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을 쏘아 올린 홈런 포

올 한 해 일본에서 거침없이 홈런포를 쏘아 올린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이 61.1%의 압도적인 지지로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 선수로 선정되었다. 3년 ...

독일월 드컵, 축구가 망가졌다

월드컵은 끝났다. 달력에 X자를 그어가며 손꼽아 기다렸고 개막되자마자 시간표를 부여잡고 지켜보았건만 월드컵은 꼭 한 달 만에 떠나버렸다. 7월9일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경기를 마지막...

시작은 ‘미약’ 끝은 ‘창대’

2006 메이저 리그 시즌은 아무래도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좋은 성적을 낸 한국인 메이저 리거들이 크게 활약하리라는 기대를 걸고 시작되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

일본 급소 찌른 ‘일본파 삼총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를 호령하고 있는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선수들은 단연 일본파다. 일본 무대 경험이 있는 ‘지일파’들의 활약이 일본 열도의 반응을 더욱 뜨겁...

‘썩어도 준치’ 박찬호

얼마 전 휴식차 서울에 온 이승엽(28·일본 지바롯데)은 지인들에게 ‘깜짝 고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내내 1등으로만 살다 경기에도 못나가는 신세가 되어 괴로웠다. ...

SK 김경태, 눈물과 집념의 재기 드라마

프로 야구는 지금 지옥이다. 곪디 곪은 병역 비리 파문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악취에 고개가 절로 돌아간다.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하게 4위 싸움을 벌이는데도...

떴다 두 김씨, 난다 한국 축구

2006년 독일 월드컵을 향한 한국 축구의 최대 화두는 ‘세대 교체’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58)은 월드컵 멤버들의 경험과 연륜에다 아테네올림픽에서 56년 만에 8강에 오른 ...

‘2500 이닝’ 투구 기록 세운 ‘영원한 현역’ 송진우

소나무는 겨울에도 푸르고 싱싱한 잎을 유지하면서 산중에 꼿꼿이 서 있다. 그런 특성 때문에 우리는 주위의 어떠한 고난에도 굽히지 않는 군자의 모습을 소나무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 야구 구단 ‘전지 훈련 성적표’

프로 야구 8개 구단이 미국·호주·일본에서 해외 전지 훈련을 끝내고 귀국할 채비를 하고 있다. 프로 야구의 그 해 성적은 전지훈련지에서 8할 이상이 결정된다. 전지훈련지에서 그 팀...

무실점 약속 지켜낸 한국 축구 ‘거미손’

“독일전에서 내가 한 골도 먹지 않으면 최소한 비기는 것 아닌가.” 거미손 수문장 김영광(20·전남 드래곤즈)은 당돌했다. 그는 11월30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세계청소년대회 독...

김병지는 왜 꽁지머리 잘랐나

'꽁지머리’ 김병지(33·포항 스틸러스)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꽁지머리를 잘랐다. 삭발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 과거를 잊어버리고자 하는 몸부림과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의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지난해 한국 프로 야구의 1등 공신은 이종범 선수(32·기아)였다. 그가 일본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한국의 프로야구장은 썰렁하기 그지없었다. 이미 프로야구 관중 숫자는 1995년(5...

'01년 올해의 인물' 김원웅·김정태·심재륜·이진수·김병현

정치/김원웅 의원'야당 속 야당' 실천 김원웅 의원은 대형 홈런을 날린 스타는 아니었다. 그러나 올 한 해 의정 활동에서 일관되게 자신의 소신을 지켜 온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

한국산 잠수함 김병현의 '뉴욕 습격 사건'

김병현 선수(22)의 주가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김병현은 포스트 시즌이 열리기 전만 해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뉴욕 양키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

[월드컵 특집] 진기록·명승부 퍼레이드/15초 만에 골… 3분 동안 해트트릭

월드컵 진기명기/한 대회 최다 득점 기록은 13골… '도둑 골'도 있어 사진설명 "짠돌이 골키퍼" :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의 바르테즈. 골키퍼는 게임당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