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정치 시동 건 ‘민간인’ 조국…“일부 정치인·언론, 日에 동조”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민간인 신분이 된 지 이틀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한·일 갈등 국면에 대해 적극적으로 글을 올리며, 이른바 ‘페북 정치’를 재개한 모습이다. 조국...

송기호 “WTO 한-일 대결, 무승부 절대 아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7월23일과 24일 이틀간 열린 WTO 일반이사회에서 우리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를 두고 양국은 처음 제대로 맞붙었다. 이 대결에 대한 국내외 언론의 평가를...

이강덕 “지진 아픔 딛고 의과대학 설립에 속도 낼 것”

“포항에 의과대학이 설립될 경우 시민 의료복지 개선과 정주 환경 개선으로 도시 발전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타당성 용역이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상산고 ‘판정승’에 난처해진 김승환 전북교육감

“재량권을 일탈 또는 남용한 것으로 위법하고 평가적정성도 부족하다.”(교육부) “퇴행적 결정으로 얻는 것이 무엇이고, 잃는 것이 무엇인지 알길 바란다.”(전북교육청)‘상산고 자사고...

상산고, 살아남았다

상산고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위기에서 살아남았다. 반면 경기 안산동산고와 전북 군산중앙고는 지정취소가 결정됐다.교육부는 7월26일 상산고에 대한 전북교육청의 자사고 지...

잇단 ‘헛발질’에 빛바랜 삼진제약 오너일가 50년 동거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은 지난해 ‘하프센추리(Half-century)’ 클럽에 가입했다. 1968년 설립된 대한장기약품이 삼진제약의 모태다. 조의환 회장과 최승주 회장은 1...

신세계는 왜 자꾸 표절 의혹에 휩싸일까

신세계그룹 소속인 이마트가 1인 가구를 겨냥해 7월17일 출시한 자연여과 방식 정수기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 선보인 이마트의 ‘일렉트로맨 혼족 정수기’는 전기 없이 필터로...

“코오롱, ‘인보사 사태’ 해프닝쯤으로 여긴다”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신약이었던 ‘인보사케이주(인보사)’가 몰락하고 있다. 신고되지 않은 세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며 판매 중단에 집단소송으로 이어졌다. 인보사에 들어간 것으로...

누가 대한민국에 ‘조현병 포비아’ 퍼뜨리나

“누나도 나를 찌르면 어떡해 엄마?”지난 4월 주부 최민숙씨(가명·40)는 9살 막내아들의 물음에 숨이 턱 막혔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은 스마트폰을 대뜸 내밀었다. 진주 방화살인...

[반론보도] ‘아이들 놀이터 ‘캐리’는 왜 소송 휘말렸나’ 관련

본지는 지난 6월 25일자 ‘아이들 놀이터 ’캐리‘는 왜 소송 휘말렸나’ 제목의 보도에서 ‘캐리소프트와 어웨이크플러스가 합작법인을 설립해 개점한 키즈카페가 성공하자 캐리소프트가 일...

옛 노량진수산시장서 또 ‘명도집행’ 충돌

법원이 현대화 사업으로 수협과 갈등을 빚고 있던 옛 노량진수산시장에 대해 제8차 명도집행을 진행했다. 지난 6월27일 명도집행 이후 약 한 달 만이다.7월23일 수협 노량진수산주식...

BBQ, 가맹점에 떠넘긴 인테리어비 대법원 판결로 토해내

치킨으로 유명한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제너시스BBQ'가 가맹점들에 떠넘겼던 인테리어 비용을 토해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에 응하지 않고 소송까지 제기했다가, 대법원 판결로 겨...

한‧일, WTO서 ‘수출규제’ 놓고 대격돌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를 둘러싼 한‧일 양국의 국제 여론전이 본격 시작된다. 정부는 7월23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 일...

WP “화웨이, 北통신 구축 도와”…미·중 갈등 더 타오를까

미·중 무역갈등의 주축인 화웨이가 북한의 무선통신망 구축을 몰래 도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화웨이를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있는 미국 정부의 시각에 설득력을 더해줄 거란 분석...

[위기의 공영방송] 왜 MBC는 ‘괴롭힘 1호 신고 사업장’이 됐나

16·17사번 MBC 아나운서 10명은 지난 7월16일 MBC를 상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날 첫 시행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MB...

[Up&Down] 아이 살린 경찰관 / 명성교회

UP심폐소생술로 16개월 영아 살린 경찰관경찰관들이 호흡이 멈춘 영아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미담이 알려지며 화제다. 지난 7월13일 오후 11시 생후 16개월 된 아들을 품에 안은...

日 '한센병 환자 가족'에도 배상 결정

“저는 구마모토 지방재판소의 한센병 가족 국가배상 청구 소송 판결에 관해, 한센병 대책의 역사와 필설로는 다할 수 없는 경험을 하신 환자 그리고 과거 환자 가족 모든 분의 고통에 ...

日, 주일 한국대사 불러 맹비난…“매우 유감”

일본 정부가 7월19일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다 거칠게 항의하며 도중에 말을 끊고 반박하는 결례를 저질렀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전 10시10분쯤 남관표 주일...

[단독]‘남매간첩 사건’ 김삼석씨, 공갈 혐의로 징역 1년 선고받아

1993년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남매 간첩단' 사건 관련자이자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을 지낸 김삼석씨(54)가 공갈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야놀자와 여기어때의 ‘5년 격돌’ 스토리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야놀자와 여기어때. 두 회사의 분위기가 최근 심상치 않다. 지난 몇 년간 숙박 1,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크고 작은 다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