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브리핑] 옛 전남도청 민주주의 산 역사현장으로 복원

옛 전남도청 본관과 전남경찰국 등 6개 동이 1980년 5·18 당시의 모습 그대로 원형 복원된다. 광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옛 전남도청 2층 회의실에서 원형 복원을 전제로...

[현장에서] “부적격은 아니다?”…이용섭 시장의 아전인수식 해석

이용섭 광주시장이 21일 자격 논란을 빚은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를 신임 이사장에 임명했다. 광주시의회가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를 보내 온지 하루 만이다. 시청 안팎에선 인...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 또 낙마하나

광주시의회가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해 공공기관장으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시의회 인사청문회 제도가 시행된 이래, 적격과 부적격 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경영 복귀 안 하나 못 하나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2015년 5월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수백억원대 회삿돈 횡령과 배임, 상습도박 등의 혐의였다. 동국제강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빠졌다. 그렇지 않아도 경...

[단독] 北 군부에 숙청 태풍 불고 있다

‘어지러운 상태를 바로잡는다’는 의미의 숙청(肅淸). ‘반대파를 처단하거나 제거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숙청에도 종류가 있다. 부정부패 혐의자 숙청과 정적(政敵) 숙청이다. 이 ...

‘바지 사장’ 승리 앞세워 누가 큰 그림 그렸나

‘버닝썬 게이트’의 주역으로 떠오른 승리. 그는 방송에서 늘 화려하고 유능한 CEO로 부각됐다. 방송을 통해 유창한 영어 및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글로벌 감각이 뛰어난 CEO로서의...

결국 물러난 유치원…“에듀파인 99.6% 도입”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 도입을 완강히 반대하며 정부와 대립을 불사했던 사립유치원이 결국 물러났다. 3월15일 오후 6시 기준 에듀파인 도입 의무 대상인 원아 200명 이상 대...

요즘 애들, 나이와 직업을 묻지 않습니다

순서의 순서는 무엇으로 결정될까? 중요도다. 사람들은 중요한 순서대로 말한다. 자기소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보통 직업을 제일 먼저 얘기한다. 그러곤 이름을 말한다. 이후 정해진 ...

4년 만에 드러난 ‘의료사고’의 진실

재벌 계열 사회복지재단의 문제는 무분별한 수익사업이나 불투명한 회계 처리에 그치지 않는다. 재단 산하 병원의 의료사고 문제도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특정 병원...

결국 물러나는 한유총 이사장…그래도 “입장 계속 들어달라”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취임 3개월만이자 최근 불거진 ‘개학연기’ 투쟁 실패 이후 7일 만이다. 이 이사장은 3월11일 입장문을 통해 “모...

[전남브리핑] 전남도, 국제 섬문화 엑스포 유치 추진

전남도가 국제 섬문화 엑스포 유치를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등 본격적인 엑스포 유치 나선다. 여수시도 박람회 유치 용역을 별도로 추진하는 등 도내 지자체의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세종브리핑] 세종시,자치권 대폭 확대…세종시법 개정

세종시가 자치분권 모델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약칭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자치권이 대폭 확대되도록 할 계획이다.세종시가 ...

현대차, 사상 최악의 영업이익도 결국 리콜 때문

품질 문제에서 비롯된 리콜 사태는 현대·기아차에 핵폭탄급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차가 지난해 3분기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까닭도 사실상 리콜 때문으로 분석된다. 당시 현...

박찬종 “박근혜 ‘다 내 잘못, 나를 잊으라’ 말해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대전브리핑] 대전시, 독립감사기구 ‘감사위원회’ 공식 출범

대전시가 허태정 대전시장의 공약사항인 합의제 행정기구 ‘감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감사기능 강화에 나선다.대전시는 20일 시청 16층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영근 감사위원장 등이...

중견기업 밥그릇 빼앗는 현대산업개발 ‘갑질’ 논란

중견기업을 상대로 한 HDC현대산업개발(현대산업개발)의 ‘갑질’ 논란이 최근 불거졌다. 진원은 중견 유통업체인 엔터식스. 주택개발사업 수주를 위해 자사를 끌어들인 뒤, 막상 사업을...

부초(浮草) 같은 인생, 구름 같은 나그네 마음

“중등영어교사 임용고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행정고시나 회계사 시험 준비를 하는 친구들을 봅니다. 저도 그런 공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마음이 자꾸 흔들...

[부산브리핑] 부산시, ‘창업혁신도시·창업하기 좋은 도시’ 적극 추진

부산시는 롯데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는 ‘L-Camp BUSAN’ 1기 출범식을 2월 18일 오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L-Camp’는 롯데액셀러...

민낯 드러난 강남의 화려한 부자클럽 ‘버닝썬’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지하에는 최고급 클럽이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개장한 ‘버닝썬’이다.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

‘홈런이냐 파울이냐’ 전문가 3인이 바라본 남북경협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면서 남북 경제협력이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진앙으로 부상했다. 증권가에선 현대건설을 비롯한 ‘남북경협주’들이 들썩이기 시작했고, 내로라하는 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