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짜리 알짜 땅 해외 자본들 ‘군침’

서울시는 지난 4월1일 강남 영동권 개발 프로젝트인 ‘코엑스-잠실운동장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 지역을 ‘국제 교류 복합지구’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국제 업무, MICE(Me...

올가을 강남에 내 집 장만해볼까

올 하반기 신규 분양 시장에 큰 장이 선다. 정부의 주택 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수도권 주택 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수도권 등 유망 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잇따르기 때문이다...

동부건설·두산건설·한라·코오롱글로벌 사실상 ‘투기 등급’

‘대마불사(大馬不死)’란 말이 있다. 큰 말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뜻이다. 2008년 터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국내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극동건설·벽산건설·성원건설·...

공모주에 돈 넣었더니 짭짤하군

‘공모주의 시대.’ 요즘 재테크 시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다. 대어급 기업공개(IPO)가 잇따르면서 공모주 수익률도 급등하고 있어서다. 삼성그룹이 삼성SDS에 이어 삼성...

“포스코건설 횡령액 축소·은폐됐다”

지난 1월21일 이른 아침, 언론매체를 통해 포스코건설의 횡령 사건이 일제히 보도됐다. 포스코건설의 경기 지방 공사 현장에서 100억원대 횡령 사건이 터졌다는 것이다. 약 2시간 ...

CEO 10명 중 5명은 ‘SKY’ <서울대·고대·연대> 출신

500대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는 어떤 사람들일까. 시사저널은 500대 기업 CEO를 분석했다. 그들이 어떤 배경으로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는지 알아본 것이다. 500대 기업 ...

[MB권력 5년 막후] #9. 검찰 수사 나서며 회장 퇴진 압박

김대중 정권에서 노무현 정권으로 권력이 넘어간 2003년 초. 강남 청담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이 세무조사를 받았다. 업주는 구속되고 30억원이 넘는 세금을 추징당했다. 강도가 셌다...

“아파트 사면 분기마다 500만원 줍니다”

건설사가 미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를 내릴 때는 조용히 진행하는 게 보통이다. 회사 이미지에 좋지 않고 기존 계약자가 반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4·1 부동산 대책 이후 ...

“신기술 또 만들어 올림픽 세 번 더!”

체조선수 양학선(21)은 지난 7월16일 한국 선수 중 제일 먼저 런던으로 향했다. 시차에 적응하기 위해 미리 떠난 것이다. “런던에 처음 왔을 때 운동이 안 되었다. 누우면 자꾸...

메달 잔치에 뒷심 보탠 재벌 후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올림픽 기간 중 텔레비전에 두 번 출연했다.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과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이다. 선수들은 금메달을 확정 지은 직후 관람석으로 달려가...

또 다른 포항 권력‘뿌리회’는 어떤 단체인가

파이시티 인·허가를 둘러싼 로비 사건에는 포항 인맥이 깊숙이 파고들어 있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수억 원대의 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브로커 이동율씨와 박영준 전 차관의 ...

이동조 회장, 박영준과 함께 포스코 고위층 만났다

이동조 제이엔테크 회장.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자금줄이라는 의혹 속에 중국으로 간 파이시티 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포항고 총동창회장과 프로축구팀 포항스틸러스 후원회장을 지낸...

이동조 회장이 박영준과 함께 포스코 회장을 만난 까닭은?

이동조 제이엔테크 회장.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자금줄이라는 의혹 속에 중국으로 간 파이시티 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포항고 총동창회장과 프로축구팀 포항스틸러스 후원회장을 지낸...

권력과 검은 돈 뒤엉킨 ‘비리 센터’

국내 최대 복합유통센터를 꿈꿨던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 사업이 권력 실세들이 얽힌 대형 비리로 얼룩졌다.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사용처 불분명한 돈, 1천2백억원”

파이시티는 지난해 1월 사업 자금을 빌린 은행의 대출금을 갚지 못해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법원은 파이시티 법정관리인으로 김광준씨를 선정했다. 김관리인은 2003년 여름을 뜨겁게 ...

이정배 소유 한옥 세 채 ‘임의 경매’에 넘겨졌다

파이시티의 서울 양재동 복합물류센터 건설은 부동산 개발업자라면 평생 한 번쯤은 추진해보고 싶은 ‘꿈의 사업’이다. 9만6천여 ㎡ 부지에 연면적 75만9천여 ㎡의 건물. 사업비 2조...

각계에 퍼진 인재의 물결 ‘넘실넘실’

현역인 김낙성 의원은 당진에서 태어나 강문고를 졸업한 후 건국대 법학과를 2학년까지 다니다 성균관대 법학과로 옮겨 졸업했다. 기업체에 근무하다 1981년 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와 인...

‘카메룬 다이아 게이트’ 당사자, “곧 사업 가시화되어 의혹 풀릴 것”

“카메룬 정부가 다이아몬드 개발권을 외국 기업에 허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 자원 외교 차원에서 박영준 차관이 도움을 주는 것은 ...

페루 ‘금맥’, 한국이 캔다

남아메리카 페루는 자원 부국이다. 최근 우리나라와 자유무역협정 (FTA)을 체결해 새로운 경제 협력국으로 급부상했다. 은 브라질과 함께 남아메리카의 신흥 강국으로 떠오르는 페루를 ...

혜택은 나누고, 기술은 합치고…

포스코는 지금 기업 생태계 차원에서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금융 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 중소기업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고,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납품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