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과 닮았다…조선의 비선실세 무녀 ‘진령군’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국정을 농단한 것으로 알려지며 그를 두고 두고 ‘한국판 라스푸틴’이라는 말이 나왔다. 라스푸틴은 러시아의 황제 니콜라이 2세와 황후 ...

[양욱의 안보 브리핑] “동북아시아 패권을 잡아라!”

한반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도 바짝 긴장한 상태다. 오는 11월 대통령선거가 끝나는 미국의 향후 대북정책에도 관심이 ...

“우리나라, 미-중 외교 갈등 해결할 수 있다”

최근 주한미군의 한국 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문제로 우리 정부를 향한 중국의 외교부장 왕이(王毅)의 노골적이고 거친 언사가 뉴스거리로 떠올랐다. 각설하고, ...

[이스탄불 테러] IS의 태세전환, “터키는 친구가 아니라 적”

6월28일(현지시간) 오후 10시께 터키 최대도시인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최소 36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

푸틴·시진핑 등 정상들, 파나마 페이퍼 사태로 ‘패닉’

‘1조원 숨기기 어렵지 않다. 첫째, 믿을 만한 이를 섭외해라. 둘째, 은행 관계자를 찾아라. 셋째, 조세회피 전문 법률사무소를 고용해라. 넷째, 은행을 통해 신뢰하는 사람 명의로...

독자 제재 속에서도 남북 대화 노력 병행해야

지난 1월6일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과 2월7일 광명성 4호 로켓 발사에 따른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와 압박이 본격화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3월2일 대북 제재 결의 2270...

“中, 북한 5차 핵실험 해도 북·중 관계 복원된다”

1월6일 김정은의 북한이 실시한 이른바 ‘수소폭탄 폭발 실험’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던 한·중 관계를 갑자기 “서로 말이안 통하는” 싸늘한 관계로 냉각시켜놓았다. 2012...

[2015 올해의 인물] 세 父子가 연출한 ‘막장 드라마’

2월9일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의 인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매 연말이 되면 국내외의 여러 언론사와 단체에서 경쟁하듯이 ‘올해의 인물’을 발...

“집이 불타고 있는데 우린 딴 곳을 보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 정상이 가장 많이 모였던 사례는 1948년 12월10일 파리 샤이요궁(宮)에서 ‘세계인권헌장’을 선언하던 자리였다. 당시 58개국 정상이 모였다. 반세기가 흐른 지난...

프랑스를 너무 큰 시험대에 올린 올랑드

“프랑스는 전쟁 중이다.” 11월16일(현지 시각) 취임 후 처음으로 베르사유 상하원 합동연설대에 선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연설 첫 문장이다. 11월13일 IS(이슬람국가) 테...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역시 백악관의 아성은 견고했다

역시 이변은 없었다. 올해에도 ‘가장 영향력이 있는 국제 인물’ 1위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75.4%)이 선정됐다. 시사저널의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국제 인물 ...

세 살배기 시리아 아이 ‘IS 격퇴’ 이끈다

터키 해변 모래에 얼굴을 묻고 숨진 채 9월2일 발견된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쿠르디가 세상을 바꿨다. 차가운 새벽 바다에서 숨을 거둔 어린 남자아이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박 대통령이 서다니···”

국제 관계에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 지금의 한·중 관계와 북·중 관계가 이 격언을 실증적으로 말해주는 것 같다. 전통적 혈맹 관계인 북한과 중국은 김정은 체제 출범 ...

시진핑의 야심 ‘左 박근혜, 右 푸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부인 펑리위안(彭麗媛)과 함께 9월3일 오전 9시(한국 시각 오전10시) 톈안먼(天安門) 뒤편에 있는 단문(端門) 앞에서 외국 국가원수들을 맞이했다...

‘이단자’끼리 만나 외로움 달래려나

동북아에서 이단자 취급을 받고 있는 북한과 일본이 올가을 정상회담을 개최할 수도 있다는 동향이 감지되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 낮은 지지율로 고민하면서도 개헌을 추진하고 있는 아베는...

김정은, 조직지도부 엘리트 등에 올라타다

지난 7월14일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에서 국정원이 대외비 문건을 제시했다. 김정은 공식 집권 이후 주요 간부들의 교체 실태를 분석한 결과였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집권...

그녀들은 왜 상의를 벗을 수밖에 없었나

사귀는 남자와 여자가 상의를 벗었다. 그 사진을 고스란히 페이스북에 올렸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그렇듯. 재미로. 그랬더니 한쪽 계정에서 난리가 났다. 온갖 비난이 쏟...

“현영철, 군부 파벌 다툼에서 황병서에 완패”

북한 군부의 실세로 자리했던 현영철 전 인민무력부장 숙청을 둘러싼 뒷이야기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4월 말 고사총에 의해 무자비하게 처형당한 배경을 짐작하게 할 모자이크 ...

FBI의 FIFA 수사에 “왜 미국이 나서나” 러시아 강력 반발

“만약 2018년 월드컵이 미국에서 개최될 경우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이렇게 FIFA(국제축구연맹)를 수사했을까.” 러시아 국민들은 미국 등이 주도해 FIFA를 부패의 온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