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세력의 ‘먹잇감’ 돼온 코스닥

시세조종·미공개정보 이용 등을 통한 주가조작 사건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보다 유독 코스닥시장이 많다. 금감원이 지난해 국정감사 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 상반...

증권가·사채업계 ‘큰손’ 결탁해 시세조종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한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의 회사는 ‘홈캐스트’.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 디지털 지상파방송수신기 및 ...

[단독] ‘최순실 게이트’ 이어 ‘최순득 게이트’ 터진다

2013년 3월11일은 새 정부 출범 후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첫 국무회의가 열린 날이었다. 새 정부의 정책 기조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은 당연히 청와대로 쏠릴 수...

[재벌家 후계자들-(1)효성그룹] 재벌‘1조 클럽’ 뒤에 가려진 ‘흑역사’ 쇄신이 관건

1월16일 조현준 회장이 공식 취임하면서 효성그룹이 3세 경영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조 회장 취임은 조부 고(故) 조홍제 창업주, 부친 조석래 전 회장으로 이어지는 ‘장자 승...

대선 때마다 불거지는 정치 테마주 주의보

국내 증권시장에 ‘정치 테마주’ 주의보가 발령됐다. 2월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갑자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치 테마주들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주목...

고층 빌딩의 외벽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빽빽하고 답답한 고층 건물 유리 외벽. 이 외벽이 밤이 되면 스크린으로 변한다면 어떨까. 이런 다소 엉뚱한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바로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

반기문 테마주 지고, 황교안․유승민 테마주 뜬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반기문 테마주’ 역시 줄줄이 하락세를 보였다.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돼 온 종목은 한창과 성문전자, 지엔코, 광림 등이다. ...

[특집] ‘사드 보복’, 시작에 불과 경제전문가 “외교적으로 풀어야”

시계를 반년 전으로 되돌려보자. 한국이 지난해 7월8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를 결정한 직후로 말이다. 당시 “사드 배치 결정을 하더라도 중국이 경제 보복을 ...

다시 도마 위에 오른 황우석 박사

단순한 정부 자문회의는 아니었다. 2016년 4월28일, 서울역의 한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가 그랬다. 당시 회의 참석자들과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에 따르면, 유전자·줄기세포...

근속연수 4.9년 월 급여 416만원 정규직 94.14%

성장이 멈춘 시대에 희망을 일구는 기업들이 있다. 대기업이 좌지우지하는 한국 경제 특유의 생태계 속에서도 당당하게 어깨를 펴는 코스닥 상장사들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역동성을 만들...

독일 도이체방크에서 ‘리먼’ 냄새가 난다

세계 금융시장이 또다시 요동칠 조짐이다. 이번에는 독일 최대 민간 은행 도이체방크 발(發) 리스크다. 9월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들은 도이체방크가 지난 2008...

"이건 비밀인데, 유재석이 들어온다더라“, 미공개 정보의 유혹

가수 정용화 씨가 6월28일 자신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FNC에 유재석이 영입된다는 정보를 미리 입수하고 주식을 사고 팔아 2억원 대의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로 검찰에 출석한 사건은...

브렉시트, 유럽 아닌 ‘그레이트 브리튼’을 택했다

투표는 끝났다. 영국 국민은 EU 탈퇴를 선택했다. ‘설마’했던 영국의 브렉시트(BREXIT)는 현실이 됐다. 브렉시트를 묻는 국민투표 결과는 찬성 1741만742표(51.9%),...

첨단 조폭들의 끝없는 진화

정부 수립 이후 ‘조직폭력배와의 전쟁’이 숱하게 벌어졌다. 5·16 쿠데타를 성공시킨 박정희 세력은 민심의 동요를 막기 위해 정치깡패들을 대거 구속시켰다. 당시 악명을 떨치던 ‘정...

‘삼부토건 비자금 사건’도 전관로비 통했나

​​ 탈세 및 부당수임 혐의를 받고 있는 홍만표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6월2일 발부됨에 따라 검찰 수사에 탄력이 붙었다. 한 차례 소환조사를 통해 입증된 혐의만으로 법원의 영...

[2016 GCC] SK케미칼·대림산업·코데즈컴바인 등 순위서 제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사저널 주최 ‘굿 컴퍼니 컨퍼런스’(GCC)에서는 매해 ‘굿 컴퍼니 인덱스’(GCI)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의 좋은 기업, 존경받는 기업을 발굴해내자는 취지...

[2016 GCC] 한국수자원공사 1위, 2위 한국전력공사 근소한 차이로 앞서

지난해 시사저널의 ‘굿 컴퍼니’ 공공기관 분야 조사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10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여기에 10개 기관을 더해 모두 116곳으로 늘어났다. 조사 결과에 ...

[2016 GCC] 벤처기업의 선전 고영·원익IPS·휴온스 1~3위

올해 코스닥 기업 중에서 ‘굿 컴퍼니 지수’(GCI)가 가장 높은 곳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고영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영은 평가 영역인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윤리적...

[2016 GCC] 아모레퍼시픽, 대한민국 대표 ‘굿 컴퍼니’

“기업이 대형화한 만큼 세계 사회가 착한 기업을 요구한다. 그렇다고 정부가 모든 기업을 관리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 등 사회 구성원이 착한 기업이 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판교 바이오밸리 무서운 아이들]③ ‘숨겨진 보석’ 크리스탈지노믹스

크리스탈지노믹스(이하 크리스탈)는 기술특례로 2006년 1월 코스닥에 상장한 1세대 신약 연구·개발 기업이다. 코스닥위원회는 매출·순이익 등 실적 지표가 상장 요건을 총족하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