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미경 ‘자작극’ 발언에 “日 극우도 상상 못한 막말”

더불어민주당은 8월13일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한·일 갈등은 문재인정부의 자작극처럼 보인다’고 발언한 데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손석희 아성 누가 무너뜨릴까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

목포 ‘섬의 날’ 3일 행사에 24억원 써 혈세 낭비 논란

전남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10일 폐막했다. ‘섬의 날 행사’는 지난해 8월 8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후 올해 처음으로 목...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국, ‘親文 적자’ 될 수 있을까

올해는 시사저널 창간 30주년이다. 1989년 창간과 함께 실시해 온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도 어느덧 서른 번째를 맞았다. 국내 언론 사상 단일 주제로 이렇듯 ...

정권마다 달콤한 ‘NO 재팬’, 그러나 유효기간은 짧다

한·일 관계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일본의 연이은 경제보복 조치에 우리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ISOMIA)도 파기하자는 주장이 일반 국...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둘러싸고 여야 ‘강대강’ 충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싸고 8월12일 여야가 강대강으로 정면충돌하고 있다. 이번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가 줄줄이 예고된 가운데 하한기 정국이 ‘조국 변수’로 뜨겁게 ...

DHC ‘혐한방송’ 파장…“퇴출” 주장에 한국 모델도 불똥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혐한 방송’이 논란에 휩싸이자 불매를 넘어 퇴출 운동을 벌이자는 목소리까지 불거졌다. 이번 기회에 불매 전선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비난의 ...

‘소녀상’은 왜 일본인을 아프게 할까

일본에서 지난 8월4일 상징적인 사건이 하나 발생했다. 아이치현이라는 조그만 도시에서 ‘표현의 부자유전 그 후’라는 제목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비롯한 몇몇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

‘깜짝 의원직 승계’ 정은혜…번지수 잘못 찾은 학벌·배경 비난

8월9일 개각 직후 '정은혜'란 이름이 화제를 모았다. 임명된 장관 4명, 장관급 6명, 차관급 1명 중 이런 이름은 없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37세 여성 정치인이었던 정은혜씨가...

“아베는 위대한 지도자” 동영상 논란에 한국콜마 사과

화장품 및 의약품 연구개발·제조업체인 한국콜마가 임직원들이 모인 월례조회에서 ‘막말’이 담긴 유튜버의 영상을 시청하게 해 큰 논란을 불렀다.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은 8월7일 서울 ...

독일로 간 ‘평화의 소녀상’에 기겁하는 일본대사관

8월1일, 베를린에 위치한 주독일 일본대사관이 독일-오스트리아 여성 예술가 총연맹(GEDOK) 갤러리에 서한을 보냈다. 2일 개막하는 전시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형상화한 ‘평...

靑 개각에 박형준의 일갈 “왜 꼭 조국이어야 하나...”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 제작: 시사저널 조문희 기자, 한동희 PD,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8일소종섭 시사...

칼 안 뽑은 정부…‘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방안 유보

정부가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빼는 방안을 보류하기로 했다. 당초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강대강’ 대응을 할 것으로 보였지만, 일단 추가 논의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정부는 8월8...

‘이웃사촌’ 광주·나주, 사사건건 ‘으르렁’

각각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인 광주시와 나주시는 서로 경계를 마주하는 등 가까운 ‘이웃사촌’이자 의기투합해 공동으로 혁신도시까지 조성하는 등 상생의 이웃 도시였다. 하지만 이제는 각종...

황교안, ‘검찰 후배’ 윤석열 만나 “檢 인사 편향” 정면비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월8일 검찰 후배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나 검찰 인사, 수사 공정성 등과 관련해 정면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은 윤 총장에게 "...

그린피스 “일본, 방사성 오염수 111만 톤 방류 계획” 폭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에 쌓아놓은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주장했다. 그 양이 무려 100만 톤이 넘는다고 알려져 일본의 방류 계...

文대통령, 9일 ‘법무부 장관 조국’ 등 중폭개각 단행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8월9일 6개 또는 7개 부처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한 법무장관 후임으로 하마평에 올랐던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명될 것이란 전망이다.청와대 ...

[단독] 生死 오갔던 승객들, 제주항공에 집단소송 제기

지난 6월 발생한 '제주항공 필리핀-인천 긴급회항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승객들이 항공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8월8일 제주항공 승객 46명은 비행기 기체 ...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영국은 2700억원, 한국은 1500만원

지난해 8월경, 영국의 대표 국적기 항공사인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의 고객 50만여 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현재 영국이 속한 EU(유럽연합...

[시론] ‘우물에 독 타기’의 오류

#1: 1942년 아프리카 전선에서 연패를 당하던 영국군이 엘 알라메인이라는 곳에서 독일군을 크게 격파했다. 영국군의 승리 요인 중 하나는 ‘우물 관리’였다. 총사령관이던 몽고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