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의 포레카 사태 본질은 '헐값 매각'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가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 ‘포레카’를 강탈하려 했다는 보도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관련 보도가 나간 후, 여론은 ‘차씨가 사적 이...

“포스코, 미르·K스포츠 재단에 수십억 내면서 계열사 사회적기업은 구조조정”

#1.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던 탈북민 김아무개씨는 북한에서 함경북도 청진시에 위치한 청진의과대를 나온 뒤 의사로 지낸 ‘인텔리’였다. 북에서의 생활은 일반인보다 넉넉한 수준이었지...

‘2016시즌 우승’ 두산 베어스는 왜 강한가

두산 베어스가 역대 가장 ‘완벽한’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두산은 11월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 다이노스를 8대1로 대파하고 4전 전...

NC, 선수단 구성에서 구단 운영까지 ‘만루 홈런’

NC 다이노스가 창단 이후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2013년 1군 진입 이후 4년 만, 2012년 팀 창단 이후 5년 만에 이룬 쾌거다. 1군 첫해 7위에서 2014년 준...

“산은 현 이사회 구조로는 정권 외압에 속수무책”

산업은행의 부실 관리·감독은 매해 국정감사 때마다 어김없이 질타받는 문제다. 노조를 중심으로 근본적인 개혁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현재 노조...

[단독] 박근혜 정부, 산은 9명·대우조선 5명 낙하산 인사

올여름 정국을 뜨겁게 달궜던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의 대우조선해양 호화 접대 논란의 불똥은 송 전 주필의 친형에게로까지 튀었다. 송 전 주필의 친형인 송희준 이화여대 교수(행정학...

“정부, 성과연봉제 도입 유연하게 추진해야”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정부가 성과연봉제를 너무 경직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성과연봉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려면 긴 시간을 들여 노...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매체 / 신뢰도 JTBC, 영향력 KBS

2012년 종합편성채널(종편)이 출범할 당시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4개 채널이 신설되면서 언론 시장이 혼탁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특히 보수 ...

포스코 차기 수장 누가 될까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임기 만료일이 내년 3월로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포스코는 재계 순위 6위의 국내 대표 철강기업이지만 주인이 없다는 점이...

시늉만 내는 탈북민지원사업, 피해 입는 여성·청소년 탈북민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3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정부는 탈북민들이 새로운 사회 환경에 정착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 아래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남북 소통 위한다더니 건립 전부터 갈등만

탈북민들의 심리∙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탈북민과 일반 주민과의 소통과 통합을 돕기 위해 건립한다는 ‘남북통합문화센터(가칭)’. 통일부는 이 시설을 짓기 위해 총 예산 250억원을 ...

“‘소방수’ 필요한 産銀에 ‘방화범’ 내려보냈다”

현 정부 들어 대표적인 인사 실패 사례로 홍기택 중앙대 교수(경제학)의 산업은행(산은) 회장,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 선임을 꼽는 이가 많다. 홍 전 회장은 올 6월...

“청와대 낙하산 막기 위한 근본 대책 필요”

산업은행은 1954년 설립됐지만, 특히 최근 10년 동안 많은 풍파를 겪었다. 더 자세히 말하면, 2008년 ‘산업은행 민영화 및 한국개발펀드(KDF) 설립 방안’이 발표되면서부터...

임기 말 마지막 금융권 인사, ‘친박 낙하산’ 행렬 이어질까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 자리에 '낙하산 인사'로 임명된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이 선임 반 년 만에 중도 하차한 사건은 한국 낙하산 인사의 실상을 국제적으로 알렸다....

대우건설 사장 2파전...대우건설 OB vs 외부영입 인사

대우건설의 차기 사장 인선과 관련한 공모 절차는 이미 7월8일에 마무리됐다. 그리고 그렇게 거르고 걸러진 차기 사장 최종 후보는 두 명으로 압축됐다. 원일우 전 금호산업 사장과 박...

‘대우건설 사장 인선’ 불똥 여기저기 튀어

“우리가 너무 만만한가 봐요. 대우건설이 어떤 회사인데…. 자기들 입맛에 맞는 사람을 앉히려고 저러는 건지…. 일단 지켜보려고요.” 서울 신문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기자와 만난 한 ...

궁중비사에 휘둘리는 산업은행, ‘무용론’ 다시 고개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특수단)이 ‘첫 타깃’을 대우조선해양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과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산은)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도 벌였다. 대우조선해양은 긴장...

‘안전보다 돈’ 땜질식 처방이 총체적 부실 불렀다

면피·떠넘기기·은폐·축소…. 안전사고 뒤에 으레 따라붙는 수식어들이다. 5월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젊은 수리공이 숨졌다. 사회초년생인 김 아무개군은 고장 난 스크린도...

물 뿌리고, 드론 띄우고···미세먼지 잡기 위한 지구촌 각국의 아이디어

미세먼지가 연일 한반도 상공을 뿌옇게 뒤덮는 요즘이다. 경유차, 중국발 스모그, 화력발전소, 심지어 숯가마 찜질방에 고등어구이까지도 미세먼지의 발생 주범으로 몰리고 있다. 그런데도...

‘절망의 아이콘’으로 전락한 시민구단

프로축구 K리그는 현재 1부 리그(클래식)와 2부 리그(챌린지)까지 총 23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그중 12개 팀이 지역자치단체(지자체)의 시민주 공모를 통해 탄생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