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여소야대…박근혜 정부 타격 불가피

13일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해 여소야대(與小野大)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됐다. 박근혜 정부의 집권 후반...

[단독]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에 알바 1200명 동원 확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이 개최한 세월호 반대 집회에 ‘일당 알바’가 대규모로 동원된 사실이 밝혀졌다. 그동안 세월호 반대 집회에서 돈을 받고 고용된 인원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대안 없는 ‘독일대안당’의 위험한 대약진

지난 3월13일 독일의 3개 주(州)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2013년 창당한 독일대안당(AfD)이 바덴-뷔르템베르크, 라인란트-팔츠, 작센-안할트 등 3개 주에...

“나는 보수주의자, 원칙 지키는 것이 보수다”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있다. ‘지방 인물’이 ‘전국 인물’로 부상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단체장의 참모진도 “항상 긴...

“사드 배치는 한·중 관계 파국 지름길”

수교 이후 가장 좋다고 하던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 문제로 크게 삐걱거리고 있다. 자칫하면 수교 이후 가장 나쁜 관계로 추락할 가...

‘적게’ 일해도 생산성은 ‘높다’

퇴근길 지친 몸으로 구입한 물건을 봉투에 담는 고객과 계산대에 편안하게 앉아서 고객을 바라보는 직원.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다. 전형적인 프랑스 마켓의 저녁 풍경이다. 프랑스 마켓...

‘아웃사이더’ 선택한 뿔난 미국 시민

“‘아웃사이더’의 반란이다.” “기성 정치권에 염증을 느낀 시민들이 표로 일침을 가했다.”지난 2월9일,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개최된 대선 예비경선에서 공화당에서는 부동산 재벌 도널...

‘보호’ 하려다 ‘왕따’ 만들라

2016년 1월14일 오후 1시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어린이집. 만 1세부터 5세까지의 아이들이 교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삼삼오오 모인 아이들이 미술활동에 한창이다...

대만 민중의 정권 교체 열망 이뤄지나

“주리룬(朱立倫), 마의 벽 30% 돌파!”지난 1월4일 대만(臺灣·타이완)의 신문과 방송은 일제히 총통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주리룬은 1월16일 실...

파리 테러의 트라우마 계속된다

프랑스에서 성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는 샹젤리제 야간 조명 점등식이다. 매년 11월, 파리 시장과 국제적인 스타가 참석해 성대하게 치러지는 이 행사는 경제위기 때도 예외 없이...

경찰 병력 1000여 명에 맞선 스님들

지난 12월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 조계사에서는 염불과 목탁 소리 대신고함과 욕설에 몸싸움이 난무했다. “조계사는 조계종 총본산으로서 대한불교 조계종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

고통받는 보통의 무슬림을 생각해야

라는 미국 드라마가 있다. 알카에다에 포로로 감금되어 있던 미군이 구출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쉽게 짐작할 수 있겠지만 이슬람 과격 단체의 테러를 소재로 하고 있다. 이 드라마...

아테네를 변방도시에서 국제도시로 도약시키다

신화시대의 왕정으로 출발해 기원전(B.C.) 7세기 후반 귀족정이 수립됐으나 평민과의 사회·경제적 갈등이 격화되면서 폴리스 존립의 위기를 맞은 아테네를 솔론은 개혁으로 진정시켰다....

트럼프 꺾은 카슨 돌풍 “심상찮다”

“불과 5개월 전만 하더라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제 공화당 대선 레이스는 아웃사이더(outsider)의 판이 돼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판이 다시 주류...

트럼프 꺾은 카슨 돌풍 “심상찮다”

“불과 5개월 전만 하더라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제 공화당 대선 레이스는 아웃사이더(outsider)의 판이 돼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판이 다시 주류...

폭발 직전의 프랑스 ‘68혁명’ 되살아나나

10월5일 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셔츠가 찢긴 채 철책을 넘는 한 남성의 사진으로 전 세계 언론이 도배됐다. 최근 급증한 시리아 난민의 모습이 아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프랑스 국적...

“천민 학문 공동체 더 공고하게 만드는 건 미국 유학파”

고려 충렬왕 때 원나라 유학을 다녀오지 못한 국내파들은 출세를 하지 못하고 큰 설움을 겪는다. 이인화 작가는 소설 에서 지금의 미국 유학파와 국내파의 처지를 빗댄 것 같은 설정으로...

독주하던 힐러리, 뒤돌아보곤 ‘흠칫’

“표현의 자유가 미국 정부를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자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016년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에 뛰어들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3...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슬람 최악의 적”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영국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IS가 수개월간 비밀리에 준비해온 암살 프로젝트의 타깃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8월9...

시진핑-오바마 타이완 총통 선거 힘겨루기

#1. 지난 5월30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한 타이완 여성 정치인이 도착했다. 그는 중화권 및 미국의 취재진 수십 명과 100여 명의 지지자들 앞에서 방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