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휴전선’ 없애야 한다

문화부 신설과 함께 남북한 문화교류 문제가 본격적으로 토의될 전망이다.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 통일에 기여한다는 문화교류의 당위성은 이미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본지는 그...

‘피해자’가 쓴 김일성 전기

현재는 소련교포지만 책부제가 못박듯이 한 ‘북조선 창설주역’이 쓴 金日成비판서가 이책이다. 林隱이라고 명기된 저자의 본명은 許眞. 82년 일본에서《북조선왕조비사》를 펴내 북한공작원...

논단

설날 연휴, 술 · TV · 고스톱에서 벗어나자 운동하고 오는 길에 차나 한잔하자고 후배집엘 들렀다. 네살박이가 인사를 하고 손님수를 헤어보더니 바쁘게 나갔다. 엄마가 시켰나 보다...

전全學聯 의장 金民錫씨

나이 27세. 키 1미터70센티.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사근사근한’ 전형적인 서울말씨에 시도 때도 없이 웃음을 잘 터뜨리는 청년. 맺힌 데 없이 잘생겼지만 그렇다고 남을 주눅들...

‘유혈’로 치닫는 蘇민족분리 운동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서기장의 개방 · 개혁정책의 최대 걸림돌이 돼온 소련의 민족문제가 지난 주말 아제르바이잔공화국에서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단계로까지 악화돼 고르바초프를 집...

사람 수명은 적어도 1백년

오래전 어떤 모임에서 가볍게 주고 받은 대화가 왠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다. “담배 피세요?” “아니요.” “술은 드십니까?” “아니요.” “그럼 커피는 마십니까?” “아니요.”...

4黨 구조가 흔들린다.

興小野大는 과연 황금분할인가. 4당구조의 정치는 무엇을 남겼는가. 현재의 정치구조는 이대로 좋은가.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질책의 목소리와 함께 정가는 새해 벽두부터 정계개편의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