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공지영, ‘조국’ 논쟁 2라운드…“당신이 선생인가”

소설가 공지영씨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를 비난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허위 강좌수료 의혹 제기와 관련해서다. 진 교수는 본인이 하지도 않은 강연에 대한 수강 후기를 정경심...

北, 금강산 철거 최후통첩…“묵묵부답 南, 귀머거리에 생주정”

북한이 금강산 남측 시설 일방철거를 알리는 최후통첩을 한국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에 대한 한국의 답이 없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월15일 “...

구글 맞선 ‘IT대전’ 막 오르나…日 라인·야후 합병추진

일본 ‘국민메신저’ 네이버 라인과 일본 검색포털 야후재팬이 합병을 추진한다. 이번 합병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한 IT 공룡이 탄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일본...

유승민, 변혁 대표 사퇴…‘보수통합’ 어디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당내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유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에 관해 논의를 주고받...

조국, 장관직 사퇴 한 달 만에 검찰 비공개 출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월14일 검찰에 출석했다. 장관직에서 물러난 지 딱 한 달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35분부터 조 전 장관을...

美, 수입차 25% 관세부과 D-1…트럼프 “곧 결정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 여부를 곧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자동차의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업계마저 우려의 뜻을 밝혔다. 트럼프 ...

‘성추행 혐의’ 몽골 헌재소장…700만원 내고 돌아갈듯

기내 승무원 성추행 혐의를 받는 몽골 헌법재판소장이 벌금 7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인천지검 외사부(부장 양건수)는 “드바야르 도르지(52) 몽골 헌재소장을 강제추행과 항공보안법...

나경원, ‘패스트트랙 충돌’ 檢 출석 …“여권, 역사가 심판할 것”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11월13일 검찰에 출석했다. 한국당 의원으로서는 처음이자 고발된 지 201일 만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위안부 할머니 손배소, 3년 만에 첫 재판

위안부 피해자 측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첫 재판이 11월13일 열린다. 소송을 제기한 지 약 3년 만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유석동)는 이날 ...

공주대, 조국 딸 인턴십 “문제없다”…檢 공소장과 정반대 결론

공주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인턴십과 논문 등재에 대해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들 의혹은 검찰이 공소장에 적은 내용이다. 11월12일 공주대에 따르면, 학교 연구윤리위...

맥도날드, ‘햄버거병’ 피해자와 합의…“의료비용 지원”

일명 ‘햄버거병’ 논란으로 피소당한 맥도날드가 피해자 측과 합의했다고 11월12일 밝혔다. 이날 한국맥도날드는 “맥도날드와 HUS(용혈성요독증후군·햄버거병)를 앓고 있는 어린이의 ...

삼성전자 4번째 노조 출범…역대 최대 규모

삼성전자에 4번째 노조가 설립된다. 지난해 노조 등장으로 ‘무노조 원칙'이 깨진 상황에서 양대노총 중 하나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산하 역대 최대 노조가 탄생하게 되는 셈이다...

아시아나 7개월 인수戰, 최종승자 HDC 유력

HDC현대산업개발이 7개월 가까이 이어져온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의 승자가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31년 만에 금호그룹을 떠나 HDC 품으로 들어갈 전망이다...

이자스민 “약자 대한 새누리당 관심…한국당 되니 바뀌어”

정의당에 입당한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당에 쓴소리를 했다. 이 의원은 “새누리당이 사회적 약자나 마이너리티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한국당으로 변한 ...

세월호, 5년여 만에 다시 수사한다

세월호 참사를 재수사할 검찰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1월11일 출범한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약 5년7개월 만이다. 검찰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

광군제 진기록…알리바바 1시간 만에 15조원어치 팔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올해 광군제(光棍節)에서 100초도 안 돼 1조5000억원어치 넘게 팔아치웠다. 역대 가장 빠른 시간에 달성한 기록이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시끌시끌 SNS] 몽골 헌재소장의 이상한 국위선양

드바야르 도르지 몽골 헌법재판소장(52)이 기내 성추행 혐의로 한국에서 조사를 받았다.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그에 대해 경찰은 추가 조사를 염두에 두고 11월7일 출국정지 조치했다...

“성추행 증거없다”며 손배소 낸 고은, 2심 패소

고은(86·본명 고은태) 시인이 본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2심에서 패소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김용빈 부장판사)는 11월8일 고씨가 최영미(58)...

아시아나 매각가 2조에 4000억 더 부른 HDC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 인수가액으로 2조4000여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매각가로 추정된 2조원을 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HDC가 아...

윤지오 “나는 적색수배 해당 안 돼”…경찰 기준은 달라

인터폴(CPO)의 적색수배령이 떨어진 윤지오(32·본명 윤애영)씨가 경찰을 비판했다. 한국 경찰은 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바 있다. 윤씨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