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수용, 바늘귀만큼 좁다

현재 중국에 있는 탈북자 숫자는 천 명이 훨씬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은 대부분 주중 한국대사관을 통해 귀순을 시도하거나, 이것이 불가능하면 태국이나 베트남 등 제3국을 거쳐 ...

탈북자 김용화씨, 북한 주민 증거 없어 추방 위기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있는 법무부 서울외국인보호소. 밀입국한 조선족과 방글라데시·필리핀·파키스탄 등 아시아 각국에서 불법 입국한 외국인들이 강제 퇴거 명령을 기다리는 곳이다. 지...

[사건프리즘] 귀순…재입북 기도…체포, 김형덕의 고통스런 ‘남한의 삶’

“석달간 감옥 생활이 1년 동안 여기저기서 천대받았던 것보다 오히려 편했다.”지난 2월3일 인천에서 중국행 배편으로 재입북을 기도하다 적발되어 3개월간 구치소 생활을 한 귀순자 김...

홍콩 폭력 조직 삼합회, 한국 상륙 노린다

지난해 11월 한국인 곽 아무개씨가 중국에서 손에 넣은 위폐 3만4천여 달러를 가지고 들어오다가 검거되었다. 조사 과정에서 이 위조 달러는 홍콩의 폭력 조직인 삼합회(三合會·Tri...

국제 범죄 메카로 떠오르는 한국

지난 7월12일 세계 주요 언론들은 러시아의 마피아 조직이 화물선을 통해 기관총 40정을 부산항으로 보내려다 러시아 해안경비대에 적발됐다는 기사를 일제히 보도했다. 진상 조사에 나...

정규군도 쩔쩔매는 중국 갱단 黑社會

중국 사회가 늘어나는 지하 조직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흑사회(黑社會)’라고 불리는 이 지하 조직들은 개혁·개방과 함께 중국 사회 곳곳에 침투해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 ...

급증하는 조선족 밀입국자

남해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계속되고 있다. 밀입국하려는 중국 교포들과 이들을 막으려는 국내 수사기관들이 술래잡기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중국쪽 브로커와 손잡은 국내 알...

일본 밀항하려는 외국인 부산에 몰린다

‘코리안 드림’의 허상이 깨지면서, 외국인 취업자들의 발길이 부산으로 몰리고 있다. 일본 밀항 알선 조직에 선을 대기 위해서이다.처음부터 밀항을 염두에 두고 입국한 사람도 있다. ...

공포의 외인군단 교포 야쿠자

12월3일 오후 2시. 〈시사저널〉취재반이 머물고 있던 일본 오사카 시 중심부의 한 비즈니스 호텔 앞에 검정색 벤츠 한 대가 멈춰섰다. 차 안에서 검은 양복 차림에 스포츠 머리를 ...

쿤사추적 따돌린 진한 동포애

동남아시아 마약왕국 쿤사지역을 탈출해 방콕에 숨어 지내면서 고국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6개월간 망명을 호소해온 문충일씨 일가족 4명이 마침내 안전하게 귀국길에 올랐다. 이는 동포애...

쿤사한국계 요원 문충일씨 망명호소

《시사저널》취재진은 지난 1월10일부터 1주일 동안 태국?미얀마 국경 지대에 자리잡은 마약왕국 쿤사 진영에 잠입해 마약 생산?공급 실태를 생생하게 취재하고, 쿤사 지역에서 한국계 ...

해인사 日陀 큰스님

공주에서 유복하게 살던 이씨라고만 알려진 日陀 큰스님(본명 金思義63)의 외증조모가 염불하다 95세에 돌아가셨다. 7일장을 치렀는데 7일 내내 放光(시신이나 시신이 안치된 가옥에서...

“일본통일교, 너마저…"

통일교가 위기를 맞은 근본 원인이 일본에 있다고 전해진다. 지금 일본 통일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일본 통일교는 문선명 교주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설립한 5년 뒤인...

사람 잡는 먼 바다 고깃배

요즘 시대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직업사회가 있다. 매년 평균 2백50여명이 각종 사고로 죽거나 실종된다. 아마도 노동조건이 가장 열악한 사업장, 그곳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