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3개월 이상이면 병원 치료 필요

발기부전은 성생활을 위해 발기가 충분히 되지 않거나 발기가 돼도 금방 풀리는 증상이다. 3개월 이상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발기부전 증상을 겪는 남...

[민변 전성시대③] 미약에서 창대로 나아간 민변

1988년 5월21일 토요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베어스타운 콘도에 50여 명의 변호사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는 훗날 대통령이 된 노무현 변호사와 서울시장이 된 박원순 변호사도 참...

[단독] 성인오락실 ‘불법 환전’ 현장 포착

국내 성인오락실에 불법 환전이 만연해 있는 모습이 한 내부고발자의 제보로 포착됐다. 시사저널의 8월13일 기사(‘[단독] 제2의 바다이야기 황금성 수백억원 탈세 의혹’)에서 제기된...

[“국가가 버렸다”Ⅱ①] 화마와 싸우다 숨진 소방관, 국가와 싸워야 하는 유족들

“죽은 소방관 유족들에게 질병과 업무의 인과관계를 밝히라는 게 말이 되나. 죽으면 개죽음이다. 우리가 국가를, 국민을 위해 땀 흘려 일하고 싶겠나.” 현직 소방관의 말이다. 국가와...

점점 더 늘어나는 담배 연기·꽁초…

“거리에 가득한 담배 연기·꽁초 때문에 너무 불편하다.” “흡연실을 제대로 안 만들어주니까 그렇지 않으냐.”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 갈등이 날로 격화하면서 대안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

흡연, 치매 예방효과 검증된 바 없다

며칠 전 한 지인은 흡연이 치매를 예방한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1990년대부터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미국...

용돈 많을수록 흡연 청소년의 전자담배 경험률 높아

매주 용돈으로 3만원 이상 사용하는 흡연 청소년은 3명 중 1명꼴로 전자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었다. 또 평소 담배를 쉽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일수록 전자담배 경험률이 높은...

마약 사건으로 SPC 후계구도 수정 불가피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SPC 부사장이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하다 적발돼 검찰에 구속됐다. SPC그룹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허 부사장을 향후 경영에서 영구히 배...

‘여름 감기’ 냉방병…실내·외 온도 차 5도 이내로

과거에는 일사병이나 열사병이 여름철 대표 질환이었다. 그러나 실내 냉방이 잘 되면서 지금은 그렇게 흔하지 않다. 대신 냉방병이 여름 병의 대명사가 됐다. 냉방병은 에어컨이 가동된 ...

경마장 방문객의 47%는 ‘경마 중독자’다

경마장 방문객의 절반 가까이가 '경마 중독'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하루 평균 마권 구입액은 50만원에 달했다. 분당제생병원 가정의학과팀이 2017년 9월 경기도에 위치한...

거리 점령한 ‘영페미’와 ‘올드페미’, 같은 듯 달랐다

따가운 햇볕 아래 수만 명의 여성이 아스팔트 위에 앉았다. 서울 혜화역 일대와 광화문 광장에서다. 7월7일 오후 3시부터 혜화역 일대에서는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이하 혜화역...

1년에 2분 검사로 두경부암 위험 ‘뚝’

1년에 한 번 정도 동네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면 두경부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최은창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내시경을 코에 넣어 인두·후두 등을 ...

여성 폐암 수술 환자 88%가 ‘비흡연자’

평생 흡연하지 않은 50대 주부 안아무개씨는 최근 폐암 판정을 받았다. 안씨처럼 여성 폐암 수술 환자의 약 88%는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폐암 환자의 경...

‘삐에로 쑈핑’이 ‘돈키호테’가 못 되는 이유

명품을 팔지만 백화점은 아니고, 과일을 팔지만 마트는 아니다. 이마트가 6월28일 개점한 ‘삐에로 쑈핑’은 스스로를 요지경 만물상이라고 주장한다. 일본의 잡화 쇼핑몰 ‘​돈키호테’...

[경남브리핑]하동군, 라돈 측정기 대여 서비스 개시

경남 하동군은 자연 방사능 물질인 라돈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 측정기를 대여하고 있다. 라돈은 암석과 토양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무색·무취·무미의 자연 방사선 기체...

10명 중 9명 "국민 건강은 국가의 의무"

윤영호 한국건강학회 이사장(서울대의대 교수)은 최근 건강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조사했다. 조사업체에 의뢰해 전국 12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

[광주브리핑]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5년 만에 탐방객 2000만명 돌파

무등산 탐방객 수가 2013년 국립공원 승격 이후 2000만명을 돌파했다. 6월19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달 14일까지 누적된 무등산 탐방객 수는 200...

전자담배 바라보는 韓·美의 사뭇 다른 시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7일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근거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니코틴과 타르가 일반 담배 수준으로 뿜어져 나오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은 일반 담배와 다를...

“전자담배, 일반 담배보다 타르 많고, 발암물질도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7일 궐련형 전자담배(가열 담배)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포름알데히드·벤젠 등의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물질에...

20~30대 '혼밥'이 위암 부른다

혼자 사는 35세 여성 김아무개씨는 식사 후 소화불량·속 쓰림·복통·위산 역류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위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한 결과, 위암 진단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암은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