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후계자 재산]① 구광모 웃고 이재용·정의선 울었다

국내 재벌 후계자 가운데 보유 지분 가치가 가장 높은 건 누굴까. 시사저널은 이런 궁금증을 안고 기업 경영 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에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재벌 ...

한국 정부자산 압류하려는 이란 재벌가… 속내는 금융제재 뚫기?

한국 정부 자산이 해외 재벌가에 의해 묶일 처지에 놓였다. 지난해 6월 한국 정부가 이란 다야니 가문과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에서 패소하면서 730억원의 배상 책임을 지게...

고정운 “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경험 했다”

한국 스포츠에서 ‘적토마’로 불린 이는 두 명이다. LG 트윈스의 이병규와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고정운(53)이다. 특히 고정운은 저돌적으로 뛰어가는 모습이 진짜 적토마를 연상...

외할머니가 돌아가셔도 휴가 없다는 ‘대기업’

LG전자는 직원의 친조부모 경조사 때 3일 휴가와 경조사비로 월급 절반을 지원한다. 반면 외조부모 경조사의 경우 휴가나 지원금이 없다. 아버지 혈통에 기반을 둔 호주제가 14년 전...

[미디어혁명①] 넷플릭스, 한국 미디어를 흔들다

주류가 바뀌었다. 지상파 시청률이 기본은 나온다는 얘기는 옛말이 됐다. ‘본방 사수’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TV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수동적으로 보는 것을 거...

재계 총수들은 양력 설 쇤다…음력 설 땐 경영구상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이번 음력 설 연휴를 경영 현안과 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을 전망이다.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

프리미엄(Free+Premium) 비즈니스 모델이 뜬다

링크드인, 드롭박스, 에버노트.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기본적인 서비스와 제품은 무료로 제공하고 고급 기능과 특수 기능에 대해서는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 즉 프리미엄(Freem...

언론이 비꼰 ‘한국판 CES’의 진짜 모습은 달랐다

1월 초 미국 CES에서 공개됐던 우리 IT기술을 볼 수 있는 기회가 1월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행사 이름은 ‘한국 전자IT산업 융합전시회.’ 하지만 ...

허구연 “체육계 지도자들, 폭력 심각성 몰라”

2018년 KBO리그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이장석 전 히어로즈 대표는 횡령·배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선수들의 일탈과 승부조작의 그림자도 사라지지 않았다. 자카르타-팔렘방 ...

이헌재 “한국 경제에 전환기적 고통의 시대 온다”

[편집자 주]혼돈의 시대다. 변화의 시대다. 시사저널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길을 묻다’ 특별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각계 원로(元老) ...

‘코웨이의 덫’에 빠진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린다. 1971년 백과사전 외판 사원으로 시작해 지금의 웅진그룹을 일궈냈기 때문이다. 한때 웅진그룹의 매출은 6조원, 재계 순위는 3...

‘줏대 없는 기술’이 대세가 된 CES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8일(현지시각) 열린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의 공식 테마는 5G, 인공지능(AI), 자동차, 사물인터넷 등 총 11개다. 하지만 이는 편의상 분류에 ...

[올해의 인물⑨] 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

그야말로 ‘박항서 신드롬’이다. 2018년 한 해 박항서 감독은 스포츠계는 물론 사회·경제·문화계 전반에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베트남에서 국민적 영웅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그는, ...

강백호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가장 기억에 남아”

겨울만 되면 봇물 터지듯 열리는 프로야구 시상식들로 정신이 없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참석하는 선수들은 극히 제한적이다. 대부분 성적이 좋은 선수들이 수상자들로 선택된다. ...

르노-닛산 사태에 숨겨진 ‘전기차 패권다툼’

전기차가 자동차 시장의 미래 먹거리라는 데엔 큰 이견이 없다. 전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개발에 뛰어드는 현실 또한 이를 방증한다. 그리고 최근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카드사가 혜택 뒤에 숨겨둔 ‘꼼수’

카드수수료 인하 조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업계에선 “카드사의 수익 감소로 소비자들에게 주던 부가서비스 혜택을 줄일 수밖에 없다”는 비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반면 그동안 ...

‘착한 기업 전성시대’ 사회공헌활동 박차

바야흐로 ‘착한 기업’ 전성시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윤을 많이 내는 기업보다 착한 기업이 각광을 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대표적인 ‘좋은 예’가...

‘통신 대란’에도 이통3사가 통신망 공유 못한 이유

지난 11월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로 서울 도심 일대가 마비돼 “재난에 가까웠다”는 평가가 들리는 가운데, 비상시 이동통신사업자끼리 망을 공유해야 할 필요가 있단 의견에 ...

몸집 키우는 넷플릭스, 국내 콘텐츠 시장에 독 될까

조선시대판 좀비들이 외국산 플랫폼을 타고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다.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는 차기 작품 《킹덤》 방영 채널로 넷플릭스를 선택했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

“저소득층 할인 못 받은 통신요금만 700억대”

자신의 휴대전화 요금제를 확인해 보자. 3만2890원에 통화와 문자 무제한, 300MB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SKT 이용자라면 110원을 더 내고 통화와 문자 무제한, 1.2GB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