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충청권 민심을 5 대 5로 돌려놓아라”

“충청 민심만 50 대 50으로 돌려놓으면 된다. 이는 노력과 시간의 문제이다(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이명박 정부의 각오가 사뭇 비장하다. 명확한 목표물인 하나의 고지를 점령하...

“전술 바뀔 수 있지만 원칙은 ‘강경’이다”

이미경 민주당 사무총장은 “정부가, 온몸으로 막아야 하는 일들만 계속하고 있어서 야당이 강경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이총장은 “타협하기 힘든 일만 밀어붙인다면 비판과 ...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가관’

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선정이 임박하면서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정부는 7월 말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앙 정부에는 연일 유치전에 뛰어든 10개 지방자치단체의 러브콜...

“놓치면 죽는다” 전주·진주 혈전

지난 1993년부터 16년 동안 논란이 거듭된 대한주택공사(주공)와 한국토지공사(토공) 통합 문제가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4월30일 주공과 토공 통합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

“혁신도시, 할 거야 말 거야”

‘부산 혁신도시 사업 먹구름’ ‘부산 옮겨올 공공 기관 이전 승인 왜 늦어지나’. 2008년 12월19일자 부산일보의 기사와 사설 제목이다. 부산만 이런 것이 아니다. 새전북신문은...

십리도 못 가 발병 난 ‘꿈의 도시’

“기업도시에 기업이 없다.” 한국형 기업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한 대기업 간부의 푸념이다. 기업도시 사업이 시작된 지 벌써 3년이 넘게 흘렀다. 하지만 상당수 개발 업체들은 현...

‘균형’ 잃은 ‘지역발전’은 수도권만 환영할 일이다

지난 7월21일 이명박(MB) 정부는 노무현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계승하는 지역발전 정책을 발표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존폐가 거론되고 주요 국가 균형발전 사업의 변경 내지 폐...

힘 겨루기냐 코드 불일치냐 따로 노는 당정

“이명박 정부의 철학을 공무원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공무원들은 여전히 노무현 정권의 좌파주의 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이 토...

내가 사는 지역 지난 10년간 얼마나 많이 발전했나

우 리 동네는 지난 10년간 얼마나 발전했을까? 내가 사는 곳은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까? 너나 할 것 없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이다. 지난 10년간 눈에 뜨일 만큼 변한 ...

말 해도 ‘시끌’ 말 안 해도 ‘시끌’

침묵을 지켰다. 노무현 대통령은 11월12일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합당 선언에 대해 말을 아꼈다. 지난해 말 열린우리당 내에서 민주당과의 합당론이 제기되자 ‘지역 정당으로 되돌...

말뿐인 ‘지역 균형발전’

땅에 대못을 박는 게 아니라 국민 가슴 속에 균형발전 정책이 꼭 필요하다는 확신과 애정을 심어주고 싶습니다.”지난 9월12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제주 혁신도시 기공식에 참석한 노...

오해 부르는 국책 사업들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瓜田不納履 梨下不整冠)’는 속담이 있다. 오해를 살 짓이나 말을 삼가라는 뜻이다.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

'구성의 오류' 저지른 정부

가끔 영화관에서 앉은키가 유난히 큰 사람 뒤에 앉게 되면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이때 안면몰수하고 일어났다고 치자. 관람객 개개인이야 서서 보는 것이 최선의 선택처...

떠도는 돈 500조의 '압박'

유동성 함정(Liquidity Trap) 주의보가 내려졌다. 부동 자금이 지나치게 늘어나면서 통화정책의 효과가 사라질 염려가 커진 것이다.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이 집계한 부동 자금(...

“통일 관련 장관부터 바꿔야 한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0월22일 유럽 방문 길에 나섰다. 해외 정책 탐사를 위해서다. 이에 앞선 10월19일 이 전 시장은 과 만나 북핵 사태의 해법과 경제 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정부가 ‘버블’ 말할 자격 있나”

‘버블 공세’의 유탄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도 튀었다. (5월15일)은 ‘통계로 보는 부동산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사에서 경실련이 최근 발표한 부동산 관련 자료()가 부...

<판교 그후> 지방 분양

수도권에서의 포스트 판교 분양 열기가 지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하지만 지방은 수도권 아파트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실수요 위주로 접근을 해야 한다. 지난해 공급되었던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