빈·동주 ‘형제의 난’이 초래한 롯데 ‘흑역사’

롯데그룹에 최근 2년은 ‘잔혹사’다. 각종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졌고, 오너 일가는 비판의 중심에 섰다. 그 시작은 2015년 ‘형제의 난’, 진원지는 일본 롯데홀딩스였다. 이 ...

“죽지 못해 살고 있다” 위기의 노인들

5월25일 오전 11시, 어렵게 김 할머니를 만났다. 김 할머니는 당초 약속된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 핸드폰도 없는 탓에 골목길을 수차례 오갔다. 수레를 끌며 폐지를 줍는 어르신 ...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갈아타기 열풍

이제 대중제(비회원제, 퍼블릭)가 대세인가. 회원제 골프장을 운영하는 모기업이 여유만 있다면 회원권 값을 돌려주고 대중제로 ‘갈아타기’를 서두르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갈수록 ...

한화 김성근式 야구 어디로 가고 있나

“예상보다 일찍 갈등이 표면화됐다.”지난 4월2일 김성근 한화 감독은 왼손 투수가 없다며 “퓨처스팀 투수 4명을 대전에 부르겠다”고 구단에 통보했다. 이에 대해 구단은 지난 2년간...

제6회 시사저널 대학언론상에 도전하세요

​왜 이런 이야기가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지 갈증을 느낀 적이 있나요?우리들의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한 안타까웠던 적이 있나요?그렇다면 올해 여섯번째를 맞는 '시사저널 대학...

‘아시아의 호랑이’ 한국, ACL에서는 종이호랑이?

2월28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와 FC서울의 2017 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2차전. 전반 21분 우라와 레즈의 측면 미드필더 우가진 도...

700억 先(선)지급된 2015년 포스코건설에 무슨 일이…

송도국제도시를 공동 개발해 온 포스코건설과 미국의 게일인터내셔널 간 분쟁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두 회사는 2004년 합작회사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게일인터내셔널...

[단독] 일양약품 오너 3세, ‘황제병역’ 논란

아버지 소유 회사로 출퇴근하던 한 산업기능요원은 10년 뒤 이 회사의 ‘사장’이 된다. 유명 기업 오너 3세의 ‘남다른’ 병역 이야기다. 시사저널 취재 결과, 중견 제약업체인 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