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동부팜한농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G화학이 농약 원료 생산 업체 동부팜한농 인수에 한 발 다가섰다.LG화학은 지난 11일 동부팜한농 공동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와 산업은행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통보받...

산업부, 산학융합지구 2개소 신규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2015년 산학융합지구 신규 지원 대상으로 한국해양대(부산 미음일반산업단지)와 전남대(여수 국가산업단지) 컨소시엄 등 2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산학융합지구...

안철수 전 대표, 호남 버팀목 잃다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장인인 김우현씨가 10월28일 향년 80세 나이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씨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생전의 ...

민주당 깃발이 펄럭이지 않는다

‘대한민국 여자 양궁은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는 것보다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이 있다. 광주를 비롯한 전남·전북 지역의 지방선거 양상도 이와 비슷하다. 민주당의 ...

상대가 역습하기 전 먼저 친다

“언제부터 경찰이 대기업 수사를 했다고 이렇게 야단법석인가. 민생 치안이나 잘 챙기라고 해라.” 얼마 전 기자와 사석에서 만난 대검찰청 소속 한 인사가 격앙된 어조로 한 말이다. ...

[2012년 10대 사건] 국민 분노하게 만든 '나쁜 인간들'

2012년에는 우리 사회를 뒤흔드는 사건이 유난히 많았다. 학교 폭력, 승부 조작, 불법 사찰, 아동 성범죄, 검사 비리 등이 연이어 터져나왔다. 국민들은 때론 분노했고, 때론 눈...

76억 ‘세금 도둑’의 기막힌 이중 생활

여수시청 회계과 8급 공무원인 김석대씨(47)가 76억원의 공금을 몰래 빼돌렸다. 앞으로 횡령 금액이 더 나올 수도 있다. 김씨는 3년 동안 아무런 의심을 사지 않고 ‘범죄의 향연...

몰래 도운 공범은 없었을까

김석대씨는 정말 혼자 범행에 나섰을까. 여수시는 자체 감사를 통해 ‘단독 범행’으로 결론짓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공범’의 존재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김씨의 범행을 누군가...

‘아무래도 티 나는’ 이상한 자살 시도

김석대씨와 그의 부인은 범행이 탄로 나기 직전 자살을 시도했다. 이들은 지난 10월8일 오후 11시10분쯤 여수시 화양면에 있는 화양농공단지 인근의 국도 갓길에 아반떼 승용차를 세...

윗물부터 아랫물까지 ‘자기 기준’ 바로 세워라

대형 공직자 부패 사건이 다시 한번 우리 사회에 충격을 던져주었다. 조금 잠잠해진다 싶으면 여지없이 한 건씩 터지면서 국민들을 분노와 허탈감에 주저앉게 만든다. 하필이면 또 여수시...

가계도, 박근혜 '화려', 문재인·안철수 ‘평범’

본격적인 대선 정국에 접어들면서 대통령 후보의 가족 및 친인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후보들마다 집안 환경과 살아온 이력이 다르다 보니 외부로 알려진 가계도의 규모와 내용도...

우리 주변에 아동 성범죄자 얼마나 있나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범죄 사건이 연이어 터져나오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발생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대다수는 피해자와 가까운 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었...

바다를 휘감은 역동의 IT, 세계의 눈과 귀 여수에 붙잡다

세계의 눈과 귀가 다시 여수로 쏠리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엑스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전엑스포가 한국의 존재감을 세계인에게 각인시켰다면, 오는 5월12일 개막하는 여수엑...

자신만의 색깔로 사랑받는 ‘국악쟁이’

국악은 전통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는 한편으로, 동시에 오늘날 대중의 정서와 욕구를 반영한 새로운 창작이라는 상반된 과제를 안고 있다. 20세기 내내 일반 대중의 품에서 멀어져간 국...

녹차처럼 깊고 은은한 ‘인재의 향기’

서재필 선생이 태어났으며 녹차 밭이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과 프로레슬러 김일, 화가 천경자의 고향인 고흥은 인접한 군(郡)이다. 두 군을 통틀어 법조계와 정계에 의외로 많은 인물이 ...

교육의 중심에서 뭉친 힘 솟구치다

순천시는 교통망이 발달해 물산의 교역이 활발하다. 철도·도로가 이곳을 통과하고 공항이 가깝다. 순천시는 비록 인구가 많지 않은 소도시에 지나지 않지만 교육, 문화, 경제, 교통 등...

‘도망자’ 된 전 시장, 어디 숨었나

오현섭 전 전남 여수시장(60)이 잠적한 지 7월16일로 26일째가 되었다. 오시장은 지난 6월24일 무단 결근한 후 지금까지 행적이 오리무중이다. 그 사이 오시장은 현직 시장에서...

천연 에너지 공장이 따로 없네

포스코는 지난 2월 저탄소 녹색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철강 산업에서 축적한 핵심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소재 산업에서 신성장 동력을 적극 개발해서 경쟁력을 높...

묻혔던 정대근 관련 게이트 뇌관 터지나

지난 2008년 ‘세종증권게이트’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 회장이 다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는 당시 농협의 자회사인 휴켐스 매각과 남해화학 매...

행정구역 개편에 여야는 없다

행정구역 개편이 현실화하고 있다. 키는 한나라당이 쥐고 있다. 그리고 현재 키를 잡고 있는 사람은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 특별위원회 위원장)이다. 지난 6월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