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항구에 쌓이는 일본산 석탄재

한반도가 일본산 석탄재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석탄재는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을 연소하고 남은 재를 모은 산업 폐기물이다. 납이나 카드뮴, 크롬 등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포함되...

일본, 에너지 패러다임 구조조정 중

일본 에너지 정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이다.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는 일환이기도 하다. 혁신적인 에너지 및 환경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절전해야 사는 나라 생활 패턴을 바꾸다

안전 문제로 가동이 중지되었던 후쿠이 현 오오이 원전의 재가동을 둘러싸고 격렬했던 찬반 공방은 일단 재가동하는 쪽으로 매듭지어졌다. 반대 입장의 선봉에 섰던 하시모토 도오루 오사카...

원전 멈추니 제조업마저 ‘비틀비틀’

지난 5월5일 홋카이도 도마리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이 중지되었다. 일본 전체 원전 50기 가운데 마지막이다. 1970년 원전 가동 이후 42년 만에 처음으로 모든 원전의 가동이 중단...

“가자, 한국으로!”‘일본’이 몰려온다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일본인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본 도호쿠 대지진 이후 한국을 찾는 일본인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2011년을 기준으로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에 등록...

‘지진 스트레스’에 한숨 깊어진 열도

지난 4월1일 후쿠시마 남동쪽 1백4km 해역에서 진도 5.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인들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지진 보도에 대해 비교적 침착하게 대처한다. 하지만 ...

“일본으로 새는 로열티를 막아라”

재계가 일본으로 새는 로열티 단속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 기업의 기술 적자 비율은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10년을 기준으로 7조8천5백억원 적자를 기록했...

각양각색 군소 정당들 비례대표 ‘간판’들고 총선 앞으로

한국 정치는 ‘양당제’의 특성이 강하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라는 거대 양당이 헤게모니를 쥐고 있다. 자유선진당이나 통합진보당 등의 정당들이 변수로 등장하지만, 결국 여야 구도 ...

원전 둘러싼 ‘거짓말 행진’ 멈춰라

2월9일 오후 8시34분. 고리 1호기에 외부 전원이 끊겼다. 원자로는 가동이 중지된 상태였으나, 핵연료는 원자로 내부와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에 있는 상태였다. 원자로는 정지...

흔들리는 지각만큼 비틀대는 열도의 눈물

지난 3월14일 밤 일본 도쿄 인근에 규모 6이 넘는 지진이 잇따랐다. 또다시 대지진의 공포에 휩싸였을 터이다.지난해 3월11일, 규모 9.0의 지진이 일본 동쪽 해저에서 일어났다...

“진정한 시민 참여형 정당 만들겠다”

지금까지 녹색은 한국 정당사에 등장한 적이 없는 색깔이었다. 그런데 최근 ‘생명’ ‘평화’ 등을 기치로 내건 녹색당이 등장할 조짐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창당 발...

사업장 키워 ‘균형’ 맞추려는 추격자

2012년 국내 카지노업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장은 GKL과 파라다이스가 양분하고 있다. GKL과 파라다이스는 2011년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외국...

외국인 입국자 1천만명 시대가 열린다

외국인 입국자 1천만명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입국한 외국인 수는 이미 9백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1천만명 선에 바짝 다가섰다. 한국관광공사는, 내년 외국인 입국자가 1천2...

목소리 높인 ‘환경 파수꾼’들

환경 부문에서는 김종남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김사무총장은 지난해 신임 사무총장직에 오르며 ‘차세대 리더’ 환경 분야 2위에 등극한 바 있다. 지난 1년...

낮춰서 높이는 ‘안전 운행’ 리더십

한·일 양국 간 통화 스와프 규모가 현재의 1백30억 달러에서 7백억 달러로 확대되었다. 지난 10월19일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취임 이래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이명박 대통...

“자전거를 교통 체계에 포함시켜야 지구가 산다”

레스터 브라운 지구정책연구소 소장은 토마토 농사꾼 출신이다. 지금은 세계 3대 환경 문제 석학으로 통한다. 식량 문제를 고민하다가 환경 문제 전문가로 거듭난 브라운 소장은 자전거를...

일본 대지진 ‘여진’에 화장품업계도 흔들흔들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사태가 화장품업계까지 흔들고 있다. 일본산 제품 기피 현상에 대응해 한국에서 화장품을 제조하는 방법을 찾는가 하면, 시장 점유율 하락에 대응해 갖가...

‘헌신 정치’가 열도의 미래 밝힐까

일본에서 정권 교체가 일어난 지 만 2년째가 되는 날에 세 번째 총리가 탄생했다. 지난 8월30일 일본 국회는 민주당 노다 요시히코 대표(54세)를 제95대 총리로 선출했다. 노다...

‘한국행’이 일본 기업 돌파구 될까

일본의 엔화 가치가 치솟고 있다. 지난 8월1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76.29엔까지 올랐다. 그동안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불리던 달러당 80엔이 무너진 지는 이미 오래전이다....

“한국 대기업과의 비즈니스 확대가 주 목적이다”

일본 이시가와 현 가나자와 시 출신인 오오스나 JETRO 서울 소장은 와세다 대학 문학부와 같은 대학 공공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JETRO에 입사해 싱가포르센터 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