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화시대 소비자의식

우리 국민들은 시장개방화에 대해 ‘받아들일 것’과 ‘거부해야 할 것’을 뚜렷이 나타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전국 20세 이상 국민 1천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방화시대의 소비자...

첫선 보인 북한의 靑瓷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고고한 心性을 상징해온 鶴이 비취빛 가을 하늘에 활짝 나래를 펴고 분단의 벽을 넘어왔다. 휴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도예작가들이 빚어낸 靑瓷作品 42점이 국내...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榮辱이 교차된 80년대가 저물고 있다. 아마도 희망과 도약을 기약하는 90년대가 우리 앞에 다가서고 있다. ‘아마도’라고 단서를 붙인 것은, 우리가 우리 앞에 밀어닥치는 시련과 도...

“한국의 和解 · 統一노력 돕겠다"

본지 창간기념 초청으로 지난 24일 訪韓한 빌리 브란트 前 西獨 수상은 25일 낮 청와대로 盧泰愚 대통령을 예방, 1시간 30분 동안 요담했다. 오찬을 겸한 이날의 요담에서는 분단...

임수경양의 어머니 金正恩씨, 사랑과 寬容을 호소

聖母昇天日이자 수경이가 돌아온다는 날. 잊을 수 없는 하루다. 역시 내 딸은 意志대로 판문점을 넘어 귀환했다. 별다른 사고는 없었기에 마음은 놓이지만 집에는 오지 못할 내 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