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소정당 전수조사]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틈새 뚫을 수 있을까

기본소득당, 새벽당, 코리아당, 한민족사명당….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정당 수는 39개. 이 중 원내의석을 갖지 못한, 이름부터 낯선 원외 군소정당은 29개에 이른다. ...

중국의 기침에 몸살 앓는 한국 경제

지난 2월3일 공식적인 춘제(春節) 연휴를 끝내고 중국 증시가 재개장했다. 상하이와 선전 두 증권거래소에서는 장이 열리자마자 모든 종목이 급락하기 시작했다. 양대 증시에 상장된 3...

서울아산병원, 연간 간이식 수술 500례 신기록

서울아산병원이 세계 최초로 '연간 간이식 수술 500례' 기록을 세웠다. 간이식 후 생존율도 다양한 수술법 개발로 '의료 선진국' 미국을 뛰어넘었다. 서울아산병원은 2019년 한 ...

손만 잘 씻어도  감염병 70%는 예방한다

세계는 ‘침방울 전쟁’을 벌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로 퍼지기 때문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침방울을 막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이번 코로나바이...

“신종 바이러스로 경제성장률 최대 0.7% 떨어진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한국 경제를 강타하고 있다. 주말이면 한창 붐벼야 할 마트나 백화점은 물론이고, 식당이나 부동산중개업소, 찜질방 등에 발길이 뚝 끊겼다. ...

‘손’이 필요한 어려운 곳에 달려가는 것이 ‘이태석 정신’

“이태석 신부는 음악·스포츠를 좋아하던 학생으로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 뒤 신부와 의사로서 다시 만났을 때 특유의 환한 미소와 함께 ‘선배, 우리 사이에 신부, 의사가 중요합...

바이러스와 인류의 사투는 계속된다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전염병은 때로 역사를 바꾼다. 중세 흑사병이 그랬다. 1346년부터 약 8년간 이어진 흑사병으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모두 합쳐 많게는 3억 명이 죽었다. 흑사병 때문에 줄어든 세계 ...

[울산브리핑] 정년 앞두고 교단 떠나는 울산교사들…명퇴신청 27% 증가

정년을 남겨 놓고 교단 떠나는 울산지역 교사들이 증가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2월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는 유치원 2명, 초등 59명, 중등 34명, 고등 39명 등 모두 ...

실적 악화ㆍ주가 폭락ㆍCEO 퇴임…3중고 시달리는 한화생명

국내 생명보험업계 2위인 한화생명이 휘청이고 있다. 각종 경영지표에 적신호가 들어온 지 오래다. 최근에는 한화그룹 최장수 CEO 중 한 명으로, 김승연 회장의 복심으로 꼽히는 차남...

‘국내 1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완치’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중국인 A씨가 6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날 “A씨를 퇴원 조치하고, A씨와 접촉한 6명에...

[수원브리핑] 염태영 시장 "신종코로나 접촉자 자가관리 지침·기준 강화해야"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자가격리’의 한계를 지적하고,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접촉자 관리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6일 수원시에 따르면 ...

‘불문율 1층 상가’에 대한 선호는 왜 낮아지나[최준영의 경제 바로읽기]

사람들로 넘쳐나던 상권이 어느 순간 텅 비어가고 있다. 질병이 가져온 흉터처럼 ‘임대 문의’라는 안내문을 달고 있는 상가들은 점점 늘고 있다. 전통 상권이든, 새로 유명해진 곳이든...

환경 이슈가 띄우는 ‘우먼파워’

그리스 의회가 1월22일 역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을 승인하면서 최근 잇달아 탄생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의 여성 정치지도자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스 여야 정당의 압도적 지...

관건은 반도체, 삼성전자 주가 계속 오를까

1994년 첫 번째 반도체 호황이 있었다. PC 보급이 본격화되는 와중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판매를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4메가 디(D)램 반도체 하나의 가격이 48달...

[가짜고기의 시대가 온다①] 빌 게이츠가 가짜 고기에 거액을 투자한 이유

‘콩 고기’를 한식 뷔페와 한 결혼식장 뷔페에서 호기심에 두 번 먹어봤다. 고기 같지 않은 맛에 실망했다. 고기에 알레르기가 생기거나 고기를 먹지 못하게 되는 극단적인 상황이 온다...

박남춘 시장,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직무유기 ‘무혐의’

검찰이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한 부실대응 책임으로 피소된 박남춘 인천시장과 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정수장의 탁도계를 임의로 조작한 인천시...

[밀양브리핑] 밀양시의회 임시회 폐회…열차운행 대정부 건의안 등 의결

지난달 1월31일부터 5일간의 회기일정으로 열린 밀양시의회 제216회 임시회가 1개의 대정부 건의안 채택과 4개 조례안을 의결하고 2월4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허홍 의원이 ...

‘서부인대’냐 ‘서인부대’냐

‘제2의 도시’는 무슨 기준으로 뽑는 걸까. 이는 관행적으로도, 법적으로도 규정된 바 없다. 수도 역시 그 기준이 성문법으로 규정돼 있지 않다. 다만 조선 왕조 이래 600여 년을...

수도권-비수도권, 두 개의 대한민국

설 명절을 며칠 앞둔 1월21일 저녁, 충북 청주 청원구의 한 식당 안은 한산했다. TV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지만 손님은 16명 남짓 했다. 이마저도 회식을 마친 단체손...

LG전자, TV 화질 전쟁 승리에 최대 매출 ‘겹경사’

LG전자가 모처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1월30일 국내에서 판매되는 초고화질(UHD) TV에 대한 성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필립스, 아남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