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새 도매價 80% 폭락한 청양고추…경남 주산지 농가 어쩌나

청양고추 전국 최대 주산지인 경남 밀양시 무안면에서 청양고추를 재배하는 박모(57)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양고추 가격이 폭락하자 자포자기 상태다. 박씨는 “현재 청양고추 거래...

창녕 남지 낙동강 수변 관광지 조성사업 '추진 열기'

낙동강 상수원 구역 수질오염을 염려해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에서 ‘부동의’ 결정을 내린 ‘창녕 낙동강 워터플렉스 사업’의 재추진 움직임이 경남도의회와 창녕군에서 활발하다. ...

"우리 동네 청년 나이는 65세"…밀양 무안면청년회의 이웃사랑

우리 면민의 청년 나이는 65세입니다. 60세가 넘어서도 마을일과 농삿일을 거뜬히 해내시는 어르신들을 적극 지원하고 싶습니다. 경남 밀양시 무안면 청년회장인 김준식(43)씨가 7일...

'창녕 부곡온천' 스포츠 메카로 '화려한 부활'

부곡온천관광특구의 상징적인 브랜드를 담당했던 부곡하와이의 폐업으로 한동안 침체됐던 경남 창녕 부곡온천이 스포츠메카로 뜨고 있다. 지난 여름 습기를 잔뜩 머금은 바람만 휑하니 지나가...

'제2의 경주' 창녕군 고분군 일원 규제 완화된다

수많은 고분군으로 '제2의 경주'로 불리는 경남 창녕군의 사적(史跡) 주변 일대가 김종진 문화재청장의 규제 완화 방침에 따라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창녕군 교동과 송현동 ...

[르포] 부곡하와이 폐업에 애먼 업소들 "우린 여전히 영업 중"

매년 이맘때면 피서객들로 붐비던 부곡하와이 앞은 습기를 잔뜩 머금은 바람만 휑하니 지나갈 뿐 인적을 찾기 힘들었다. 공개 매각과 고용 승계를 촉구하는 노조의 현수막만이 바람에 하릴...

귀농·귀촌인 잡기 '사활 건' 경남도 일선 지자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귀농·귀촌인이 살고 있는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학비·정착비 등 지원책을 제공하는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시책’...

마늘 주산지 ‘창녕마늘’ 경매 시작 됐다

마늘 주산지인 경남 창녕군에서 마늘 경매가 시작됐다. 창녕농협은 지난 19일 창녕농협산지유통센터 공판장에서 마늘 임시 경매를 시작했다. 이날 경매에서 대서마늘 상품 가격(Kg당)은...

저가항공, 에어비앤비, 그리고 부곡하와이

‘부곡하와이’가 5월28일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스몰투어, 1인 여행 등 다양한 여행 트렌드가 넘쳐나는 요즘 세대에겐 다소 낯선 이름일지 모른다. 하지만 경남 창녕군 부곡면...

[Today] 대선 당일까지 기승 부리는 ‘가짜뉴스 주의보’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

[4·13 총선] 새누리 129·더민주 115석·국민의당 36석 예상

13일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예상 외로 130석에도 못 미치는 의석수를 차지하면서 참패하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KBS가 예측 보도했다.KBS는 지역구 개표가 ...

[범인과의 대화] 성매매 강요하다 살해하고 시멘트로 암매장까지

2014년 3월 김해에서 15세 여고생 Y양이 20대와 10대로 이루어진 공범들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된 후 암매장됐다. 제2의 지존파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이른바 ‘김해 여고생 살인...

그 아름답던 습지는 온데간데없고

지난 9월17일 경상도 지역에 태풍 산바가 지나갔다. 강풍이 몰아치고 100여 mm에 달하는 비가 내렸다. 취재진은 태풍이 지난 다음 날인 9월18일 낙동강 하구 을숙도를 시작으...

유서 깊은 땅에 인재의 향기도 그득

밀양시와 창녕군은 경상남도의 동북부에 나란히 위치하며 경상북도와 접경을 이룬다.밀양시는 대구와 부산의 중간 지점에 해당해 두 대도시의 영향을 모두 받는 편이며, 창원·울산과도 가까...

갈등의 물살 거세지는 ‘4대강’

4대강 사업을 둘러싼4대강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점점 깊어가고 있다. 경남 창녕군 길곡면 함안보 공사 현장에서는 환경운동가 두 명이 크레인에 올라가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고...

‘4대강’ 거슬러오르는 종교계

환경단체와 종교계가 ‘4대강 반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개신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대 종단의 성직자들은 연대의 틀을 형성하고 공조직이 반대를 천명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

기축년 새해 막이 올라간다 다 같이 박수를…

지난해에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이 잇따라 클래식음악 애호가들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비싼 음악회 티켓 가격과 기대에 미치지 못한 공연 수준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

“곪을 대로 곪은 직불금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이제 시간 문제이다.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도 직불금을 타간 사람들의 이름이 파일 속에서 튀어나와 화면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감사원 관계자들은 이미 명단을 분류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어느 줄이 사는 줄이고, 어느 줄이 죽는 줄이냐?

열린우리당이 ‘분당 홍역’을 앓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당을 사수하느냐? 아니면 신당 창당에 동참하느냐를 놓고 소속 의원들이 갈팡질팡하고 있다. 어느 줄에 서느냐에 따라 다...

김용갑 혼낸 ‘폴리스찬’

요즘 정치권에서는 ‘폴리스찬’이라는 신조어가 화제다. ‘폴리틱스’와 ‘크리스찬’을 합한 이 말은 ‘정치적인 목사’ 혹은 ‘정치에 관여하는 목사’를 일컫는 말이다. 흥미로운 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