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청사 별관 신축 ‘진통’…주민·상인 반발

전남 여수시가 시내 곳곳에 흩어진 청사를 통합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별관 신축을 놓고 일부 주민과 상인들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우려된다. 여수시는 공무원은 물론, 시민의 편익을 위해 ...

[전남브리핑] 전남 관광지조성사업 민간투자 집행률 ‘미미’

전남 도내 관광지 조성사업의 민간투자 집행률이 17.4%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광단지 내 상가 숙박시설 분양률도 20%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공공투자만 이뤄지고...

文대통령 “5·18 망언 부끄러워...광주 학살 깊이 사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며 “아직도 5·18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망언들이 거리낌 없이 큰 목소리로 외쳐지고 있는 현실이 국...

5·18 자유공원 밖으로 쫓겨난 ‘전두환 비석’

5·18민주화운동 당시 무차별한 진압 작전을 수행한 제11공수여단 정문 앞에 있던 이른바 ‘전두환 비석’이 광주 5·18자유공원 주변의 화장실 앞으로 옮겨졌다. 특히 11공수 준공...

[광주브리핑] 법원 “광주 광산구 1금고 국민은행 선정 무효”

광주시 광산구가 KB국민은행을 차기 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한 것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광산구도 구금고 선정 절차에 대해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광주지법 ...

[전남동부브리핑] 시민단체 “여수박람회장 민간 매각 중단하라“

전남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세계박람회장 부지의 민간 매각 반대에 나섰다. 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동서포럼 등 32개 시민단체는 13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박람회장의 민...

한·미 정보요원 “5·18, 전두환 신군부가 기획한 것”

“5.18은 신군부의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5·18민주화운동이 전두환 신군부가 사전에 기획한 것이라는 한·미 정보요원의 증언이 나왔다. 이른바 ‘신군부 5·18 기획설’을 폭로한...

[현장에서]이용섭 광주시장, 왠 뜬금없는 사미인곡?

이용섭 광주시장이 10일 오전 ‘문재인대통령 취임 2년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으로 A4 용지 1장 분량의 서신 형식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10일은 문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이...

[전북브리핑] ‘생태동물원 변신’ 전주동물원, 원숭이사 조성 추진

전북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국비 등 약 20억여 원을 투입해 원숭이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주동물원 동물들이 생태서식지와 유사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

[함평브리핑] 함평나비대축제 31만명 방문…‘티켓파워 입증’

전남 함평나비대축제가 입장객 31만명을 돌파하며 ‘티켓파워’를 입증했다.5월 8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개막해 6일 폐막한 함평나비대축제에 31만666명의 관람객이 다녀...

전남 해남發 ‘농민수당’, 일선 지자체로 확산

전남·북 등 일선 지자체들이 농촌판 기본소득 실험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전남 해남발 ‘농민수당’이 일선 지자체로 확산되면서다. 해남군은 6월부터 모든 농가에 매년 60만원을 지급...

멸종위기 ‘담비’ 전주서 발견…“까치 사냥 모습 포착”

전북 전주의 한 야산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진 담비가 사냥하는 모습이 밭일하던 시민에 의해 포착됐다. 환경단체는 담비의 도심 출현을 국내 생태계 특성상 매우 이례적 일로 받아 들...

[전남동부브리핑] 여수 인구, 3년 만에 증가세로 ‘반전’

전남 여수시 인구가 지난 2016년 6월 이후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여수시는 4월 말 기준 인구가 지난달보다 166명 증가한 28만2946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

[전북브리핑] ‘독립·예술영화의 향연’ 전주국제영화제 2일 개막

‘독립·예술영화의 향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 2일 공식 개막한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주제로 11일까지 열흘간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광주브리핑] 이용섭 “원효사 이주단지, 광주 명소로 조성”

이용섭 광주시장은 원효사 상가 이주단지를 문화·예술·생태를 아우르는 ‘광주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1일 전문가들과 함께 광주 북구 충효동 사업 대상지를 방문, 추진 ...

‘금찌롱 딸바보’ KIA 안치홍, 10년째 선행에도 ‘앞장’

최근 득녀소식을 전한 KIA타이거즈 내야수 안치홍(29)이 야구 꿈나무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1일 KIA타이거즈에 따르면, 안치홍은 30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

지리산 천은사 통행료, 32년 만에 폐지

전남 구례 천은사 노고단길 산문이 32년 만에 개방됐다. 지리산 노고단에 오르는 길목인 천은사 앞길에서 받던 ‘통행료’가 완전히 사라지면서다.전남도는 4월29일 구례 천은사에서 환...

[전북브리핑] 전북도, ‘일하는’ 저소득 청년 지역정착 지원

올해 하반기부터 전북에서 농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청년 500명에게 매달 30만원이 지급된다. 전북도가 청년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펴기로...

순천대, 비리교수 중징계 해놓고 ‘쉬쉬’ 논란

전남 순천대학교가 연구원 인건비와 연구비를 가로챈 교수를 중징계한 사실이 뒤늦게 언론에 의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대학 측은 지금까지도 해당 교수들에 대한 파면 등 징...

[전남동부 브리핑] ‘위령’ vs ‘추모’ 명칭 갈등서 한발 물러선 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위령’ 문구로 논란이 일고 있는 여순사건 희생자 사업 지원조례 개정안을 재심의해 달라며 시의회에 제출한 재의 요구를 철회하기로 했다. 여순사건 유족회의 뜻을 받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