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반경 넓혀 ‘친노’ 끌어모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 9월18일 인터넷 토론 사이트 ‘민주주의 2.0’을 공식 오픈한 데 이어 오는 10월1일에는 봉하마을을 떠나 서울에서 첫 특별 강...

‘동거’ 8년 만의 결별 보따리는 이미 쌌다

진보 진영이 갈림길에 섰다. 민주노동당으로 대표되어온 진보 정치 세력이 분화와 연대를 통한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진보운동사의 한 획을 그으며 출범한 민노당이 사실...

신발끈 다시 매는 ‘그때 그 사람들’

"숨쉬는 것조차 정치이고 잠을 자면서도 정치를 할 사람들이다.” 최근 사석에서 이인제 민주당 의원이 김영삼(YS)·김대중(DJ) 두 전직 대통령을 평가하면서 한 말이다. ‘정치 9...

땀으로 배우고 귀로 깨닫고…

조선 막사발처럼 담백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100일 민심 대장정이 정가의 화제가 되고 있다. 정치부 기자들을 비롯해 많은 기자들이 그의 민심 대장정을 찾아가 취재하고 있다. 회...

거물들의 컴백 쇼 ‘오디션’ 후끈

7월26일 재·보궐 선거는 최소한 네 곳에서 치러진다. 서울 성북 을, 서울 송파 갑, 경기 부천소사, 경남 마산 갑 등 네 곳은 확정되었다. 대법원에 계류 중인 열린우리당 이호웅...

개혁 실세 최형우·김덕룡의 역할과 인맥

지난 6일 오전 민자당 당무회의. 상정된 당헌 개정안을 놓고 몇몇 당무위원 간에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앙위원회와 상무위원회를 합친 중앙상무위원회는 명실상부한 전...

몸으로 쓴 ‘빨치산’ 수기

송건호 〈한겨레신문〉 회장이 추천사를 쓰고 박현서 한양대 교수가 해설을 맡은《이인모》(월간《말》펴냄)는 전 인민군 종군 기자 이인모씨(75)의 자필 수기이다. 이 책은 11장으로 ...

“지금 필요한 건 복지 대연합이다”

지난 2월10일, 민주노동당 당대표 선거에서 ‘통합’을 내세운 문성현 대표가 당선했다. 결선까지 치른 치열한 선거전에서 53.62%의 지지를 얻어 46.38%에 그친 조승수 전 의...

여권 PK 핵심들, 몰래 뭉쳤다

여당·정부·공기업 등에 포진해 있는 부산·경남의 범여권 핵심 인사들이 뭉치고 있다. 이들은 벌써 비밀리에 두 번 모임을 가졌다. 조만간 부산에서 세 번째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부...

PD·NL·범좌파 격돌한다

민주노동당에 ‘선거 바람’이 불고 있다. 민노당은 당 3역(대표·사무총장·정책위 의장), 일반 명부 최고위원 3명, 여성 명부 최고위원 4명, 농민 부문 최고위원 1인을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