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후원금 어떤 정치인이 얼마나 받았나

금력(金力)’과 권력은 역시 정비례했다. 박근혜·이상득·정두언·홍준표·김무성·허태열·공성진·박진·나경원·안상수·남경필·김영선·이주영·윤상현·원유철·김학송·이군현·김정권·원혜영·이용...

친박·친노 ‘동시 타격’ 노렸나

검찰의 박연차 리스트 수사로 인해 여의도 정치권은 현재 폭풍전야이다. 매일 아침 조간 신문에 박연차 로비 의혹으로 여야 정치인과 정·관계 인사의 이름이 새롭게 등장하고, 일부 현역...

‘박연차 살리기’, 천신일도 뛰었다

도대체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각종 게이트성 사건이 많았지만 ‘박연차 게이트’야말로 게이트 사건의 진수를 보는 듯하다. 여야 정치인은 물론이고 검사·판사·변호사·경찰·기업인·...

‘박근혜 바람’ 또 불까

경북 경주는 4·29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5곳 중 가장 열기가 뜨거운 지역이다. 일찌감치 예비후보의 대형 걸개 사진이 걸린 선거 사무실이 시내 중심가에 속속 들어섰다. 아직 여...

울산의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오는 4월29일 치러질 재·보궐 선거를 겨냥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부산해졌다. 선거를 다시 갖게 될 지역구가 속속 확정되면서 각 정당은 선거전에 나설 ‘장수’를 선택하기 위한 채비에...

“지방 선거 때 한판 전쟁 불가피”

날개깃에 발톱을 감춘 채 때를 기다리는 매의 모습이었다. 한나라당 내 ‘친박(親朴)’계의 지금이 딱 그렇다. 정국이 다시 소용돌이치고 있다. 2월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

“친이계 결집 나쁠 것 없다”

한나라당 지도부에서 친박계를 대표하는 허태열 최고위원은 “집권 상반기만큼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 공간을 마련해준다는 입장이 확고하다”라고 밝혔다. 허최고위원은 계파 갈등에 따...

팔 걷어붙이고 ‘정치’ 나서나

지난 2월3일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의 청와대 회동을 계기로 여권 내부가 요동하고 있다. 친이명박계 주류 그룹은 물론 정몽준 최고위원 등 범주류 그룹과 김무성...

“지금 선거 한다면 MB 안 찍는다” 60%

이명박 대통령이 2월25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5백만표가 넘는 표차로 크게 승리하며 환호와 흥분 속에 장도를 내디뎠던 2월25일은 이제 없다. ‘고소영’ ‘강부자’라는 신조어를...

“박근혜 협조가 가장 필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베스트셀러 제목이기도 하지만 정치권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관계를 비유하는 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자란 배경이...

가장 잘못한 분야는 “경제”

아이러니컬하게도 경제를 앞세워 집권한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난 때문에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경제’와 관련된 문항은 네 가지. ‘이명박 대통...

봄바람 타고 온 ‘어제의 용사’들

정치의 계절이 오고 있다.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 여의도에 부는 봄바람과 함께 가슴 설레며 정계 복귀를 꿈꾸는 ‘어제의 용사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들 ‘올드 보이’들은 여의도 주...

제2롯데월드만도 못한 비행장 ‘안보 보수’들 속이 터진다

“군선배로서 부끄럽다.” 지난 2월3일 오후 국회 본청 국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롯데월드 신축 허가와 관련한 공청회.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이진삼 자유선진당 의원이 전·현직 군...

한나라당 미래‘시대정신’이 문제다

한나라당은 친이(親李)와 친박(親朴)으로 나뉘어 지금까지 계속 싸우고 있다. 얼마 있으면 당협위원장 선출과 재·보선 공천을 놓고 또다시 격돌이 불가피하다. 어떤 때는 양측이 같은 ...

국정 장악이냐 제2 촛불이냐 갈림길 승부

2009년 정국은 아무래도 격돌로 점철될 것 같다. 당장 상반기 정치 일정이 그렇게 되어 있다. 격돌의 시작은 이제 막 문을 연 2월 임시국회이다. 1월 한 달을 휴식기로 보낸 여...

친위 체제로 밀어붙이며 ‘제왕적 대통령’ 부활 꿈꾸나

얼마 전 이명박 대통령은 신임 국가정보원장과 경찰청장을 내정해 발표했다. 검찰청장, 국세청장과 함께 4대 권력 기관을 구성하고 있는 이들 직책에 대한 인사는 이명박 정부의 향후 국...

TK, 부활 기지개 켜다

지난 1월6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2009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대구·경북(TK) 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새해 인사를...

‘뜨거운 감자’가 돌아온다

“이미 계획된 일정에 따른 것이지 그림을 그려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이재오 전 최고위원을 만나고 온 한 여권 인사가 “3월 초에 귀국할 예정이다”라는 소...

일방통행 정권, ‘오만’ 버리고 ‘설득의 리더십’을 배워라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지 1년이 되어 가지만, 정권은 불안할 뿐더러 인기도 없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2위와의 큰 표 차이로 당선되었지만,...

‘1일 택시기사 체험’이 정녕 쇼가 아니길

‘정치인과 택시’ 하면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의 이름이 먼저 떠오른다. 14대 국회의원 시절인 1995년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을 폭로해 ‘청문회 스타’가 되었던 그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