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극복한 한만청 前 서울대병원장의 식습관

한만청 박사는 1959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영상의학 전문의다. 평생 의사로 일하는 동안 담배를 피웠고 술을 즐겼고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다. 그만큼 건강에 자신이 있었다. 199...

백옥주사·마늘주사·신데렐라주사 효과 근거 없고 부작용도 있다

‘체지방 감소+피부 미백+노화 방지를 주사 하나로!’ 일부 병·의원의 기능성 주사 광고 문구입니다. 살을 빼고, 피부를 밝게 만들고, 노화까지 막아주는 주사가 단돈 5만원이랍니다....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 잡는 음식들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 이른바 ‘봄철 불청객’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루걸러 하루씩 반복되는 미세먼지 주의보로 국민들 역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황사가 심해 미세먼지...

한국인의 ‘수면 빚’은 1시간30분…“빚 갚아야 오래 산다”

영국 여성 사라 케머스는 2015년 런던수면센터가 진행한 실험에 참여해 각각 5일 동안 매일 6시간과 8시간씩 잠을 잔 후 자신의 얼굴 변화를 관찰했다. 당시 46세였던 그가 영국...

입 냄새는 속이 좋지 않다는 증거다?

불과 100년 전 라듐은 화장품·스타킹·치약 등의 원료로 사용됐다. 방사능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당시에 라듐은 질병 치료와 미용에 좋은 물질이라는 게 상식으로 통했다. 라듐의 위험...

독일은 왜 히틀러의 책을 선택했을까

“살인자 히틀러가 쓴 책을 다시 출판 할 필요가 있는가?”독일을 전쟁국가로 내몬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의 저서 《나의 투쟁(Mein Kampf)》이 제2차 세계대전...

[이진아의 음식인류학] AI 1년 뒤, 만약 계란이 사라진다면?

“도대체 뭘 먹으란 말야?” 짜증이 절로 터져 나온다. 엄마 잔소리를 피해 마음 맞는 친구와 스타트업을 해보겠다고 원룸살이를 시작한지 1년 된 혼밥족 삼식씨. 삼시 세 끼를 잘 먹...

“고령 임신 포기할 필요 없다”

올해 결혼한 직장인 김민희씨(가명·36)의 내년 소망은 건강한 아이를 갖는 일이다. 2세를 본다는 생각에 설레지만 고령 임신이어서 걱정이 앞선다. 그는 “직장생활 때문에 결혼이 늦...

[건강 Q&A] 배가 부풀고, 피부 발진에 팔 저림 증상까지

Q ​​​ ​​​50대 후반으로 제법 큰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 되는 불편한 증상이 없는데도 배는 자꾸 남산만큼이나 부풀어 오르고, 한 번도 경...

지난해 인플루엔자 사망자 사상 최고

통계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로 사망한 사람이 지난해 238명으로 집계됐다. 2000년 들어 최고치이고 2009년 신종플루로 사망한 사람 수(154명)보다 많이 증가했다. 신종플루의...

김영란법으로 한가해지셨나요? 퇴근 시간 후 양식을 채워보시죠

당장 김영란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9월28일 저녁부터 식당가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많이 줄어들었다. 미팅이나 모임이 줄어들어 이전보다는 한산해진 저녁시간. 이때를 기회 삼아 무언...

세계 최초 안면이식 수술 환자 ‘면역거부반응’으로 사망하다

2005년 세계 최초로 안면 이식(facial transplant) 수술을 받은 프랑스 여성 이자벨 디누아르가 수술 11년 만인 2016년 4월에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

[건강Q&A] 여름감기, 왜 이렇게 안 나을까

Q ​​ ​​​50대 초반의 직장인 남성입니다. 취미로 산악자전거를 탈 정도로 만능 스포츠맨이고 건강 하나는 자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여름 감기에 걸린 지 보름이 지났는데도 잘 ...

환경호르몬, 탯줄·모유로 대물림된다

엄마가 배 속에 아이를 품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 아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환경호르몬에 노출된다는 사실이 여러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양수와 제대혈(탯줄)을 통해 엄마의 환경호르몬이...

[이진아의 음식인류학] “오래 살려면 동양 전통음식을 먹어라”

“미국은 굶고 있다.” 무슨 얘기인지 어리둥절해질지 몰라도, 이것은 꽤 오랫동안 주장돼 오고 있고 현재도 끊임없이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면 2013년 8월, 요즘...

프로야구 승부조작, 그 끝을 보고 싶다면 대만을 보라

“볼을 던졌다고 해서 의심스럽게 볼 수는 없다. 야구는 조작할 수 없는 종목이다”야구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들 이야기 했다. 프로축구에서 승부조작 사건이 휘몰아치던 2012년,...

[명의 시즌2] 100세 시대 걸림돌 ‘당뇨병’ 줄기세포로 완치 시도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 소장은 누구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 소장은 내분비내과 교수다. 1991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8년과 2002년 각각...

[노진섭 기자와 건강챙기기] 어른이 아이에게 미안한 이유

부천에 사는 한 학부모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절절합니다. 그는 매일 아이들을 어린이집과 학교에 보내면서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며 노심초사했...

[명의 시즌2] “소변에서 피가 나오면 당장 병원 찾아야”

이동현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장은 누구 이동현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장은 방광암과 전립선 질환을 전문으로 보는 비뇨기과 의사다. 특히 방광암 수술 후 소변주머니가 필요 없는 인...

[이진아의 음식인류학] 오랜 친구 소금을 굳이 ‘건강의 적’으로 돌릴 필요야

소금은 인간의 음식에서 가장 기본적 요소 중 하나다. 그런데 물에 녹아 요리 속에 침투해 눈에 보이지 않게 되므로, 그리고 늘 어느 음식에나 다 들어가므로, 소금의 중요성은 일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