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희 “文정부, 차기 정권이 북핵 협상 과실 따 먹게 해 줘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이언주 의원 탈당…바른미래당 분열 당긴 패스트트랙

이언주 의원이 4월23일 오후 3시20분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반대하던 선거제 개편안이 바른미래당 의총에서 패스스트랙으로 추인된 것이 결...

유시민 “직업으로서 정치 결코 안 한다” 정계복귀설에 쐐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정계복귀설을 일축하면서 정치 재개에 확고한 선을 그었다.유 이사장은 4월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수로에 위치한 노무...

[시사끝짱] 왜 ‘기-승-전-조국’인가

[시사끝짱]■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정두언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제작 :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소종섭 편집국장...

[한강로에서] 때 이른 공천 경쟁

리더십 이론 중에는 ‘진정성 리더십’이 있습니다. 리더가 모범을 보여 부하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침으로써 직원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것입니다. 최근 말하는 ‘선한 영...

[조국 프로젝트①] 정치권은 ‘기-승-전-조국’, 왜?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의 최고 뉴스메이커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다. ‘상징’이 되었다. 만 2년이 흐른 지금, 여전히 조 수석은 뉴스의 한복판에 서 있다. 그야말로...

[조국 프로젝터②] “조국이 내려온다꼬?” 부산 민심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내년 총선 출마설이 부산 정가를 달구고 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시당위원장)이 4월15일 ‘총선 차출’을 공식 언급하면서 수면 아래 있던 조 수석...

[조국 프로젝트③] 민주당은 벌써 총선체제 돌입

7개 부처 장관 교체 등 개각이 마무리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총선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총선공천제도기획단이 공천 기준을 4월16일 공식 발표하면서 내년 21대 총선 출마를 놓...

[조국 프로젝트④] 이제 祖國이 묻고 曺國이 답해야 할 때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은 권력의 핵심이고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대통령이 민정수석에게 부여한 권한과 정치적 관계에 따라 민정수석의 역할은 이름값 이상이...

별세한 DJ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굴곡진 인생사’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이 4월20일 향년 71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고인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쓰러져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퇴임 앞둔 최해범 창원大 총장, 논문 표절 구설에 해임 투표까지 '곤혹'

오는 5월 28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국립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이 순탄하게 임기를 마치지 못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창원대 교수회는 지난 4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교수들을...

‘골프 여제’ 박인비의 IOC 선수위원 프로젝트

박인비의 ‘IOC 선수위원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출마, 한국 선수로는 태권도의 문대성(전 위원),...

민주 원내대표 선거, ‘이해찬 중심 단일대오’ 먹힐까

대세론은 꺾였다. 그렇다고 다른 대망론이 그 자리를 차지한 것도 아니다. 그래서 더 달아오르고 있다. 집권여당의 원내사령탑 선거 얘기다. 5월8일 있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한국당, ‘5·18 망언’ 김진태·김순례에 솜방망이 징계

자유한국당이 4월19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5·18 폄훼’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최고위원에 대해 각각 ‘경고’와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망언...

정치권은 ‘여전히’ 박근혜 논쟁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치를 떠났지만,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다”국회 한 관계자는 잊을 만하면 정치권에 소환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017년 3월 헌법재판소...

정두언 “조국 수석, 내년 총선 나와도 수도권에서 출마할 것”

정두언 전 한나라당 의원이 최근 총선 차출론이 제기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향후 행보에 대해 "부산 상황(여론)이 지금 안 좋기 때문에 부산에선 출마 못 한다. 수도권에선 출마할...

이종찬 “좌우 모두 아우른 임시정부가 국론 통합 모델”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선거방법·유권자 선정 ‘오리무중’, 창원대 총장 공백 우려

국립 창원대학교가 오는 5월 28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최해범 총장의 뒤를 이을 제8대 총장의 선출 방법을 놓고 교수회와 최 총창 측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총장 공백 사태를 우려하는 ...

김정은 집권 2기 출범…최고인민회의 1차 회의 개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권 2기 체제가 막을 올렸다. 북한은 4월11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최고인민회의는 제14기 대의원 선거가 치러지고...

[국회의원 후원회장②] 정치후원금은 회장님 하기 나름

2018년 국회의원 298명의 후원금은 모두 493억8291만원이다. 2017년에는 540억여원, 2016년 535억여원으로 지난해 20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