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반지’ 끼고 있는 ‘최고 권력자’ 문재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대통령은 아직도 ‘제왕(帝王)’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집권 시절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에서 벗어나려 했다. 개인적으론 탈(脫)권위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

도박 자금 마련 위해 범죄에 빠지는 아이들

​ 인천 A 중학교 김진수(3학년·가명)군은 지난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중고품 거래사이트에 허위 매물을 올려놓은 뒤 돈만 가로챈 혐의였다. 경찰은 김군을 불러 조사를 벌이던...

[가상화폐 Talk] 대형 은행의 수장은 왜 비트코인을 공격했을까

불과 일주일 전 500만원을 돌파했던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은 이 기사를 쓰고 있는 시점에 447만원 대입니다. 약 10% 정도가 급락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9월4일 “경제 및 금융...

남보다도 못한 사이 ‘한 지붕 세 가족’ 대성그룹

대성그룹은 ‘한 지붕 세 가족’의 특이한 형태로 경영되고 있다. 고(故) 김수근 대성그룹 명예회장이 장남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에게 대성산업을, 차남 김영민 SCG 회장에게 서울도시...

[K9 자주포 사건] 우리 軍은 과연 전쟁 대비하고 있나?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리 군은 지금도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계태세가 높은 만큼 훈련의 강도도 세다. 과연 이런 전례 없는 피로를 우리 군이 감당할 수 있을...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 매각說 솔솔

삼성물산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來美安)’의 매각설이 나오고 있다. 진원지는 전직 삼성물산 임직원들이다. 건설업계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들과 고위 임원들로 구성된 이들은 최근...

인구 5만의 소도시에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몰린 이유

8월12일,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반(反)인종주의 시위대를 향해 한 대의 차량이 돌진했다. 자동차가 들이받은 사람들은 여기저기로 튕겨져 날아갔다. 운전자는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무기력한 野4당 수습할 ‘골든타임’은 지나간다

우리나라 야구팬이 아무리 많더라도 월드컵 기간엔 축구가 대세일 수밖에 없다. 스포츠뉴스에서 야구 뉴스는 사라지고 월드컵 축구 기사로만 채워진다. 야구정보 자체를 얻을 기회가 줄어든...

“2019년부터 외고·자사고, 일반고와 동시 전형 실시해야”

교육 문제는 언제나 뜨겁다. 정책이 하나 바뀔 때마다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한다. 때문에 특정 사안을 놓고 논란이 일 때마다 치열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한다. 직선제로 선출된 서울...

[시론] 이리저리 차이는 대학들

7월13일 대입 전형료가 수험생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는 대통령의 발언이 있는 직후 국·공립 대학들은 ‘자율적’으로 전형료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나흘 후에는 사립대학총장...

통영꿀빵, 꿀도 없고 유통기한도 없다

경남 통영시 중앙동 문화마당 일대는 꿀빵거리로 불릴만큼 꿀빵 판매점이 밀집돼 있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100% 국내산 팥을 사용해 맛이 좋고 건강에도 좋다’며 시식을 권하는 ...

아이폰 다음으로 애플은 AR을 노린다

“​애플은 아마도 AR(증강현실)로 갈 것이다.” 애플이 ​다음 먹거리로 잡은 게 AR이라는 예측이 적지 않다. 실제로 2017년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긴 시간을 들여...

캄보디아 훈센 총리 일가가 조용히 방한한 이유

7월17일 오전 9시30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세빛둥둥섬 가빛섬 3층에서 비공개 조인식이 열렸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인근에 대규모 레저타운과 국민주택 보급을 위한 거래조건...

“최저임금 인상하니 실업률 내려가고 정규직 늘더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역대 최고인상률(전년 대비 16.4%)을 기록하며 753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 상승폭이 커짐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왜 한니발 장군은 코끼리를 타고 알프스를 넘었을까?

수많은 코끼리들이 알프스를 건너간다. 얇은 옷차림을 한, 훨씬 더 많은 수의 병사들이 그들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 산을 넘는다. 딱 보기에도 이 산에 익숙한 행렬이 아니다. 현지인의...

KIA ‘뒷문’, NC ‘앞문’ 잘나가지만 걱정돼

2017 KBO리그가 개막한 지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났다. 팀 성적도 크게 삼등분으로 갈라지고 있다. 선두를 다투는 KIA와 NC는 상위권.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남은 ...

아무도 모른 채 죽어가는 아기들

지난 6월17일 부산 남구 문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진다. 오빠 집에 놀러온 동생이 음식 재료를 찾으려고 냉장고를 뒤지다 비닐봉지에 싸인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낙동강 하굿둑 개방하면 '밀양 은어' 돌아올까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보 개방 지시로 낙동강 하굿둑 개방이 급물살을 타면서 정치권에서도 관련 입법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낙동강 일원에 그동안 물길이 막혀 회귀 못했던 은어...

6·15 앞두고 ‘舊 통진당’ 복원 움직임

2014년 12월19일, 헌법재판소는 통합진보당(통진당)의 해산을 선고했다. 대한민국 역사상 헌재 판결을 통해 정당이 해산된 것은 처음이었다. 박한철 당시 헌재소장은 “통합진보당은...

다시 시작된 ‘코미디 천시’의 시대

최근 ‘뽀식이’ 이용식이 SBS 방송사 앞에서 ‘웃기던 개그맨들이 울고 있네요. 한 번 더 기회를. 최초의 공채 1기 선배’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서 화제가 됐다. 한국방...