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Insight] ‘명절 특식’이 반가운 북한의 설

고단한 겨울나기를 해야 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설 명절은 잠깐이지만 소중한 안식을 준다. 공장·기업소나 협동농장에서의 노동이나 지겨운 사상교양 등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

[특집] 강대국들의 ‘힘자랑’ 무대 동북아 본격화되는 6개국의 ‘몸집 불리기’

2017년 초, 전 세계에서 가장 크게 국제질서가 요동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미국과 러시아가 힘을 합쳐 이슬람국가(ISIS)와 싸우고 있는 중동일까. 무슬림 난민들에 시달리다 ...

[비식별화 까기] 길들여진 정부와 기업

요점부터 콕 짚어 보자. 요즘 자주 쓰는 단어 '빅데이터'에서 데이터란 무엇인가. 교과서적인 답을 빼고 말해보면 데이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쉬운 데이터’와 ‘어려운 데이터...

[평양 Insight] ‘참수작전’ vs ‘청와대 제거’ 거칠어지는 남북 특수전 대결

북한 김정은이 암살·테러를 주 임무로 하는 대남 특수전 부대를 창설토록 직접 지시해 운용 중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남북 간 신경전이 거칠어지고 있다. 핵·미사일 위협 행보를 벌여온 ...

[평양 Insight] 추석을 계기로 본 북한의 명절

올해 북한의 9월 달력에는 두 개의 빨간색 공휴일이 표시돼 있다. 9월9일 북한 정권수립 68주년 기념일과 15일 추석이다. 사흘 연휴인 데다 토·일요일을 포함해 닷새간 쉬는 우리...

"시그널? 인생에서 가장 힘든 작품이었다"

시쳇말로 요즘 가장 잘나가는 배우를 꼽으라면, 조진웅을 들 수 있다. 천만 관객 영화 《명량》(2014), 《암살》(2015)로 2014년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과 2015년 백상예...

경술국치 106주년, 한일합병이 있었던 오늘을 아시나요

1910년 8월29일. 일제의 강제합병으로 국권을 상실한 날로부터 106년이 지났다. 대한제국이 선포된 지 13년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미 1905년 조선과 을사늑약을 맺은 일...

미 하원이 주목한 바로 이 한국인

미국 하원이 한 한국인이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그의 이름을 딴 날을 공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장정수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

“‘소방수’ 필요한 産銀에 ‘방화범’ 내려보냈다”

현 정부 들어 대표적인 인사 실패 사례로 홍기택 중앙대 교수(경제학)의 산업은행(산은) 회장,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 선임을 꼽는 이가 많다. 홍 전 회장은 올 6월...

‘핵의 늪’에 빠진 김정은 정권의 ‘핵 도발 제스처’

네 차례의 핵실험으로 북한 당국은 스스로를 “공고하고 안정된 사회제도를 가진 불패의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가장 책임적이고 가장 믿음직한 핵 대국”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그...

손가락 혁명 ‘SNS’가 세상을 바꾼다

흔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손가락 혁명’에 비유한다. 손가락 하나로 세상을 바꾼다는 뜻이다. 이런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스마트폰의 대중화다. 현재 우리 국민 10명 중 ...

'인디펜던스데이2'의 증명, "올여름은 ‘멍청한 블록버스터’들뿐이다"

바야흐로 ‘블록버스터’의 시즌이다.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거대한 볼거리로 무장한 블록버스터는 가장 많은 사람이 극장을 찾는 방학시즌을 겨냥해 제작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올해의 포문은...

[이스탄불 테러] IS의 태세전환, “터키는 친구가 아니라 적”

6월28일(현지시간) 오후 10시께 터키 최대도시인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최소 36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

대한상의, 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 정부에 건의

대한상공회의소가 어린이날 다음 날이자 금요일인 오는 5월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대한상의는 25일 "우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내수경기 회복이 무...

그곳에 가면 젊음과 추억을 만난다

젊음이 느껴지는 대학가에서 어제와 오늘의 시간이 공존하는 곳이 있다. 어떤 이들에게는 젊은 시절의 추억을 선사하고, 어떤 이들에게는 말로만 들어왔던 과거를 직접 느낄 수 있게 해주...

[망자의 기억 심리부검] “더 이상 짐이 될 수 없다”

제주시 용담동 단독주택에서 살던 60대 후반의 노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남편은 옷장 사이에 끈을 고정해 목을 맨 상태였고, 부인은 안방 침대에 가지런히 누운 채 있었다. 남편...

유통업계, 발렌타인데이 잡아라

초콜렛 발렌타인데이 특수가 찾아왔다. 백화점·마트·편의점 등 유통업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백화점은 고급형, 마트는 실속형, 편의점은 기획 상품으로 다양한 고객층 공략에 나섰다.현대백...

남북 관계 ‘또’ 막힐 위기 처했다

2015년 12월11일부터 이틀 동안 개성에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남북 당국 회담을 가졌지만 아무런 합의 없이 결렬됐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몇 차례 남북 접촉과 회담을...

“윤리적 기업들이 한국 사회 깨워야”

‘2015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이 11월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 기업은 종합대상을 차지한 유한킴벌리를 비롯해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항만공...

김정은과 시진핑의 끊임없는 ‘밀당’

평양에서 10월10일 열린 조선노동당 창당 70주년 기념 군사퍼레이드에는 중국공산당에서 류윈산(劉雲山) 정치국 상무위원이 참석했다. 류윈산은 7인의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