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브리핑] 전남교육청, 혁신기획단 대체조직 신설 논란

전남도교육청이 장석웅 전남교육감 취임 후 혁신정책을 구상해 온 교육혁신기획단을 해산하고 공약이행 점검 조직을 신설한다. 하지만 기존 조직의 인력 상당수가 신설 조직에 재배치 돼 간...

[르포] ‘유커’ 늘었다는데…영종도 사후면세점 불황 지속

‘사후면세점’은 외국인이 물건을 사면, 출국할 때 공항에서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돌려받는다. 외국인들이 출국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쇼핑하는 곳이기도 하다. 내·외국인에게 부가가치...

박달흠 명륜1번가 장학회장 “나눔은 다시 나눔을 낳는다”

“매달 5만원 이상 기부하는 명륜1번가 착한가게가 70%를 넘어서면서 ‘착한거리’로 지정됐습니다. 어려운 경기 탓에 장사는 어렵지만 소중한 정성이 모아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액체 괴물’의 유해성 실제보다 과장됐다”

어른 세대의 예전 어린 시절 공기놀이만큼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는 소위 '액괴'가 인기다. 액괴는 액체 괴물(슬라임)의 준말이다. 그런데 이 슬라임에 독성물질이 기준치 이상 들어있다...

한눈에 보는 올해 '식품·의약품 안전' 정책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일명 '클렌즈 주스'는 디톡스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회자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

28억 재산 신고한 손혜원의 유별난 골동품 사랑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네이밍 전문가다. 그의 머릿속에서 나온 브랜드 중 하나인 ‘참이슬’은 소주의 대명사격이 됐을 만큼 반향이 컸다. 그런 손 의원이 이번엔 언론의 네이밍에 ...

매출 1000억원 뚫은 ‘포스트 스타트업’ 3곳 해부

퇴근 후 밤 10시 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내일 아침에 먹을 음식들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주문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배송은 새벽 동안 이뤄졌다. 아침에 일어나 현관 앞을 ...

소비자 대신 비용 지불하는 ‘제3자 지불 시장 모델’ 진화

동·서독 통합으로 세상이 시끄럽던 1990년, 대전에서 올라왔다는 한 청년이 찾아왔다. 생활정보지 하나를 창간했는데 정보 제휴를 제안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유럽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개발자가 권장하는, 올바른 미세먼지 마스크 사용법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요즘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보건용 마스크(이하 마스크)를 착용하는 일이다. 그러나 마스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

[전남동부브리핑] 보성 갈멜정원·고흥 장수호 ‘힐링정원’ 민간정원 등록

전남도는 보성 갈멜정원과 고흥 장수호 힐링정원이 각각 전라남도 제6호, 제7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갈멜정원은 30년 전 소유자인 이오재(61) 씨가 보성군 웅치...

[부산브리핑] 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서 ‘2019 해맞이 행사’ 연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지난 12월19일 부산·양산·김해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수출 감소 등 어려운 ...

“입소문 듣고 주류회사도 고객 됐죠”

시장조사 기관인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숙취해소 음료 시장은 1800억원대를 돌파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숙취해소 음료 시장이 10...

[플라스틱 지구⑤] “플라스틱 대체품, 금속·목재 부적합”

[편집자 주]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 수심 1만898m에서 발견한 것은 뜬금없게도 비닐봉지입니다. 또 인간의 손을 타지 않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무인도는 30년 후 세계 최대...

기업도 건강검진 필요하다…‘성장진단 컨설팅’

우리가 병원을 찾는 이유는 아픈 곳을 치료받기 위해서다. 외상을 입어 당장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거나, 일상생활 중에 몸의 이상을 감지하게 되면 우리는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하...

대동강맥주·닭튀기 배달…北 ‘치맥 열풍’

평양에도 온라인 쇼핑과 배달업이 본격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동당과 군부 고위층 인사나 부유층이 사는 평양 중심가를 주축으로 컴퓨터 인트라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전자상거래와 이를 ...

역사 반성 없이 ‘한류 보이콧’만 하는 日 극우

정부의 화해치유재단 해산 선언과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판결 이후, 한·일 관계는 전방위적으로 흔들리는 모양새다. 일본 정부 관계자들이 연일 강경 발언을 내놓는 가운데,...

[中 단둥 현지 르포③] “지금 떼놈들만 돈 번다 민족끼리 힘 합치자”

북한 사람이 많이 찾는 중국 단둥(丹東)의 L호텔. 지난 10월23일 로비에 들어서니 무역상(貿易商·무역일꾼)으로 보이는 북한 사람 2~3명이 ‘체크인’ 중이다. “이 가격으로 단...

중국 경제 전문가가 ‘삼성’ 칭찬하고 ‘현대차’ 비판한 이유

“한국 경제의 위기와 돌파구는 삼성과 현대자동차에서 모두 찾을 수 있다.” 앤디 셰(Andy Xie) 전(前)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월24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

“한한령 풀려가는데”…‘사드 사태’ 재발할까 재계 노심초사

국내 기업들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사태’ 재발을 우려하고 있다. 국방부가 판문점 선언과 별개로 “군사적 효용성이 있다”며 사드 배치를 강행하겠다고 밝혀서다...

[플라스틱 지구④] 업사이클로 쓰레기 없앤 일본 마을

※ ‘[기획] 플라스틱 지구’ 지난 기사 [플라스틱 지구①] 인구 20만 '쓰레기 섬' GPGP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