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 공수처 법안 읽어봤을까?”

공수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줄임말이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국민 70~80%가 신설을 찬성하고 있다. 공수처는 대통령의 영향력에 휘둘리지 않고 권력형 범...

[단독] 검찰 개혁 총론엔 ‘공감’ 각론엔 ‘동상이몽’

“민정수석 두 번 하면서 끝내 못해 아쉬움으로 남는 게 있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불발과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못한 일이 그렇다.”(2011년 《문재인의 운명》) 문...

민낯 드러낸 현대판 음서(蔭敍) 제도

청년 실업률 9.2%, 청년 체감실업률 21.5%, 정신건강 위험군 15.4%.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층을 대변하는 수치들이다. 하지만 이 우울한 통계들은 어쩌면 ‘흙수저’들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②] 박주민 오세훈 나경원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

‘국회의 꽃’, 국정감사 문 열리다

국회 복도 곳곳에 쌓인 문서더미와 층마다 가득한 피감기관 공무원들의 인산인해는 국회 최대 행사인 국정감사가 시작됐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풍경이다.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기간이자 ...

‘관제데모’ 어버이연합, 박원순 이어 ‘비박’ 김무성도 공격

검찰이 이명박(MB)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국정원)의 돈을 받고 ‘관제데모’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추선희 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용납할 수 없는 자유는 금기가 된다

마광수 교수의 쓸쓸한 부고를 접하니 잠시 동안 일상이 정지됐다. ‘마광수 사건’은, 한 천재 문학교수가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소설로 써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간 사건이다. 이 사건의...

문재인 둘러싼 고소·고발 난무…진흙탕 대선 시작됐다

조기대선을 11일 앞두고 여전히 네거티브 공방이 난무하고 있다. 대선일이 가까워질수록 각 당의 신경전이 거세지면서 서로에 대한 고소∙고발도 급증했다. 각 당 의원들이 다른 당 대선...

노컷일베, 태극기집회 기부금으로 발행됐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현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가 ‘가짜뉴스’ 의혹을 받았던 보수신문들의 발행비용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친박’과 밀월 택한 홍준표의 딜레마

풍경 1 “이 정부의 일부 양박(양아치 친박)들과 청와대 민정수석실 주도로 내 사건을 만들었다. 아무 이념도 없이 그냥 국회의원 한번 해 보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 치맛자락을 잡고 ...

'스트롱맨'일까 '좌충우돌 돈키호테'일까

“홍준표는 일단 말하는 게 박력이 있고 시원시원해서 좋다. 안보관은 말할 것도 없지 않느냐.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우리(보수) 후보로 홍준표를 지지한다.” 박근혜 전...

부역자 청산에 떨고 있는 검찰 “현대판 기축옥사(己丑獄事) 될라”

낭떠러지까지 몰렸던 검찰이 동아줄을 잡았다. 검찰은 지난 3월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며 뇌물수수를 비롯한 13개 혐의를 모두 적용하는 초강수를 뒀다. ...

[시사 TOON] 책임 인멸 및 도주 우려

​이공명의 시사 TOON 3월31일 자유한국당의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홍준표 경남지사를 최종 확정됐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에서 54...

‘친박 돌격대장’ 김진태가 살아남는 법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출마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밀려 탈락한 김진태 의원의 정치 이력은 길지 않다. 검사 출신 김 의원은 2012년 19대 총선에서 강원도 춘천 지역구에 출마...

네거티브만 난무하는 대선 경선

각 당의 대선 경선 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TV토론 또는 지역 유세를 통해 경선 후보들은 저마다 구체적인 공약 또는 지도자로서의 철학과 비전을 내세우며 지지자들에게 한 ...

[Today] ‘노무현 모델’로 범보수 연대 추진하는 한국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

“박근혜가 내려가니 세월호가 올라왔다”

“이렇게 금방 끌어올릴 걸 왜 여태껏 하지 못했나.”3월23일, 세월호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4년 4월16일 전남 진도에서 침몰한 후 거의 3년 만에 수면 위로 올라...

[Today] 더민주 대선 후보마다 다른 ‘호남 메시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

양치기소년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인양 시기’ 번복의 역사

3월23일, 세월호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4년 4월16일 전남 진도에서 침몰됐으니 거의 3년 만에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이쯤에서 한 번 정리해 볼 필요가 있습...

[Today] 박근혜 구속영장 처음 언급한 김수남 총장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