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찬 “종로는 황교안 대표 死地…정치지형 변했다”

'여론 분석 전문가'인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이 총선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른 서울 종로와 관련해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지금처럼 좋은 상황이 없다"는 분석을 내놨다. 상대...

민주당, 19‧20호 인재영입…이경수 박사‧최기상 전 판사가 주인공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위한 19·20호 인재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부총장을 지낸 이경수(63) 박사와 전국법관대표회의 초대 의장으로 사법개혁에 앞장서 온 최기상(5...

28번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3번 확진자 지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한 명 더 늘어났다.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총 28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완치돼 퇴원했다.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

봉준호 감독, 송강호 주연 《민족혁명가 김원봉》을 바란다 [최보기의 책보기]

부산과 대구를 잇는 교통요충지, 밀양. 험준한 산악지대와 곡창지대가 함께 있어 기질이 광범위하다. 대중들에게는 전통민요 ‘밀양 아리랑’으로 가장 친숙하다. 영화인들은 이창동 감독,...

강민석 靑 대변인 첫 일성은 “대통령 마음까지 전달”

강민석 신임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첫 브리핑을 갖고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대통령의 말뿐 아니라 대통령의 마음까지 전달하고 싶은 것이 각오이고 목표"라고 말했다.강 대변인은 이날 ...

[속보]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4관왕 - 2020 아카데미 시상식

빈부격차를 새로운 형식으로 그린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수상하며 아카데미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까지 4관왕에 올랐다. 《기생충》은 이...

봉준호의 쾌거…《기생충》, 아시아계 최초 각본상 수상 [2020 아카데미 시상식]

빈부 격차라는 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다룬 봉준호 감독의 영화《기생충》이 9일(현지 시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계 영화로는 최초다.시...

[부고] 감명국(시사저널 취재1팀장)씨 모친상

▲ 한순자씨 별세, 감명국(시사저널 취재1팀장)·감혜진(투비아이에스컨설팅 부장)씨 모친상, 김경숙·김미정씨 시모상, 주진호(옥타솔루션 상무)씨 장모상 = 8일 오전 8시30분, 경...

[최보기의 책보기] 글 윤동주, 그림 빈센트 반 고흐

‘계절(季節)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 // … … 소학교(小學校) 때 책상(冊床)을 ...

WHO, 신종코로나 비상 선포…“교역·여행 제한은 반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다만 교역과 이동의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WHO는 ...

민주당 15호 영입 인재는 ‘우생순 실제 주인공’ 임오경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15번째 영입 인사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주인공인 임오경 전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을 선택했다. 민주당은 30일 국회에서 인재 영...

‘우한 전세기’ 美·日 다 띄웠는데…가까운 한국은 왜 지연?

한국 정부가 중국 우한 체류 교민 등을 수송하기 위해 전세기 출발 일정을 다시 연기했다. 중국 정부의 운항 허가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프랑스, 일본, 호주 등...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최보기의 책보기]

참으로 어려웠던 시절,그날도 선생님은 어김없이두 개의 도시락을 가져오셨읍니다.어느때는 그중 한 개를 선생님이 드시고나머지를 우리에게 내놓곤 하셨는데,그날은 두 개의 도시락 모두를 ...

‘우한 폐렴’ 공포에 곳곳서 ‘마스크 품절 사태’

#1. 서울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는 이아무개씨(38)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인근 편의점 세 곳을 돌아다녔지만 헛수고였다. 이미 재고가 모두 팔린 상...

정부, ‘폐렴 발원지’ 中 우한에 전세기 띄운다

정부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 전세기를 띄울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 700명 가량...

[최보기의 책보기] 청년들의 희망은 공정(Fair Play)한 사다리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법과 유치원3법 등을 의결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 와중에 매우 의미 있는 법 하나도 국회를 통과했다. 채이배, 박주민, 박홍근...

[한강로에서] 수(數)는 세(勢)다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실체적 힘은 다수결이다. 각종 선거나 표결에서도 수의 힘이 결과를 좌우한다. 물론 불순한 의도를 지닌 집단이 다수를 차지해 횡포를 부릴 경우 엄청난 부작용이 나...

안태근, 이 무죄는 저 무죄와 다르다

놀래라. 무심코 있다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안태근 전 검찰국장에 대한 무죄 취지 파기환송이라는 뉴스를 보고 너무 놀라서 찾아보니, 안 전 국장의 기소 사유는 성폭력이 아니라 직...

아주대 의대 교수회, ‘이국종 욕설’ 유희석 의료원장에 “물러나라”

아주대 의대 교수회가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에 대해 사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유 원장이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을 퍼붓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된 데 따른 반응이다.교수회는 16일 오전...

여의도 돌아온 이낙연 “종로는 내 청춘의 흔적 많이 있는 곳”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여의도 정치권에 복귀 신고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그를 따뜻하게 맞이하며 총선에서의 역할을 주문했다.이 전 총리는 1월15일 국회를 찾아 민주당에서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