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그룹 재건 산 넘어 산

올해는 금호그룹이 ‘공중분해’의 아픔을 겪은 지 10년째 되는 해다. 그동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그룹 재건에 숨 가쁜 날들을 보내왔다. 그 결과, 현재 그룹의 틀은 어느...

라돈 위협 피하려면? “저감시공 외 근본적 해법 없다”

시사저널은 4월9일 고농도 라돈이 검출된 전국 초·중·고등학교 명단을 공개했다(제1486호 [단독]침묵의 살인자 라돈, 당신 아이를 노린다’ 기사 참조).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단독] “부영과 I사, 갑질 쟁점 놓고 소송 2R 돌입”

부영그룹 계열 폐기물 처리업체 부영환경산업과 중소기업 I사의 법적 갈등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1라운드가 민사(손해배상청구)였다면 이번엔 형사(위증)다. 양사가 인연을 맺은 것은 ...

김정은 “어떤 핵실험·중장거리로켓·ICBM 시험발사도 필요없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핵실험이나 ICBM 발사를 사실상 중단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두고 사실상 핵보유국임을 선언한 것 아니냐는 견해와 핵폐기를 ...

[단독] 오리온그룹, ‘MB 당선 축하금 의혹’ 진실은

오리온그룹이 충격에 휩싸였다. 최근 제기된 ‘이명박 전 대통령 당선 축하금 의혹’ 때문이다.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청담동에서 피부클리닉을 운영하던 김아무개 원장을 통해 이 전...

김태촌 양아들 ‘나비효과’가 ‘최순실 게이트’로 이어졌다

‘최순실 게이트’는 세간에 ‘정운호 게이트’ 나비효과의 결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회장의 ‘날갯짓’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이라는 ‘태풍’으로 이어...

[단독] ‘삼부토건 무자본 인수’ 의혹 핵심은 김태촌씨 양아들

시사저널은 최근 삼부토건에 대한 무자본 인수 시도 의혹을 제기했다(제1483호 ‘[단독] 삼부토건 돈으로 삼부토건 인수 시도한다’ 참조). 새로운 대주주인 ‘DST로봇 컨소시엄’이...

부영연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사기죄로 검찰 고소

부영연대가 3월23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사기 및 부당이득 취득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영 임대주택 피해 임차인들로 구성된 부영연대는 그동안 부영이 분...

삼부토건, PF에 ‘휘청’, 경영권 분쟁에 ‘또 휘청’

중견 건설사인 삼부토건은 2015년 9월부터 법정관리를 받아왔다. 삼부토건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등장한 건 지난해 4월이다.​ 지난해 10월 법정관리에서 졸업한 삼부...

[단독] “삼부토건 돈으로 삼부토건 인수 시도한다”

지난해 10월 법정관리에서 졸업한 삼부토건이 내홍에 휩싸였다. 새로운 대주주의 수상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논란이 수면으로 부상한 것은 2월23일 노동조합이 문제 제기를...

[단독] 포스코, 비선실세 수백억대 수주 비리 의혹 눈감았다

‘포스코판 비선실세’ 의혹에 대해 검찰이 총부리를 정조준했다. 시사저널이 지난해 초 관련 의혹을 단독 보도한 지 1년여 만이다(제1425호 ‘[단독] 포스코에도 비선실세…전방위 이...

삼양식품 3세 승계 핵심 회사의 직원 달랑 ‘1명’

‘삼양라면’을 생산하고 있는 삼양식품그룹에 대한 검찰수사가 한창이다. 신호탄은 2월말 진행된 압수수색이다. 삼양식품 본사와 계열사는 물론이고 거래처까지 표적이 되고 있다. 검찰은 ...

[단독] 농·산·국유지 마음대로 사용한 기업 ‘블랙리스트’

농지와 산지 등의 불법 전용은 이미 오래된 논란거리다. 한편으론 끊이지 않고 제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정부는 효과적인 국토 운용을 위해 토지를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토록 하고 있다...

[단독] 부영연대, 검찰에 부실시공·과다 임대료 추가 조사 요청

부영연대가 최근 부영그룹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에 추가조사 요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2월21일 확인됐다. 부영 임대주택 피해 임차인들로 구성된 부영연...

부영그룹 과거 검찰수사 무마 의혹도 밝혀질까

“현재 서울중앙지검에서는 부영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원래는 6층에서 수사가 진행되지만 워낙 많은 제보자들과 고발인들이 오가는 통에 7층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것으...

[단독] “4000억대 부영 주식 강탈, 이중근 회장이 주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결국 구속 수감됐다. 2004년 구속 이후 14년여 만이다. 이로써 이 회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속된 재벌 총수가 됐다. 부영그룹에 대한 검...

GM본사, 챙길 것 다 챙기고 정부 지원도 노리나

한국GM이 준중형차 크루즈와 다목적차량(MPV) 올란도를 생산하는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했다. 최근 3년간 가동률이 20%에 불과한데다 그마저도 계속된 하락세로 지속적인 공장 운영이...

신장 파열·전신골절·백혈병 이겨낸 평창 영웅들

스포츠가 주는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세계인들이 올림픽에 열광하는 이유다. 스포츠에 역경을 극복한 스토리가 더해지면 그 감동은 배가 된다.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도...

위기마다 흔들린 대우건설, 위기를 기회 삼은 호반건설

대우건설은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건설 명가’다. 그러나 지금까지 주인이 네 번이나 바뀌는 등 영욕의 세월을 겪었다. 대우건설이 설립된 것은 1973년이다. 대우실업과 영진토건이 합...

'고래' 대우건설 삼킨 호반건설, 뒷탈은 없을까

“호반건설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재무구조도 탄탄하다. 시가총액이 7조원을 넘기면서 대기업 반열에도 올랐다. 2017년에는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