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미술에 클래식 선율 더하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클래식 예술과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있다. 그리고 향유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국내 유일 큐레이터 첼리스트라는 신(新)직업을 갖고 있는 윤지원(3...

[의정부 브리핑] 경기도 시장·군수협, 시·군 사업소 기준 완화 등 건의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시·군 4급 사업소 설치기준 완화, 고교무상급식 분담비율 조정 등을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건의했다.17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에 따...

마크롱 佛 대통령의 ‘골칫거리 트럼프’ 다루는 법

8월26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사흘간 진행된 G7 정상회담이 막을 내렸다. 이날 프랑스와 미국 양 정상은 한자리에서 함께 폐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흥미로운 광경이 연...

2019년 젠더 감수성에 국어사전이 흔들린다

유모(母)차, 자(子)궁, 처녀작, 도련님.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써오고 있는 이들 단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조만간 사전적 뜻이 변하거나 단어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

탈원전 2030년…창원 GRDP 4.83% 감소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2030년까지 경남 창원의 지역내총생산이 4.83% 줄고, 원전 업체들의 '이탈'로 역외 청년의 유입도 줄어들 것이란 발표가 나왔다. 원전 제작 업...

유럽에서 펄펄 나는 ‘손흥민 파트너’들

절실했던 유럽행을 만 27세에 이룬 황의조(프랑스 1부리그 지롱댕 보르도 소속)가 3경기 만에 드디어 데뷔골을 터트렸다. 유럽에 진출한 아시아 공격수의 첫번째 장애물인 ‘빠른 데뷔...

한국에서 ‘손정의’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대한민국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어느 선진국 못지않게 다양하고 규모 있는 지원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청년들은 꿈과 희망을 품고 정부 지원금을 종자돈으로 당당히 창업의 무대로 들어온...

살인사건 있었던 집, 숨기고 팔면 죄가 될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의 영토 그린란드를 사고 싶다고 했다. 국가경영에 본인의 사업자 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트럼프 덕에 그린란드가 주목 받았다. 덴마크는 "영토를 파느냐"며 ...

내년 513조 예산 확정…국가가계부 5년 만에 ‘빨간색’ 

정부가 500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질 전망이다. 통합재정수지는 5년 만에 적자 전환이 예상되고, 나랏빚은 60조원 이상 불어날 ...

디지털에 세금 물리기, 담대한 결단인가 어리석은 시도인가

지난 7월11일 프랑스 상원은 유럽 최초로 ‘디지털세’ 법안을 승인했다. ‘가파(GAFA)세’라고도 불리는 이번 법안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IT그룹들이 적용 대상이다. ‘...

목표 수익률 ‘4%’로 자산 구성 바꿔야

최근 글로벌 채권시장은 장기금리가 마이너스(-)다. 미국의 10년 국채금리는 1.5%인 반면에 일본·독일·프랑스는 각각 -0.2%, -0.7%, -0.3%다. 독일 10년 국채를 ...

李총리 “일본 바뀌면 지소미아 종료 재검토 가능”

이낙연 국무총리가 8월27일 일본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가 선행되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

아베, 지소미아 종료에 “국가간 신뢰 해치는 대응 유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8월23일 우리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한국이 한일청구권협정을 위반하는 등 국가와 국가 ...

여섯 살 보람이가 지상파 공룡 MBC와 맞먹는다

시사저널은 이번 호부터 매월 한 차례씩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쓰는 ‘최재붕의 포노사피엔스’를 연재합니다. 최 교수는 화제의 신간 《포노사피엔스》의 저자로 수많은 강연회를 통해 독...

[New Book]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 外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애덤 알터 지음│부키 펴냄420쪽│2만2000원오늘날 테크놀로지 산업은 중독 유발 쪽으로 현저히 기울어 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테크놀로지의 발달이 낳은 모든 강...

불륜은 더 이상 죄가 되지 않을까

프랑스 파리에 있는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집은 역사적이다. 소설가 찰스 디킨스, 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 등이 모여 담소를 나눴다. 쇼팽의 연인이었던 여류 소설가 조르쥬 상드, 이...

“이래선 ‘기술강국’ 일본 못따라 잡는다”

“박사님 이번 신소재 개발 국책과제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 가능하신지요?” “죄송합니다만 올해의 직무 관련 동일 기관 심사위원 참석 횟수를 초과할 것 같아 어려울 것 같습니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당연한 1위, 세계를 흔든 BTS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

독일로 간 ‘평화의 소녀상’에 기겁하는 일본대사관

8월1일, 베를린에 위치한 주독일 일본대사관이 독일-오스트리아 여성 예술가 총연맹(GEDOK) 갤러리에 서한을 보냈다. 2일 개막하는 전시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형상화한 ‘평...

선거가 필요 없고, 귀찮고, 싫다는 일본 국민

일본 지바(千葉)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20대 A씨는 선거권을 가진 뒤 치러진 3번의 선거에 모두 투표했다.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 일본 정치가 바뀌었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