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들려거든 뱃심부터 키워라?

지난해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센터에 접수된 보험 민원은 1만6천9백건에 달했다. 2003년에 비해 21.3%가 늘었고 1999년에 비해서는 두 배나 폭증했다. 또 다른 피해 구제 기...

음식을 삼키는가 발암 물질 먹는가

지난 2월 초, 미국방사선학회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보건후생부가 발표한 새로운 발암 물질(17개, 표 참조)에 X선과 감마선이 끼어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방사선학회는 환자가 X선...

대물림 천형의 한 어디다 호소하나

비쩍 마른 한 젊은이가 연신 기침을 토해낸다. 30여분 동안 쉴새 없이 쿨럭대는 그의 곁에서 늙은 어머니가 휴지와 따뜻한 물을 번갈아 건넨다. 키 163cm에 몸무게 36kg. 금...

'암정복' 밥상위에 길이 있다

해마다 암 환자가 늘고 있다. 2000년에만 10만2천여 명이 새로 발생했고, 매달 1백59명이 암으로 사망했다. 10만명당 1백22.1명이 폐암·위암·유방암 등으로 세상을 뜬 것...

생식으로 ''몸 튼튼, 마음 튼튼''

흰눈 때문에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겨울은 그리 유쾌한 계절이 아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 근육이 뻣뻣해지고, 장기들이 잔뜩 위축되어 체력이 약해지기 때문...

SK케미칼 ''제2 비아그라'' 개봉 박두

87년 물질특허제도가 도입된 뒤 국내 제약 업체들이 신약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 첫 번째 성과물이 SK케미칼의 선플라(일반명 헵타플라틴)이다. 미국 브리스톨 마이어 사가 개발...

“환자는 왕이다”

현실에서야 절대 그럴 리 없겠지만, 의사들 사이에선 ‘흰 가운을 입은 의사 앞에 서면 비록 자기가 대통령이라고 해도 고분고분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돈다. 한국에서 병원과 의료...

‘고객 만족’ 1위는 고려병원

환자 면접 조사/고혈압.당뇨 10위권 든 중앙길병원, 서비스도 3위 ‘모범생’‘의사들은 집단을 한 후 결과를 본다고 수많은 검사를 한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환자의 궁금증을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