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외교에서 중요 역할하는 ‘중국 전략 및 관리 연구회’

친챠오잉 회장이 ‘중국 전략 및 관리 연구회’(CISM)의 회장에 공식 취임한 것은 지난해 말 또는 올 초인 것으로 보인다. 친 회장이 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대로 CISM은 198...

엎친 데 덮친 ‘불통’ 한·중 외교

“중국은 김정일 사후 북한의 붕괴를 막지 못할 것이다. 북한은 이미 경제적으로는 붕괴했으며, 정치적으로는 김정일이 죽은 뒤 2~3년 내에 붕괴할 것이다. 베이징은 평양에 변화를 강...

중국의 한반도 정책, ‘제3 시대’로

중국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에 대해 사흘 만에 ‘조한교화(朝韓交火; 조선과 한국이 포격을 주고받은 사건)’로 입장을 정리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 중의 하나인 ‘사...

중국, 북한 3대 세습 떠받친다

10월2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는 ‘인민지원군 항미원조(抗美援朝; 미국에 대항하고 북한을 지원함) 출국 작전 60주년 기념 좌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후진타오 국가주석 ...

‘김의 방중’에 숨은 중국 노림수

▶ 김정일의 이번 방중(訪中)에 아들 김정은이 수행하지 않았는가?“중국과 조선(북한) 사이에는 지도자들의 상호 방문 전통이 있다. 중국과 조선이 공동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방송에서, 강단에서 ‘쩌렁쩌렁’

인천은 워낙 서울과 가깝다 보니 다른 지역보다 서울로 나가기가 수월한 편이었다. 가장 먼저 개화의 물결이 밀려들었고 충남과 황해도 출신들을 필두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이주해...

인천 바닷가에서 ‘백남준’과 데이트를…

영화 에서는 하룻밤 사이에 도시가 바뀐다. 없던 건물이 솟아오르고, 있던 건물이 사라진다.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그에 비길 만하다. 갯벌 매립지 위에 세워진 이 인공 도시에서는 우후...

바빠진 중국, ‘균형 외교’로 방향 틀까

중국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천안함 침몰로 고조된 한반도의 긴장을 이제 중국도 더 이상 외면하기만은 어렵게 되었다. 좀처럼 자기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중국인 탓에, 그 의중에 무엇이...

김정은, 중국 지도자 만날 듯

중국이 주목받고 있다. 과연 중국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권력을 아들 김정은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것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을까. 지난 2월23일 중국 외교부의 내외신 뉴스브리핑...

북한의 중국 예속 가팔라진다

침몰한 천안함의 함미가 4월16일 인양되면서 동북아시아에는 다시 긴장과 위기의 파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더욱 강경한 카드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지난 4월8...

천안함 침몰 사건 파장이 한반도 급변 사태로 치달으면

천안함 침몰 사건을 미국과 중국 등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4월7일 국내 언론은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북한이 전군에 고도의 긴장 상태를 유지...

‘한·미 방위 조약’ 대 ‘조·중 협력 조약’

천안함 침몰이 만약 북한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질 경우 전개될지도 모를 한반도의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북한과 중국 간의 ‘조·중 우호 협력 조약’과 한국과 미국 간의 ‘한·미...

명암 갈리는 현역들의 도전 인천은 ‘순탄’ , 대전은 ‘가시밭’

인천과 대전은 모두 한나라당 소속의 현역 시장이 재출마 의사를 천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명암은 다소 엇갈린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내가 구상하고 진행해 온 사업 직접 마무리할 기회 갖고 싶다”

안상수 인천시장이 3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수도권에서 ‘3선’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안시장은 지난 2월11일 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직접 구상했고 진행해 온 일들을 어느 ...

주민의 고통 헤아리는 ‘지역 일꾼’도 있었네

지난 10월19일 국내 최장 길이인 인천대교가 개통되면서 말 못할 속앓이를 하는 이들이 있었다. 영종도·용유도 지역에 거주하는 3만여 명의 주민들이었다. 대교를 건널 때마다 통행료...

사이버 세상 파괴하는 ‘넷 반달리즘’

“연예인 ○○이 어제 술 마시고 시비 건 사건을 고발합니다.”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같은 글에 ‘낚시’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정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조작된 소문을...

‘숫자 가리고 아웅’인가 4대강 살리기 예산이 헷갈린다

어느 정도 예상은 되었었다. 하지만 막상 자리를 깔고 보니 판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10월5일부터 시작된 올해 국회 국정감사의 최대 쟁점 이슈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부각되...

밑지는 장사에 수공이 ‘억지 춘향’?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에 전체 예산 가운데 8조원을 부담토록 한 것을 두고 국정감사장에서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 공기업인 수공...

섬에서 살다 뭍이 그리워 찾아왔나

세계야생기금(WWF)은 지구 온난화가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일부 지역의 조류 종은 최고 72%까지 멸종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기후 변화가 새들의 행동에 영향...

‘노조 전임자 임금’에 묶인 노사

소리는 동쪽에서 요란하나 실제 싸움은 서쪽에서 일어나고 있다.’ 국내 노사 문제 석학은 이제 비등점으로 치닫고 있는 ‘하투’의 양상을 ‘성동격서(聲東擊西)’에 비유했다. 화물연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