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1조원 넘는 대형수주, '골칫거리'로 전락..왜?

건설사들이 일부 대형 수주 프로젝트에 발목 잡혀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때는 외형 성장에 도움을 주는 효자로 평가하던 일감들이었다. 갖가지 대내외 환경 변화 탓에 공사가 늦어지면서...

호남 기업 비자금 수사에 야당 정치인들 ‘촉각’

“반부패 개혁을 확실하게 추진해 비리가 자생하는 구조를 과감하게 제거하겠다. 부패 척결은 예외나 성역 없이 이뤄질 것이다.” 예상했던 대로다. 7월18일로 취임 한 달째를 맞은 황...

아파트 2억원, 오피스텔 1억원 올라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세 못지않게 매매가도 상승하고 있다. 계속되는 저금리 추세는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크게...

재계에 서초동발 ‘쓰나미’ 몰려온다

최근 검찰 직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다. 검찰이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는 내외부의 비판이 끊이지 않는 데다,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수사마저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가 ...

중국 ‘포스코IT센터’ 부실 공사 논란

중국 다롄(大連) 시에 신설된 ‘포스코IT센터’가 부실 공사 논란에 휘말렸다. 건물 외벽이 뜯겨져나가고 내부 벽에 금이 가는 등 하자가 발생했다며 분양 계약을 한 중국 현지인들이 ...

김기춘 시즌2 ‘공안 총리’ 왔다

지난 4월23일, 국무총리실은 한 건의 문건을 작성한다. 당시는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 리스트’의 직격탄을 맞고 사의를 표명한 지 사흘째 되는 날이다. 현 총리의 조기 낙마가 사실...

정몽구·이순형 ‘맑음’ 권오준·장세주 ‘흐림’

‘설상가상’이다. 국내 대표 철강기업들이 사정 당국의 날 선 수사 압박에 휘청거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방 산업 부진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중국발 저가 수입재 공세에 시달리는 가운...

“포스코건설 100억대 횡령 사건은 내부의 조직적 범죄”

포스코건설의 ‘비정규직 여직원 100억대 횡령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시사저널 2014년 2월13일자 ‘포스코건설 횡령액 축소·은폐됐다’, 2015년 3월26일자 ‘포스...

‘정준양 비리’ 문건 여의도에 떠돈다

2012년 3월16일. 포스코그룹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타워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정준양 회장 연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정 회장은 2015년 3월까지 임기가 보장됐다. 당시...

“100억원도 안 되는데 800억에 인수하나”

“경영진이 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는 매우 장래성 있는 기업으로 보고했다.”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포스코 사외이사로 있을 때 ‘부실 기업’ 성진지오텍 인수를 막지 못한 데 대...

사정, 정치적 이벤트 그치면 성공 못해

박근혜 정부의 첫 사정(司正) 작업이 시작됐다. 신호탄은 포스코건설 압수수색이다. 이후 경남기업으로 이어졌고, 다음은 어디어디라는 설이 파다하다. 해외 자원개발 관련 공기업에 대한...

포스코건설 100억대 횡령 사건 또 있었다

포스코건설 100억원대 비자금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창인 가운데, 같은 회사에서 또 다른 100억원대 횡령 사건이 일어났던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단독 확인됐다. 포스코건설이 ...

정준양 ‘돈 잔치’로 용광로에 금 가다

‘잃어버린 5년.’ 철강업계에서 2009년 3월 정준양 전 회장이 취임한 이후 포스코가 지내온 세월을 이르는 말이다. 포스코는 정 전 회장이 취임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실...

“박영준, 베트남에 수백억 원대 비자금 조성했다”

“박영준 전 차관이 감옥에서 나오면 베트남 사업으로 재기를 시도할 것이다.”지난해 11월 초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출소를 며칠 앞두고 사정기관에서 고위직을 지낸 한 인사가 ...

MB 정권의 포스코 장악, 국정원 동원됐다

이명박(MB) 정부의 국가정보원이 포스코가 민간 기업임에도 담당 직원을 두고 회사와 관련한 광범위한 정보 수집 활동을 벌였던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포스코는 민간 기...

[新 한국의 가벌] #9. 현대건설 CEO 출신 LG·효성·삼성가와 사돈

“구름 같은 이야기를 한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말이다. 그는 2014년 12월18일, “국회 자원외교 국정조사가 실시되면 증인으로 출석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이렇...

두산그룹, ‘원세훈 악몽’ 다시 떠오르나

두산그룹 핵심 계열사인 두산중공업은 2013년 중순 검찰 수사로 홍역을 치렀다. 당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황보건설 특혜 수주 의혹 때문이었다. 황보건설은 2010년 삼척그린파워...

장외거래시장, 우량 회사 많아 잘 고르면 대어 낚을 수도

“장외 종목을 잘만 고르면 대어를 낚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들은 손 아무개씨(45). 지난 9월12일 K-OTC(Over-The-Counter·장외 주식시장)를 통해 건강 소재 생...

중견 기업들도 기회의 땅 개척 ‘시동’

브라질에 진출해 있는 국내 업체는 대기업만이 아니다. 중견 기업들도 현재 브라질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경상북도 포항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업체 동양종합...

한류 기업들, 브라질 에서 삼바춤 추다

적도 바로 아래에 위치한 브라질 최대의 관광도시 포르탈레자(Fortaleza).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전이 열린 곳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포르탈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