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MB-반기문-안철수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트럼프는 몰랐던 FBI 국장 해임의 위험성

5월9일, 큰 키의 사내는 직원과 함께 출장을 가기 위해 로스엔젤레스를 찾았다. 미팅 자리에서 TV를 등지고 참가자들과 한창 일 이야기를 나누던 그 때, 갑자기 직원이 TV를 흘깃...

대한통운 M&A 실패로 발목 잡힌 박세창 금호아시아나 사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그동안 계속된 유동성 위기가 그룹 성장의 발목을 잡아왔다. 이런 이유로 금호아시아나는 국내 주요 언론에서 성장이 멈춘 재벌기업을 꼽을 때마다 단골처럼 이름을 올려...

트럼프-시진핑 갈등 한반도 불안해진다

“지지율 58%의 대통령을 보내고 지지율 40%의 새 대통령을 맞이해야 하는 답답한 현실이다.” 1월20일(현지 시각),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를 두...

트럼프 취임사 관전하는 법

취임사는 행정부의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늠자다. 1월20일(한국시각 1월21일 새벽)에 공개될 트럼프 취임사는 그래서 주목할 부분이 많다. 예측 불가능한 캐릭터인 트럼프가 예측...

취임도 전에 ‘탄핵’ 얘기부터 나오는 트럼프

이건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또 다른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다. 존 아이켄베리 미국 프린스턴대 석좌교수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1월11일 경희대 강단에 선 그는 ‘트럼프 이후의 민...

'탄핵'은 이처럼 드라마틱하게 전개됐다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99표 중 가 234표, 부 56표, 기권 2표, 무효 7표로서 대통령 박근혜 탄핵소추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

“트럼프는 벌써 재선을 대비한다”

“사랑에 굶주리고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있는 사람이다. 놀라울 정도로 무정형(unformed)이며, 무엇으로도 만들 수 있는 유연한(pliable) 찰흙 같은 성격의 소유자다.”1...

[한강로에서] 더 추(醜)해져선 곤란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요즘 어떻게 지낼까. 안 봐도 눈에 선하다. 원체 특이한 개성의 소유자라지만 힘들 게다. 노심초사(勞心焦思)하느라 입맛인들, 잠자리인들 오죽하겠는가. 국정에 복귀했...

‘워터게이트 파문’ 닉슨 하야는 왜 2년이나 걸렸나

"박근혜 대통령 스캔들은 워터게이트보다 더 크다."미국 언론 《워싱턴 포스트》는 최근 한국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 비교대로 ‘최순실-박근혜 게이트’가 ‘탄핵논의’로 이어지는 ...

김기춘은 정말 최순실을 모를까

“어느 날 (최순실씨가 차은택씨에게) 어디를 찾아가 봐라 하고 가봤더니 거기가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이었다. 차은택씨는 거기서 김기춘 비서실장을 만났다.” 11월27일 차은택 전 창...

[소종섭의 정치 풍향계] 김현웅·최재경 사표 사태 권력 무력화로 이어지나

허망한 것이 권력이다. 손에 다 잡힌 듯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아무것도 잡힌 것이 없다.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 어제까지 강고했던 기반도 오늘 금이 간다. 물리력...

트럼프의 사람을 보면 전쟁이 보인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차기 정권을 꾸릴 인사를 단행 중이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내정된 마이클 플린 퇴역 중장, 법무장관에 내정된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 미...

일본 검찰이 주는 교훈 "권력을 털어야 신뢰 얻는다"

한때 일본 검찰의 전성시대가 있었다. 국민이 신뢰하는 곳을 꼽는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리던 때였다. 검찰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는 우리네 현실에서는 믿기 힘든 조사결과다. ...

트럼프 인생의 결정적인 16장면

경제계 엘리트의 일원이지만, 정치계에서는 여전히 아웃 사이더였다. 수십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했고 맨해튼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선거 비용을 사비(私費)로도 충당하는 그는 ...

결과적으로 트럼프 도운 FBI, 왜 그랬을까?

설마 했던 일은 결국 일어났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백악관에 점점 다가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 같은 결과를 두고 안도의 한숨을 내쉴지도 모를 한 사람이...

메이 영국총리는 ‘난세의 영웅’ 될까

‘세상 사람의 반이 여자’라는 말이 통하지 않던 영역이 있다면 바로 정치다. 그런데 이것도 세계 각국에서 여성 정치지도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정치인들의 반이 여성이 될지 모르는 세...

삼청교육대 닮은 두테르테의 ‘마약과의 전쟁’

중국 황제의 형벌은 잔인했다. 부패사범을 특히 싫어했던 명나라 황제 주원장이 만든 ‘명대고(明大誥)’라는 법전에 따르면, 부패사범에게 능지처참·박피·진초 등 처참한 처벌을 집행했다...

[박관용 회고록] 대통령의 ‘먹튀’와 ‘의원 빼가기’로 극에 달한 새천년 배신감

“그의 성정(性情)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맛이 있다.” JP(김종필 전 총리)의 노무현 제16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다. 지도자에게 필요한 인간미가 있다는 것이다. JP는 그가 자신을...

[박관용 회고록] 야당 출신 의장이 일궈낸 국회 활성화

박관용 제16대 국회의장(후반기· 2002년 7월~2004년 5월29일)은 여러모로 특별하다. 무엇보다 대통령이 ‘지명’하지 않은, 의원들이 선출한 의장이라는 점이다. 이전에 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