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돈, 돈, 돈! 돈을 더 내라!”

미 CNN 사회자 “주한미군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이 며칠 전 미 의회에서 한국이 주한미군 인건비의 50%를 부담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트럼프 “몇 퍼센트?” 사회자 “50%.” ...

‘최고존엄’의 숨소리도 엿듣는다

“4월23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국가안보국(NSA) 한반도 상황실 모니터가 분주히 움직였다. 미국의 첩보위성은 북한 김정은 비서가 탄 차량을 일일이 추적하며 그가 동해에 도착해...

“표만 얻는다면 무슨 말인들 못할까”

올해 초 미국 국무부의 한반도 담당 고위 당국자가 당시 불거진 북핵 문제를 논의하고자 한국을 방문했다. 비공식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한 한국 기자가 이 당국자에게 당시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쓰나미’ 몰고 온 ‘백인 노동자의 반란’

“내가 2016년이나 혹은 그 이후에도 미국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신의 뜻이 아닐지도 모른다. 나는 이제 캠페인을 중단한다. 미국은 정치적 쓰나미(tsunami)에 직면해 있다. ...

‘샌더스 돌풍’은 ‘찻잔 속 태풍’인가

‘누구든 한 주(週)에 40시간을 일하는 사람이 가난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며 소득 불평등 타파 등 파격적인 공약을 앞세워 미국 민주당 대선 레이스...

‘아웃사이더’ 선택한 뿔난 미국 시민

“‘아웃사이더’의 반란이다.” “기성 정치권에 염증을 느낀 시민들이 표로 일침을 가했다.”지난 2월9일,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개최된 대선 예비경선에서 공화당에서는 부동산 재벌 도널...

“경찰의 총구를 피해라!”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많은 가슴 아픈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더는 변명이 될 수 없다. 특히, 지난 2012년 1...

“너도 떨고 있니?”힐러리와 트럼프 ‘동병상련’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내에서 각각 이른바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

단지 ‘이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2015년 12월2일 오전 11시11분쯤(미국 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동부 샌버나디노 시의 발달장애인 복지 재활시설에서 이 지역 환경보건과 공무원들이 ...

재주는 ‘트럼프’가 부리고 열매는 ‘크루즈’가 따나?

“트럼프는 단지 언론이 자신을 얼마나 많이 보도했는지를 보여주기 원한다. 하지만 크루즈는 권력을 축적하고 이를 행사하기를 원한다. 트럼프는 선전(publicity) 자체가 목적이지...

오바마 “나도 속았다”

“정보를 제공받는 사람으로서 나는 지난 1년 반 동안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장밋빛의 낙관적인 보고만 받은 것이 아닌지…. 최소한 내 수준에서는 분명하고도 냉정한 분...

“다음 목표는 미국 워싱턴이다”

“나는 그들(IS)이 강해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의 첫 번째 목표는 그들을 약화시키는 것이고 그렇게 봉쇄해왔다. 그들이 들락거리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체계적인 행진을 ...

‘미얀마의 봄’은 여름으로 갈까

“우리는 결코 정치 보복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뉘른베르크(Nuremberg, 나치 전범 재판이 열렸던 독일 도시)와 같은 재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방식을 ...

트럼프 꺾은 카슨 돌풍 “심상찮다”

“불과 5개월 전만 하더라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제 공화당 대선 레이스는 아웃사이더(outsider)의 판이 돼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판이 다시 주류...

트럼프 꺾은 카슨 돌풍 “심상찮다”

“불과 5개월 전만 하더라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제 공화당 대선 레이스는 아웃사이더(outsider)의 판이 돼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판이 다시 주류...

“클린턴 부부는 페니실린도 안 통하는 매독”

“불행하게도 클린턴 부부는 모두 추악한 과거를 갖고 있다. 그들은 미국 정치 체제에서 페니실린에도 저항하는 매독일 뿐이다.” 지난 10월13일, 미국 공화당계 유명 정치 컨설턴트인...

아내 잘 둔 덕에 대권 가도 열리나

“우리는 모든 여행객의 보이콧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몰디브 정부에 타격을 주기 위해서는 그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지난 10월5일, 꿈의 휴양지로 불리는 인도...

총기 참사 발생할수록 총 더 팔리는 불편한 진실

“오리건 주 캠퍼스가 다시 피로 물들면서 미국의 국가적 악몽(nightmare)이 재현됐다.” 지난 10월1일,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 외곽의 소도시 로즈버그에 있는 움프쿠아 칼...

“추수감사절 이제는 쇼핑감사절”

미국판 추석이라고 할 수 있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매년 11월 넷째 목요일이다. 이 기간 사람들은 고향으로 향하며 오랜만에 함께 모인 가족들은 칠면조 ...

“‘깜둥이’ 정서, 우리 뼛속까지 아직 남아 있다”

“미국은 인종차별을 아직 치유하지 못했다. 그것은 단지 우리가 공공장소에서 ‘깜둥이(Nigger)’라고 말하는, 공손하지 못한 문제가 아니다. 이 문제는 여전히 우리의 DNA에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