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수술’이 ‘미용 수술’이라고?

왜곡된 건강 상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예컨대 간에 좋다는 특정 식품으로 간 기능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시사저널은 의사·식품학자·약사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

손이 저리다면 ‘배트맨 자세’를 해 보자

손이 저려서 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증상은 특히 여성에게 흔한데, 자다 말고 손이 저려 잠에서 깨 손을 털게 된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목에서 팔로 내려가는 말초신경의 압...

나에게 딱 맞는 베개는 어디 있을까?

“좋다는 베개는 다 써봤는데도 나에게 딱 맞는 베개가 없어요.” “베개에는 문제가 없어요. 본인 목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자신의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인해 수십 년 동안 목뼈...

숙면 부르는 습관…커피·술 피하고 햇빛은 충분히

한국인은 잠이 부족하다. 학생들은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느라, SNS(사회관계망) 보느라 늦게 자고, 성인들은 일하느라, 술 마시느라 늦게 자서 항상 잠이 부족하다. 잠이 부족하니 ...

‘질병’보다 ‘인간’에게 먼저 눈길 주는 재활의학

병원 복도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대기실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환자의 대화 내용을 듣게 됐다. 아마도 가족과 통화하는 모양이었다. “응~ 그래, 나 지금 여기 재활용센터에 와 있어...

‘3m 걷고 앉기’ 10초 넘기면 치매 1.34배 증가

자신의 치매 위험도를 간단하게 예측하는 방법이 있다. 의자에서 일어나 3m를 걷고 다시 돌아와 의자에 앉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면 된다. 이 시간이 10초 이내인 사람과 비교해...

40대 이후 건강은 ‘제2의 간’ 허벅지에 달렸다

마치 하늘을 나는 아이언맨 같았다. 63cm(24.8인치)의 우람한 허벅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파워는 스타트 라인부터 상대 선수를 주눅 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대한민국의 윤성...

호주오픈 4강전 때 정현 선수의 기권은 ‘옳은 판단’이었다

정현 선수는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4강,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 선수와의 시합에서 선전했으나 발바닥 부상으로 인해 기권했다. 그가 힘들어하는 모습은 응원한 많은 팬들을 ...

혈관주사 맞고 문지르면 안 되는 까닭

지난주 소개했던 근육주사에 이어 혈관주사에 대해 알아보자. 혈관주사는 정맥을 통해 약을 주입하므로 근육주사보다 빠르게 혈중 약 농도를 올릴 수 있다. 또 세포로 직접 들어가기 때문...

주사 놓을 때 왜 엉덩이를 때리는 걸까

“너 말 안 들으면 의사 선생님이 주사 놓는다.” 엄마가 말 안 듣고 보채는 아이에게 흔히 하는 말이다. 이게 문제다. 이런 말 때문에 누구나 어느 정도의 주사 공포증을 갖고 있다...

뇌도 휴식이 필요…그냥 쉬는 게 아닌 의도적인 '뇌 휴식'이

요즘 도무지 집중이 안 되고 무기력하고 매사에 짜증이 나지 않는가? 늘 피곤하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점점 더 피곤해지지 않는가? 만약 이런 상태라면 당신의 뇌가 휴식이 필...

[유재욱 칼럼] 걷는 것과 뛰는 것 뭐가 다르나

걷는 것과 뛰는 것은 다른가? 많은 사람이 이런 질문을 한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은 없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몸 상태가 다르고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클리닉이...

작은 안경을 쓰면 눈이 작아진다?

왜곡된 건강 상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예컨대 간에 좋다는 특정 식품으로 간 기능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시사저널은 의사·식품학자·약사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재활의학과 의사가 바라보는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기 위한 제1조건은 ‘걸을 수 있는가’다.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

[유재욱 칼럼] 여자가 남자보다 무릎 관절염이 많은 이유

여자는 남자보다 오래살고, 병도 잘 이겨낸다. 하지만 여자에게 유독 많은 질환이 있으니 바로 무릎관절염이다. 요즘은 남자도 운동을 하다가 무릎을 다치는 경우가 많아서, 무릎인대나 ...

류머티스 관절염인가, 퇴행성 관절염인가?

“혹시 내가 류머티스 관절염이 아닙니꺼?” 김해에서 오신 아주머니가 내민 손이다. “손가락 마디마디가 쑤시고 억수로 아파서 잠을 못자겄어예.” 아주머니는 김해에서 가지농사를 지으시...

흡연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된다?

왜곡된 건강 상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예컨대 간에 좋다는 특정 식품으로 간 기능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시사저널은 의사·식품학자·약사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

안전한 단풍 맞이 산행 어떻게 할까

한참 단풍철이다. 산에 가보면 단풍만큼이나 화려한 옷을 입은 단풍객으로 넘쳐난다. 저마다 즐거운 추억을 쌓기 위해 산을 찾지만 자칫 잘못해서 다치기라도 한다면 즐거운 여행이 물거품...

“목 불편한 건 베개 잘못 아니다”

우리는 하루의 3분의 1을 잔다. 100살을 산다고 하면 33년 동안이나 자는 셈이다. 자는 동안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자는 동안 하...

온몸이 아플 땐 무위도식(無爲徒食) 하자

요즘 김해시 한림면에서 환자분들이 많이 오신다. 김해시 한림면은 딸기로 유명하다. 초겨울이 되면 맛좋은 하우스 딸기가 나온단다. 하우스 농사를 하게 되면서 요즘은 딱히 농한기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