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후계구도 대해부 ⑦오리온그룹] ‘재벌집 외손자’ 초고속 승진했지만…승계까지는 ‘첩첩산중’

‘사원-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상무-전무-부사장-사장’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이 임원 자리에 오르려면 보통 20년 넘게 걸린다. 군필 남자가 대학 졸업 직후인 27세에 대기...

非尹의 저력? 與 당권 도전 천하람, 단숨에 4위로 [조원씨앤아이]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지막 날에 ‘깜짝’ 출마 선언을 한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 첫 여론조사에서 단숨에 4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

국민연금, 구현모 KT 대표 연임에 ‘제동’…차기 대표 안갯속

국민연금이 구현모 KT 대표의 연임에 제동을 걸었다. 구 대표를 차기 대표 후보로 확정한다는 KT 발표 3시간 만에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이로써...

경영 전면 나선 담서원 오리온 상무의 불편한 꼬리표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남 담서원 오리온 수석부장이 최근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3세 경영의 막이 올랐다는 평가다. 이로써 그는 경영 능력을 인정받고 ...

故이예람 중사 ‘2차 가해’ 상관 징역 2년 확정…法 “시대착오적”

고(故)이예람 중사에게 성범죄 피해 사실을 신고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공군 상관에게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됐다.16일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특정범죄가...

[창원24시] 창원시, 감사자문위원회 구성·운영…장기표류 사업 분석

경남 창원시는 장기표류 현안 사업의 심층분석을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원시는 감사 결과의 시민 수용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기...

[단독] 전국 ‘석면 학교’ 명단 공개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5년부터 석면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유치원을 포함한 전국의...

[대구24시] 대구시“안동댐 상류 중금속 불검출”···수질 안전 ‘재확인’

‘안동댐 상류지역 수은 메기 검출’ 언론 보도와 관련해 대구시가 “수질 안전성을 재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이날 안동댐 수질 문제와 관련 정밀 분석...

[경북24시] 이철우 지사 “한강의 기적 이은 ‘지방의 기적’ 이루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한강의 기적’ 다음으로 할 일은 ‘지방의 기적’을 만드는 일이고, 더 큰 성공의 중심에 경북도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이날 내년도 예산안 제출...

허술한 보고·전달로 골든타임 놓쳤는데…112·119 통합, 왜 안되나

윤희근 경찰청장이 14일 이태원 참사 직후 보고 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또다시 논의선상에 오른 긴급신고번호 통합 방안에 ...

경찰의 수직적 조직문화가 참사 키웠나…내부 소통방식 도마

경찰의 112 신고 부실 대응, 늑장 보고 등이 이태원 참사 규모를 키웠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112 신고 이후부터 출동과 대응 전반에 총체적인 난맥상이 드러나면서 특...

로마에서 한국 시인의 독일어 시 낭송회가 열린 사연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백범일지》 중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염원,...

“K컬처 세계화? 200년 전 괴테의 삶에 해법 있다”

한국 문화예술계는 지금 황홀경에 빠져 있다. 최근 몇 년 새 영화와 드라마,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스타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K컬처’와 같은 용어도...

[서부경남24시] 남해군 남면 주민자치회, 청주에서 직거래 장터 열어

경남 남해군은 남면 주민자치회가 최근 자매결연 단체인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황금마켓 작은 축제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남면 주...

[대구24시] 가을 정취 물씬 나는 ‘대구 자전거 길 5선’은 어디?

“올 가을 정취를 만끽할 대구 자전거 길은 없을까?”대구시는 21일 자전거타기운동연합본부와 올 가을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가을철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대구 5선’을 선정·...

분노한 野 지지자들 ‘커피잔·욕설’ 투척…檢 “예전엔 박수치더니”

더불어민주당과 검찰 간 일촉즉발 상황이 전개되면서 분노한 지지자들의 검찰 규탄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전날 민주연구원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 현장을 찾은 지지자들은 검찰을 향해...

최서원, 본인 관련 기사 악성 댓글 1500여 건 ‘무더기 고소’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으로 유죄를 확정받고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씨가 본인과 관련한 기사의 악성 댓글 작성자들을 무더기로 고소했다.6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지난...

法 “JTBC가 입수한 태블릿 PC, 최서원에게 돌려주라”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가 박근혜 정부 당시 JTBC가 입수 후 검찰에 넘겨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로 사용된 태블릿PC를 돌려달라는 민사 소송에서 승소했다.27일 ...

‘新문고리 3인방’ 지목된 윤핵관, ‘3철의 길’ 걸을까

“윤석열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 공직을 맡지 않겠다.”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책무와 상임위 활동에만 전념하겠다”며 이같이 ...

경찰, ‘최순실 명예훼손’ 혐의 안민석 기소의견 송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미국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사와 결탁해 우리 정부의 무기 계약 체결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