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입법 마무리…향후 과제는 경찰개혁?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 등 국회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이 13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의 숙원 중 하나인 검찰개혁 입법이 완성...

민주당 ‘한발 앞선’ 인재영입…7번째는 ‘실물경제 전문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겨냥한 7번째 영입 인재를 발표했다. '카카오뱅크 1000만 가입자' 신화를 이끈 경제 전문가다. 민주당은 1월12일 총선 7번째 영입 인재로...

접대 받은 판사, 왜 처벌할 수 없었을까

거의 모든 분쟁은 법으로 귀결된다. “법대로 하자”는 것은 선언적 결별이다. 가족 간에 법적 분쟁이 있다는 것은 이미 ‘인간관계’에서 ‘인간’이 제거됐다는 신호다.그러나 판사가 모...

檢, MB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1심보다 늘려

검찰이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3년을 구형했다. 1심보다 오히려 구형량이 늘었다.검찰은 8...

ISD는 정말 나쁜 것일까

유엔 산하 국제중재재판소는 지난해 6월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과 관련해 이란 다야니의 손을 들어줬다. 이를 취소해 달라고 한국 정부가 영국 고등법원에 소송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새해 벽두부터 전운 감도는 국회…이번엔 ‘검경 수사권 조정’

국회가 1월6일 본회의를 열고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표결을 시도한다. 지난해에 이어 여야 간 강대강 대치모드가 계속될 것...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반쪽 운영…“인천도시공사 임원 탓”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복판에 황금빛의 번듯한 호텔이 들어서 있다. 한쪽은 센트럴파크관광호텔이고 한쪽은 레지던스호텔이다. 엄밀히 따지면 한 필지에 들어선 한 건물이다. 이중 센트럴파크...

매달 11일 꽃 들고 거리에 나서는 日 여성들

2013년 뉴욕의 한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있던 학생 이토 시오리는 일본 TV방송국 TBS의 당시 워싱턴 지국장이었던 야마구치 노리유키와 알게 된다. 2015년 3월, 도쿄...

조국, 공수처법 통과에 “눈물 핑 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이 12월30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국회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의 제도화가 차례차례 ...

[단독]'임블리 논란' 여파?...부건에프엔씨, 성수동 ‘알짜 부동산’ 급매각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 중인 부건에프엔씨가 서울 성수동의 노른자위 땅을 산 지 1년도 안 돼 매각키로 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려진 매각가는 약 500억원...

씨 마른 서울 아파트, 12‧16 대책으로 해소될까

12월 중순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재건축조합은 철거 후 새롭게 지은 신촌숲아이파크 보류지를 입찰 매물로 내놓았다. 보류지는 소송 등에 대비해 일반 공급물량의 일부를 분양하지 않고...

‘진실 공방’ 허경영·최사랑 인터뷰...엇갈린 주장, 누구 말이 맞나

대통령선거에 두 번 나섰던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창당해 대표를 맡았다. 국민 1인당 월 150만원 배당금 지급을 골자로 한 ‘허경영표 ...

원안위, 감사·소송 불구하고 월성 1호기 정지 결정

경북 경주시 월성 원전 1호기 영구정지 결정에 따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결정을 내렸다는 이유에서다. 그 외에 수명 연장 여부에 관한 행정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주변 금싸라기 땅에 계획 중인 7500억원 규모의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당초 계획과 연관이 없는 인근 벌...

조현아, 동생 경영 작심비판…‘남매의 난’ 신호탄 될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공동 경영'이란 선친의 유훈과 다르게 한진그룹을 운영해왔다는 것이다. 고(故) 조양호 전 회...

판사vs검사 충돌…난장판 된 정경심 재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혐의 관련 재판에서 재판부와 검찰이 서로 고성을 주고받는 등 정면으로 충돌했다. 검찰의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

[르포] “식수원 오염되는데”…밀양 안태호 수상태양광 현장의 한숨

12월13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안태호(安台湖). 이곳에 이르자 가장 먼저 겨울 철새인 큰 기러기 무리가 눈에 띄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큰 기러기 50여 마...

“부산생곡재활용센터 논란 진원은 모래 위에 세운 ‘4 ·16 합의서’”

모든 논란은 합의서로 통했다.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자원재활용센터(이하 생곡재활용센터) 이야기다. 생곡폐기물처리시설대책위원회(위원장 배용한)는 생곡재활용센터 운영권을 두...

지방사립대, 재학생 등지고 곳간 채우기에 급급

사상 초유의 사립대 등록금 환불 판결 후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이들의 무분별한 적립금 비축 행태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내에선 학생은 뒷전이고 곳간 채우기에 급급하다는 지적...

[사선 6465] 국회에 지쳐 헌법재판소로 간다

만 65세가 지난 장애인들도 기존의 활동지원 서비스를 계속 받도록 하는 법률개정안은 지난 18대 국회 때부터 지속적으로 발의돼 왔다. 그러나 한 차례도 제대로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