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권력 5년 막후] #21. 거물들 모셔왔으나 성과 없이 내리막길

2007년 12월28일 이명박(MB) 대통령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을 가졌다. 주인공은 대기업 총수들이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MB는 ‘비즈니스...

제주에 넘쳐나던 ‘요우커’ 갑자기 ‘뚝’

#1. 11월24일 뉴질랜드 통계국은 10월 한 달 동안 자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이 19만5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6%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 관광객 수...

큰 지갑 든 ‘유커’들, 관광산업 판도 바꾼다

중국 언론이 최근 조사한 결과, 한국은 중국인이 선호하는 외국 여행지 순위 3위이다. 실제로 올해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2백8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떵떵거리던 MB 인수위 사람들 어디서 무엇하며 지내나

이명박 대통령 탄생과 함께 출범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멤버는 총 2백28명에 달한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국회, 행정부 등 핵심 요직에 두루 기용되었다. 은 ...

겉은 웃어도 속은 쓰라린 ‘상전벽해 쓰촨’

“정말 놀라워요. 그야말로 상전벽해를 이루었네요.” 지난 추석 연휴 때 찾은 중국 쓰촨(四川) 성 원촨(汶川) 현 잉슈(映秀) 진. 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고향을 찾은 양메이윈...

자연재해로 끊긴 관광 발길 진솔한 ‘공약’으로 되돌린다

호주의 제인 자랫트 퀸즈랜드 주 관광산업부장관이 최근 전세계 기자들이 모인 앞에서 눈물을 훔쳤다. 최근 잇달아 발생한 자연재해로 주(州) 존립이 위기를 맞았다는 것이다. 자랫트 장...

[골프] 박세리가 열어젖힌 ‘황금 필드’에 탱크와 야생마 동반 돌진

국내 사회 각 분야 중 골프만큼 새로운 별이 자주 등장하는 분야도 없을 것이다. 1990년대 말 외환위기 국면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박세리 선수가 미국 LPGA를 평정하면서 국내 골...

[관광]‘관광 한국’ 밑거름 상아탑에서 차곡차곡

관광 분야에서는 대학 교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가장 영향력 있는 50세 미만의 차세대 인물 8명 중 7명이 학계에서 나왔다. 호텔·관광 분야 전문가인 조민호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축제는 많은데 볼 것이 없네

지역 축제가 가장 많이 열리는 10월이다. 문화관광체육부(이하 문광부)가 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천1백76개 축제 가운데 28%에 해당하는 3백29개가 10월에 열린다....

케이블카에 목맨 지자체들

전국 10여 개의 지자체에서 ‘케이블카 대전’이 벌어지고 있다. 케이블카 설치를 밀어붙이려는 해당 지자체와 이를 반대하는 환경 단체들 간의 공방전이다.지자체들은 저마다 환경부의 규...

10년 농사 잘 지은 ‘부자 지자체’

경기 화성시 / 산업도시로 탈바꿈 성공경기도 화성시는 땅이 넓다. 서울시의 1.4배인 8백44㎢에 달한다. 화성시는 여기에 대단위 택지를 개발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했다. 전형적인 농...

풋풋한 그들이 있어 프로야구의 봄도 ‘씽씽~’

이제까지 신인이나 용병으로서 그해 프로야구의 판도를 바꿔놓았던 대표적인 선수는 1993년 해태 타이거즈의 이종범, 1999년 롯데 자이언츠의 펠릭스 호세 그리고 2006년 한화 이...

태안 앞바다 봉사도 소득공제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과 관련된 각종 봉사 활동과 구호 금품 제공이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었다. 지난 12월13일 국세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태안군, 보령시, 서천...

‘골리앗’에 맞선 ‘다윗’ 여행사들의 전쟁

롯데그룹이 한·일 합작 여행사인 롯데JTB를 세워 7월1일부터 영업에 들어가자 여행 업계가 또 한 번 들고 나서 시끄럽다.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최근 롯데그룹이 1만5천여 영세 회사가...

‘기적의 200km’ 바닷속 실크로드 열리는가

"다음 세기 도쿄(東京)를 출발한 일본의 젊은이들이 대한해협의 해저터널을 가로질러 서울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베이징과 모스크바로, 파리와 런던으로, 대륙을 잇고 세계를 하나로 만...

'상큼 발랄한 한국'을 판다

'관광 한국(코리아 스파클링)’ 광고 방송이 버지니아 공대 한국인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하루 만에 중단되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16일부터 6월 말까지 미국 CNN 방송을 통해...

“동남아 여행 가서 왕처럼 베풀고 와요”

아직 홍보가 제대로 되지 못해 아는 사람이 드물지만 한국은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한 빈곤 퇴치(ST-EP)’ 재단의 본부가 들어서는 나라다. 지난 2005년 유엔 세계관광기구(U...

달러 획득 첨병 ‘인투어리스트’

독립국가연합의 관광산업은 소련연방의 붕괴 이후 모든 산업 분야 중에서 가장 신속히 자본주의화하고 있다. 여행에 대한 중앙정부의 통제가 사라지고 연방해체 과정에서의 정치적 혼란이 진...

해외경제

러시아자본주의 상징 맥도널드 폭탄 투척 수난모스크바 중심부에 잇는 맥도널드 햄버거는 러시아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비쳐진다. 바로 이 상징성 때문에 러시아에 진출하나 맥도널드에 찬탄과...

‘20세기의 호머’ 윌코트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시인 겸 극작가 데릭 월코트(62)는 혼혈이다. 그의 문화적 혈액에는 유럽과 아프리카, 카리브해의 역사와 문화가 뒤섞여 있다. 월코트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