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재편①] ‘보수 대분열’ 가시화하는가

“저쪽 당(더불어민주당 지칭)의 전략에 제대로 말려들었다. 황교안 대표가 총리까지 했는지는 몰라도 정치 쪽에선 신인 아닌가. 신인 티가 나도 너무 나는데, 문제는 이를 돌파할 방법...

우리공화당 천막, 보수층 41%도 ‘철거해야’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 광화문광장 천막을 철거해야 한다고 보는 국민이 전체의 6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보수층 설문 응답자들의 의견도 '유지' 46%, '철거' 41...

“양당 구도가 일하는 대구시의회 만들었다”

25대 5, 제8대 대구광역시의회의 자유한국당 대 더불어민주당 의석수다. 아직은 거창하게 ‘양당 구도’라고 표현하기엔 숫자 차이가 크지만, 지난 7대 시의회 당시 민주당 소속 의원...

‘전주판 SKY캐슬’ 상산고에 갈라진 ‘토박이 민심’

“뜻하도 않은 일이 발생한께 당황스럽겄제. 근디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즈그들끼리 쌈박질하고 자빠진 거랑 전주 토박들이랑 뭔 상관이 있냐는 것이여.”전북 전주시 전주역 앞에서 만난...

한국당, 국회 상임위에 조건 없이 복귀

그동안 국회를 ‘보이콧’해 왔던 자유한국당이 6월28일부터 상임위원회 활동에 전면 복귀하기로 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 기한 연장 안건을 ‘원포인트’...

민주당의 헌정 사상 첫 시도…공천룰, 당원투표로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6월28일, 29일 양일간 내년 총선 공천룰 확정을 위한 권리당원 찬반투표를 실시한다.투표는 6월28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8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투표...

“승리만 승리해” 국회 행안위, 경찰청장에 버닝썬 등 부실수사 질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6월27일 전체회의를 열어 버닝썬·제주 전(前) 남편 살해 사건 등에 대해 경찰이 부실하게 수사했다고 질타했다.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들은 버닝썬 수...

나경원, ‘채이배 감금’ 의원 소환에 “표적 소환…응할 수 없다”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치하던 상황에서 무더기 고소·고발을 당했던 의원들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경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았다. 한국당은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니다...

패스트트랙 몸싸움 수사 본격화…‘채이배 감금’ 한국당 의원 4명 소환 통보

경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을 둘러싼 충돌로 고소‧고발당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소환조사에 들어갔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월27일 자유한국당 소속 엄용수, 여상규, 정갑...

한국당 ‘女엉덩이춤’에 쏟아진 질타…성인지 감수성 ‘제로’

자유한국당이 여성 희화화로 뭇매를 맞고 있다. 당이 진행한 행사에서 여성 당원이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주는 춤을 춘 게 문제였다. 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는 6월26일 서울 양재...

도덕성보다 정책 질의 집중된 김현준 인사청문회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도덕성보다는 정책 부분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주를 이루는 분위기다. 다만,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서는...

조국 법무부장관說 솔솔…청와대 ‘노코멘트’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공식적으로 부인하거나 시인하지 않고 있다. 반면 야권에선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고민정 청와...

국가사회기관 신뢰도 최하위는 경찰·국회·검찰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국가사회기관은 대통령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순위다. 반면 신뢰도가 가장 낮은 국가사회기관은 경찰, 국회, 검찰이었다.여론조...

일본 여당 간사장이 미국에 ‘정로환’을 선물한 까닭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전쟁과 질병, 그리고 의학이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쟁으로 수많은 인명이 살상되고 전염병이 창궐했지만, 인류는 이를 퇴치하는 ...

국회 정상화 불발에 ‘한국당 비판’ 봇물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6월25일 여야 3당 간 도출했던 국회 정상화 합의안이 전날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추인되지 않아 불발된 것에 대해 ...

[포토] 자유한국당 합의안 '번복'…국회 '반쪽정상화'

24일 여야가 원내대표 협상을 통해 극적으로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지만, 자유한국당이 의원총회에서 합의안 추인을 거부하면서 국회가 ‘반쪽 정상화’에 그쳤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민주당...

한국당, 2시간 만에 ‘합의’ 번복…국회 정상화 불발

여야3당이 6월24일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지만, 한국당 의원총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80일째 공전을 거듭하던 국회가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한국당은 이날 오후 ...

도종환 前문체부 장관 “더 이상 블랙리스트란 없다”

“가는 데마다 욕먹고 혼나는 게 일이었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직을 떠나 국회로 돌아온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복귀 후 지난 3개월여를 지역구(충북 청주시 흥덕구) ...

여야, ‘드디어’ 일 한다…국회 정상화 극적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이 6월24일 국회 정상화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지난 4월5일 본회의를 끝으로 공전을 거듭했던 국회가 80일 만에 정상 궤도에 오...

‘갑분싸’ 논란 일으킨 황교안 대표의 아들 ‘자랑’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아들이 부족한 스펙으로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발언한 뒤 후폭풍이 5일째 이어지고 있다. 황 대표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자 한 이야기”라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