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민심 이반, 새누리 1당마저 뺏겨…정권 심판 통했다

민심이 새누리당을 외면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권 심판론이 통했다.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는 참패를 당하며 원내 제1당의 자리마저 더민주에 뺏겼다.전국 253곳 지역구 가운데 더민...

[4∙13 총선] 더민주 선전, 국민의당 압승, 새누리 참패

20대 총선에서 야권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경기·인천∙호남 등에서 야당이 우세를 점하는 가운데 여당은 전통적인 텃밭인 경상도에서 간신히 체면치레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4∙13 총선] 민심은 어디로?...서울∙제주 야권 우세

20대 총선에서 서울과 제주는 야권이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풍(與風)이 수그러들고 야풍(野風)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여권을 향한 싸늘한 민심이 야권 표심으로 이어지며 더불어...

[4∙13 총선] 여소야대…박근혜 정부 타격 불가피

13일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해 여소야대(與小野大)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됐다. 박근혜 정부의 집권 후반...

[인터뷰] 우상호 의원 “대기업 방송통신 시장 독점 막는 규제 미련해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는 임기 내내 이동통신 관련 이슈로 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불법 보조금, 요금 차별을 없애겠다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도입...

SK텔레콤, CJ헬로비전 합병 승인 '총력전'

SK텔레콤 CJ헬로비전 합병이 관계 당국 심사만 남겨놓은 가운데 밀어 붙이려는 SK텔레콤‧CJ헬로비전 측과 막으려는 KT‧LG유플러스 간 대관 로비전과 여론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

여당 대권 잠룡들, 부활을 꿈꾸다 오세훈·안대희 등 원내 진입 노려

서울은 선거구 획정에 따라 의석수가 1석이 늘어나 총 50개 의석이 걸려 있는 지역이다. 서울은 전국 단위 선거 때마다 선거의 승패를 가늠하는 잣대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소비자 열망 뜨거웠지만…이통 기본료 폐지 결국 물 건너가

기본료가 없는 우체국 알뜰 폰이 사흘 만에 가입자 2만5000명을 모으며 돌풍을 이어가면서 기본료 폐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확인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본료를 폐지해야 한다...

‘친박계’ 승패가 대선 판도 좌우한다

“대통령은 누가 되든 상관없다. 우리 의원님만 당선되면 된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의원 보좌진들의 솔직한 속내다. 정당은 정권 교체가 목적이다. 하지만 정당 소속 정치인은 ‘...

한국 R&D, 양적 성장은 세계 최고...질적 성장은 제자리

한국 과학기술 분야의 양적 성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질적 성장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지난 19일 대전 ...

제목에 ‘세월호·메르스’만 있어도 편향?...‘포털 편향성’ 공세 대정부질의서도 이어질듯

국정감사는 끝났지만 새누리당의 포털을 향한 공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여당은 13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의에서 본격적으로 ‘포털 편향성’을 지적할...

[단통법 시행 1년]③ “단통법이 되레 소비자 혜택만 줄이고 있어”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소속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미스터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라 불린다. 오래 전부터 단통법의 문제점을 지적해 생긴 별명이다.우 의원은 이번...

[단통법 시행 1년]② 휴대폰 가격 거품은 여전

2008년 시작돼 여전히 끝나지 않은 사건이 있다. 그 유명한 ‘휴대폰 출고가 부풀리기 담합 사건’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2년 7월 2008년부터 시작된 제조사 및 통신사의 ...

[기자수첩] 통신비 상향평준화… “단통법, 누구 위한 법인가”

“가게에 아줌마 고객 한 명 오면 그날은 소고기로 회식합니다.”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시행되기 전 한 휴대전화 판매점 직원이 했던 말이다. 젊은 층에 비해 휴대전화 정보에 ...

야, 국감서 창조경제 집중공격

14일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창조경제를 놓고 정부여당과 야당이 날선 공방을 벌였다.야당 의원들은 창조경제 예산과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문제...

연구개발에 쓰랬더니 멋대로 ‘꿀꺽’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중 600억원 넘게 부정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중 ‘연구비 외 사용’이 가장 많은 480억원을 차지했다. ‘부정한 방법으로 연구 수행’ 23억원, ...

원자로 설비 외주직원 피폭량 정규직의 10배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KPS가 주도하는 원자로 설비 성능 향상 정기 점검에서 정직원에 비해 외주 직원들의 피폭량이 10배나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1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단통법·데이터요금제, 결국 통신사 수익만 늘어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 간 국민 1인당 통신요금제에 대한 부담은 꾸준히 늘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및 데이터중심 요금제 실시 이...

SKT 사내유보금 16조원, 美 최대 통신기업보다 많아

SK텔레콤 이익잉여금이 미국 최대 통신기업 버라이즌보다 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료 폐지 등 통신요금 인하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우상호 새...

'종북', 바람아 불어다오

“한 곳만 이겨도 승리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지난 3월9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4·29 재·보궐 선거 목표를 이렇게 정리했다. 서울 관악 을과 광주 서 을, 경기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