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에서] 정치는 결과다

정치를 일컬어 누구는 허업이라고 하고 누구는 말이라고 합니다. 어떤 이는 투쟁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꿈이라고 말합니다. 다 일리 있는 말입니다. 어느 하나로 정치를 규정하기는 힘듭...

법조인 당선자, 개혁 전선 뛰어들  초·재선이 70%

유력 정치인 중에는 법조계 출신이 많다. 입법기관인 국회가 등용문 역할을 해 왔다. 정치인으로서의 첫발을 보통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내디뎠다. 그런 만큼 국회의원 구성에서 법조인이...

‘대권 주자’ 이낙연은 당권 도전할까 [시사끝짱]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에 기여하며 ‘대세론’을 굳힌 이낙연 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장 당내 지지기반이 부족한 이 위원장이 ...

[포토뉴스] ‘성추행 시장’의 사퇴 곤혹스런 여권

2년 전, 7회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이 특히 더 감격했던 곳은 바로 부산이었다. 1995년 1회 지방선거에서 노무현 후보가 도전했다가 패배의 아픔을 맛본 이후 민주...

김병기, ‘가정 폭력’ 비서관 해고…“사생활이라 몰랐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 비서관의 가정 폭력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해당 비서관에게 사직서를 받았으며 자신은 비서관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했다. 김 ...

검찰, 황운하 사무실 압수수색…“당원 명부 불법이용 의혹”

검찰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당원 개인 정보를 선거운동에 불법으로 이용했다는 이유로 고발 당한 황운하(전 대전지방경찰청장) 당선인의 선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대전지방검찰청은 24일...

[시끌시끌 SNS] 오거돈 ‘빠르고 남다른 사퇴’를 보는 눈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퇴했다. 오 시장은 4월23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 사람과 5분 정도 면담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며 “오늘부로 시장직을 사퇴...

수사 확대·제명 추진…위기의 오거돈 ‘행방묘연’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하며 자진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면초가에 몰렸다. 경찰은 오 전 시장의 또 다른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리심판원 회의...

[인터뷰] 서동용 당선인 “더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 만들 것”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의 더불어민주당 서동용(55) 당선인은 “여의도에 입성하면 공정과 안전을 지향하는 ‘가치의 정치’로 더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

[단독] ‘라임 로비’ 의혹 이상호 “‘친노’ 김갑수 소개로 김봉현 만나”

라임 게이트와 관련해 21대 총선에 출마했던 이상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후보 이름이 거명된 것은 3월20일 무렵이다. 한 언론사는 라임자산운용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

[단독] 라임 전주 김봉현, 여권 인사들 넘나들며 전방위 로비

라임 사태의 전말이 조금씩 드러남에 따라 검찰은 관련 수사에 적극 뛰어든다는 방침이다.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은 5개월간의 도피...

“유튜버가 보수 황폐화시킨다” 이준석이 꼽은 통합당 참패 이유[시사끝짱]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에서 기록적 참패를 받아든 이유에 대해 황교안 전 대표의 리더십 부재에 따른 당의 우경화를 꼽았다. 특히 “유튜버가 보수 입맛을...

정의당이 총선에서 실패한 네 가지 이유[시사끝짱]

정의당의 실패는 쓰라렸다. 한 때 15% 넘는 지지율을 자랑하며 21대 국회에서 교섭단체 구성을 노리던 정의당의 꿈은 한 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75명의 지역구 후보 가운데 심상정...

민주당 “오거돈 제명…성추행 사실 몰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오거돈 부산시장 비서 성추행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즉각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어 오 시장을 당에서 제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선거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시장직 시기를 총...

문 대통령 지지율 18개월 만에 60% 돌파…‘충청·부울경’ 수직상승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1년 6개월만에 60%선을 돌파했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0~22일에 걸쳐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정부·여당 ‘100% 코로나지원금’ 합의…野 “자발적 기부 현실성 없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놓고 이견을 보인 정부와 여당이 결국 100%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하위 70% 지급이 정부안”이라며 반대해온 야당은 이 절충...

부산 기업인들, 총선 당선자들에 ‘동남권 관문공항’ 호소

부산 기업인들이 22일 21대 총선 부산지역 당선인들에게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과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보완'을 요구했다. 경제계가 총선 당선인들을 향해 공개적으로 정책과 법...

[전북24시] 전주시 ‘코로나19발 해고’ 없는 도시 만든다

전북 전주지역 노·사·민·정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코로나19발(發) 대량해고 사태를 막아내고, 지역사회 붕괴를 차단하기 위해 해고 없는 도시를 만들기로 했다.전주시와 고용 관련 ...

‘아베노마스크’로 조롱받는 아베, 위기 몰리나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카베시에 살고 있는 회사원 A씨는 ‘코로나19 긴급사태’가 선언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도쿄도 내 회사로 출퇴근하고 있다. 고객전화 응대라는 업무의 특...

“70% vs 100%”…재난지원금 놓고 여야 충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놓고 여야와 정부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국민 100% 지원을 주장하며 미래통합당 총선 공약을 거론하며 동의를 요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