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대학살' 민주당 전남 시장·군수 경선 이변 속출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시장·군수 후보 경선에서 이변이 속출했다. 경선에 참여한 현역단체장 8명 중 4명이 탈락하는 '화요일의 대학살'이 벌어진 것이다. 이로써 전남 22개 시·군 ...

"회원권 가치 반토막"... 레이크힐스순천CC 회원 뿔났다

레이크힐스 순천컨트리클럽(CC)의 회생절차(옛 법정관리) 돌입에 전남 동부권 회원들이 뿔났다. 레이크힐스순천CC 전남 동부지역 회원 100여명은 3월5일 순천시 연향동 우리은행 순...

‘조선 구조조정’ 직격탄 맞은 거제…실업률 전국 최고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경남 거제시의 실업률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도 조선업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어 고용 악화는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이다. 2월21일...

"사랑하기 때문에 때린다?" 위험 수위 넘은 데이트폭력

사랑해서 만나는 ‘연인’ 사이에도 일상적인 폭력이 발생한다. 지금까지는 ‘사랑싸움’으로 치부하며 별것 아닌 것처럼 여겼다. 사생활 영역으로 간주돼 제3자의 개입은 금기시됐다. 하지...

[호남브리핑] 전남도 산하기관 추가 설립 논란

전남도가 산하 기관인 출연·공사의 설립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다. 재정부담이 큰 데다 실효성마저 검증되지 않아 '옥상옥'이라는 지적이다. 일각에선 기관장 자리가 단체장 보은...

한가위 만큼 풍성한 진주의 10월 축제

진주의 10월은 축제의 물결로 휩싸인다. 물과 불과 황홀한 빛의 향연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를 비롯해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진주실크박람회, 진주공예인축제한마당, 시민의 날 ...

올해 추석 연휴 맞물린 남강유등축제 주제는 '세시풍속'

지난 5월 LUCI(국제도시조명연맹)에 가입한 경남 진주시는 올해 남강유등축제 업그레이드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나아간다는 포부를 구체화하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4∙13 총선] 전남에서도 국민의당 독주…10석 중 8석 우세

광주광역시·전북 뿐만 아니라 전남에서도 국민의당이 총강세다. 전남 지역구 10석 중 국민의당이 8석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목포에서는 국민의당 박지원 후보가 56.78%를 득표해...

쌍용양회 매각, 한앤컴퍼니·한일시멘트 최종 입찰

한앤컴퍼니와 한일시멘트가 쌍용양회 인수 경쟁을 벌이고 있다. 22일 KDB산업은행과 서울보증보험, 신한은행 등 쌍용양회 출자전환주식매각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본입찰에 한앤컴퍼...

새정치연합의 호남 독주 체제 무너지나

내년 4·13 총선을 앞두고 호남의 정가(政街)가 뜨겁다. 30석의 의석 중 27석을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연합)이 차지하고 있는, 늘 야당의 낙승이 예상됐던 지역이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만족도 1위 경북 포항...투자환경 1위는 충남 천안

전국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경북 포항시로 조사됐다. 또 충남 천안은 외국인 투자에 가장 유리한 환경을 지닌 것으로 분석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내용...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고급 자동차 강판 공장 증설

포스코가 고급 자동차강판 전용 공장을 증설한다.3일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 연산 50만 톤 규모의 7CGL(Continuous Galvanizing Line·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을 ...

‘기아차’가 끌고, ‘금호’가 밀고…

호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기아자동차와 금호가 꼽혔다. 이 지난 5월23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호남 지역에 사는 성인 4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24.5...

조붓한 오솔길로 봄 향기 사뿐사뿐

전북 진안 팔공산 중턱에서 발원해 전북 임실과 남원을 지나 전남 구례와 경남 하동을 휘감으며 흐르다 광양만에서 몸을 풀어놓는 섬진강. 봄이 오는 섬진강은 늘 분주하다. 매화가 시작...

‘DJ’ 잃은 호남 민심 어디로 흘러들까

내년 지방선거는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존재가 사라진 사상 첫 선거이다. 정당과 인물을 떠나 호남에서 ‘김심(金心)’은 당선증과 동일했다. 매번 “이제는 DJ 그늘에서 벗어...

[전남]지방자치 최고의 스타 이석형 함평군수, 박준영 아성 깨뜨릴까

전남도지사의 관전 포인트도 역시 ‘3선 등극’이다. 박준영 지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잠재적 경쟁 후보들을 여유롭게 물리치며 순항하고 있다. 2010년 F1국제자동차대회와 2012년...

행정구역 개편에 여야는 없다

행정구역 개편이 현실화하고 있다. 키는 한나라당이 쥐고 있다. 그리고 현재 키를 잡고 있는 사람은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 특별위원회 위원장)이다. 지난 6월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