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약 없는 독감 ‘에방이 명약’

봄기운이 완연하건만 독감은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다. 전국의 병원은 독감 환지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학교와 직장을 빠지는 입원 환자도 부지기수다. ‘그냥 두면 1주일, 병원에 가...

부상이 겁나십니까? 스트레칭 하십시오

봄철에 급작스럽게 운동을 시작하면 자칫 운동 부족으로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은 준비가 안됐는데 마음만 앞서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면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이다...

컴퓨터 사회, 성차별 심해진다

컴퓨터의 대량 보급과 함께 정보화 시대로 돌입했다는 것은 ‘근육’이 중요했던 시대가 종결됐음을 뜻한다. 근육의 효용성이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된 시대는 사회 활동을 하고 있거나 새로 ...

미화원 위한 ‘인술의 병원’

경원대학교 부속 서울한방 병원 박종형 원장(40)은 매주 화요일 오후만 되면 바짝 긴장한다. 병원이 있는 서울 송파구의 환경 미화원과 생활 보호 대상자를 무료 진료하는 시간이기 때...

아령이 여성미 살린다

보디빌딩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람보 근육'만들기에서 건강을 지키고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스포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남자 중심이었...

수험생 위한 ‘건강 삼위일체’

또 입시철이다. 대학 입시의 첫 관문인 수능 시험 날짜(11월23일)가 보른 남짓 남았다. 수험생들에게 올해 수능 시험은 여러 모로 지난해와 차원이 다르다. 먼저, 지난해 두번 기...

빠른 통합 뒷심으로 ‘세계 무술’ 올랐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즐기는 스포츠는 중국의 우슈(武術)이다. 중국 인구를 10억으로 잡고 절반이 즐긴다고 볼 때 우슈 인구는 5억이나 된다. 매일 아침 중국의 남녀노소가...

감쪽같은 ‘가짜’ 컴퓨터 요술

바다 위를 날아 섬으로 다가간다. 해변에 빽빽이 지어진 초현대식 빌딩들이 눈앞으로 다가든다. 호텔ㆍ콘도미니엄 같은 휴양 시설이다. 골프를 즐기기에 더없이 알맞은 구릉과 들판, 울창...

술독에 빠지면 튼튼해진다

‘술독에 빠져 사는 여성이 늘고 있다’. 술을 마시는 여성 얘기가 아니다. 술, 특히 청주 목욕이 피로 회복에 효능이 크다고 소문 나자 건강비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말이다.‘술...

20세기 풍속화 ‘육체와 전쟁’

문제는 육체이다. 정신의 하위 개념이던 육체가 정신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우리 시대는 젊음, 건강, 육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강박관념을 지니고 있는 시대’이다. 이 강박관념과의 치...

“잘 먹어야 살 빠진다”

암치유율보다 성공률이 낮은, 병 아닌 병이 있다. 허리띠의 구멍이 하나씩 늘어나는 비만증이 바로 그것이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의 노력은 필사적이다. 무조건...

평준화된 월드컵 두골차는 불안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정기적으로 국가별 세계 순위를 매긴다. 이 랭킹은 월드컵에서 1~4번 시드를 배정하는 토대가 된다. 여러 나라의 도박사들은 우승 확률이라는 것을 만들어 내...

세균 속이는 인공 아미노산/분자 결합으로 해로운 박테리아 파괴…의약품 개발에 유용

인간은 창조하기 위해 태어났다. 시인은 시를 쓰고, 건축가는 집을 지으며, 법률가는 법을 만들고 토목기사는 수로를 만든다. 그리고 화학자는 분자를 창조한다. 자연적인 것과 비자연적...

비만증 재벌은 몸매 가꿔라

경제 현상에 관한 법칙은 절대 진리는 아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두 경제 석학 사무엘슨과 스티글러가 카터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놓고 난상토론을 벌인 적이 있다. 이 토...

“몸에 맞는 운동 처방해줍니다”

대표적 유산소 운동인 수영을 3층 계단을 겨우 오른 뒤 숨을 몰아쉬는 40대에게 권한다면 결과는 ‘보약’아닌 ‘독약’이 된다. 반면 꾸준히 몸 관리를 해온 60대에게 걷기 운동을 ...

‘안방 헬스’에서 건강 다지기

현대인은 바쁘다. 그렇다고 건강을 소홀히 여기지는 않는다. 다만 시간에 쫓길 뿐이다. 어느날 갑자기 불쑥 나온 배를 보고 헬스클럽이나 수영장을 찾으려고 해도 오가는 시간, 옷 갈아...

수건 한장으로 온몸 근육 달련 1회 8~10초, 세번씩 반복해야

수건을 이용해서도 근육 강화 운동을 할 수 있다. 운동량은 1회에 8 ~ 10초 정도 세번쯤 반복하는 것이 적당하다. 수건은 팽팽하게 당겨야 운동 효과가 크다. 삼두근을 발달시키려...

‘쥐라기 공원’은 만들 수 없다

공룡의 디옥시리보 핵산 (DNA) 부호를 모두 밝혀냈다고 하자. 영화에서처럼 공룡을 오늘에 되살릴 수 있을까. 미국에서 최근 발행된 《혼돈의 붕괴(The Collapse of Ch...

사람 없는 공장, 불황도 없다

공장에 사람이 없다. 8천여 평에 달하는 공간에는 사람의 훈기 대신 기계가 뿜어내는 열기가 가득 차있다. 사람이 보이지 않는 이 첨단 공장은 섬뜩한 느낌마저 준다. (주)코오롱은 ...

‘최고’ 비결은 서비스의 집중

‘한국인 3대 성인병의 베스트 10 클리닉’ 평가 순위가 《시사저널》 제230호 커버 스토리에 보도되자, 의료계 안팎에서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반응은 《시사저널》에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